"늑구 사진·영상 공개하지 않겠다"…오월드 촬영 멈춘 이유는?대전 오월드가 늑대 '늑구'의 사진과 영상 공개를 중단하기로 했다.22일 대전 오월드는 SNS에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늑구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점에 다시 소
"아들이 다툼 중에 때렸다?"…가해자 쏙 빠진 故 김창민 감독 구급일지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일 작성된 119 구급 활동 일지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0일 작성된 구리소방서 119 구급 활동 일지에 따르면 "아들과 다툼 중에 아들이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한다"는 내용이 작성됐다.해당 기록은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경찰 전언을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사람 23명 목숨값이 고작 징역 4년"…아리셀 화재 참사 유가족 통곡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책임으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의 항소심에서 형량이 1심보다 크게 낮아졌다.22일 수원고법 형사1부에 따르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박 대표는 지난해 6월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
"사고라도 나면 교사는 전과자"…전국 학교 절반, 수학여행 안 간다숙박을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는 학교가 전국 학교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는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2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전국 분회장 7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현장체험학습 실태조사'에서 최근 1년 동안 숙박형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답한 비율은 53.4%로 집계됐다.비숙박형 체험학습만 진행했다는 응답은 25.9%였다. 교내 체험활동만
회삿돈 5억 빼돌려 코인·해외여행…20대 여성 경리 '징역 3년'회삿돈 수억 원을 장기간 빼돌리고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21일 부산지법 형사5부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과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해 회사에 5억70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도 명령했다.A 씨는 부산 중구 한
"아이들 고아원 가지 않도록"…최순실 딸 정유라 옥중 후원 호소사기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자녀들의 생계 위기를 호소하며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공개했다.21일 정 씨는 지인을 통해 SNS에 "벌써 9주째 세 아들의 얼굴을 보지도,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사는 집마저 곧 강제집행될 위기라 갈 곳이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아이들이 고아원에 가지 않도록 딱 한 번만 도와
이재명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재판…이수정 측 "피해자 의사부터 확인해야"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아들들의 병역 면제 관련 허위 글 게시 사건 항소심에서 피해자 처벌 의사 확인을 요구했다.지난 21일 수원고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재판기일에서 이 당협위원장 측 변호인은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의사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이례적으로 피해자가 법정에
화물연대 조합원 향해 돌진한 화물차…경찰, 운전자에 '살인 혐의' 적용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40대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2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가 지난 20일 오전 10시32분께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2.5t
"우리애 다치면 누가 책임?" 학부모 민원에...전국 312개 초등학교서 '축구 금지'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교과 외 시간 축구와 야구 등 공놀이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등학교 축구·야구 등 스포츠활동 금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6189개교 가운데 312개교가 교과 외 시간 공놀이 활동을 제한하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 13살 아들이 구했다…심폐소생술 배워야 하는 이유강원 원주의 한 초등학생이 집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은 지난달 17일 오전 8시 21분께 집 안 소파에 앉아 있던 아버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김 군은 구급 상황센터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시
"우리 엄마 안 죽었어, 화장 안 해"...사망 인정 못 한 70대 딸, 집에서 시신 3일 보관어머니의 사망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시신을 자택으로 옮겨 머물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70대 A 씨는 지난 15일 노환으로 병원 치료 중 사망한 어머니 B 씨의 시신을 장사시설에서 자택으로 옮겼다.A 씨는 어머니가 살아 있다며 화장 절차 진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장례지도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학교 '짱' 영입·줄빠따 군기까지…서울 조폭 '진성파' 행동대장의 최후서울 서남권 일대에서 활동한 조직폭력단체 '진성파' 행동대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지난 9일 폭력행위처벌법상 범죄단체 구성 등 혐의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진성파 행동대장으로 지목됐다.재판부는 진성파를 "폭력 범죄 등을 목적으로 통솔체계를 갖춘 결합체"로 판단했다. 서울 지역
둘째 손주 못 안고 쓰러진 60대 아버지…3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6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기웅 씨는 올해 1월 10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을 각각 3명에게 기증했다.김 씨는 지난 1월 8일 회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쓰러진 당시 김 씨의 외동딸은
출근길 버스 위 점거한 전장연…발 묶인 시민들 '한숨'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의 날 농성 이튿날 서울 도심 주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저지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한때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일대 버스정류장 등에서 휠체어를 이용해 시내버스 운행을 막는 방식의 저지 행동에 나섰다.이들은 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한 채 차량 위에 올라 이동권
집 나가 고생했는지 밥 먹다 두리번…늑구 근황 영상 공개됐다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가 다시 포획된 늑대 '늑구'의 근황 영상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오월드가 식사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대전 오월드 공식 SNS에 늑구가 먹이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늑구는 먹이를 먹으면서도 주변을 계속 살피는 모습이었다.오월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늑구에게 제공된 소고기와 생닭 분쇄육은 총
'콜라 리필' 거절에 계산대 뒤엎고 점원 폭행…진상녀 난동에 맘스터치가 내놓은 입장맘스터치 매장에서 한 여성이 직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20일 맘스터치 가맹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매장 내 고객 난동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작년 10월 당사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고 밝혔다.이어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성폭력 피해로 임신·출산→입양 숨긴 아내…"혼인 취소 사유 불가" 왜?아내가 결혼 전 성폭력 피해로 출산한 사실을 숨긴 채 혼인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남성이 혼인 취소 가능 여부 등을 두고 법률 상담을 요청한 사연이 소개됐다.2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결혼 이후 배우자의 과거 출산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고민 사례를 전했다.사연에 따르면 43세 회사원 A 씨는 직장 동료 소개로 현재의 아내를 만
'픽시 자전거' 위험 운전 반복한 중학생들…"부모 '방임죄' 적용 못 해"브레이크 등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한 중학생들의 보호자에게 방임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다.20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내사하던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씨와 B씨를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경찰은 지난달 18일 오전 1시쯤 인천 남동구 도로에서 이들 자녀가 픽시 자전거를 위
"BTS 월드 투어 협의해야"…美 대사관, 경찰에 방시혁 출국금지 해제 요청미국 대사관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20일 JTBC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경찰청에 방 의장의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달라는 협조 요청 서한을 보냈다.미 대사관 측은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관련 협의 필요성을 이유로 들며 출국금지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방 의장은
동남아 4박5일 수학여행에 '289만원'…학부모 허리는 휘청서울 초등학교 수학여행 경비가 학교별로 최대 17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7일 뉴시스가 '열린 서울교육'에 공개된 수학여행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간 수학여행 비용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서대문구 A초등학교는 4박5일 일정으로 동남아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1인당 경비는 289만5천원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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