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명 동시 연차 썼다…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임금과 격려금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본격화됐다.2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오는 5일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노조는 전체 조합원 4000명 가운데 약 280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
청주→부산 200km '응급실 뺑뺑이'…29주 산모, 결국 태아 숨져충북 청주시에서 응급 분만이 필요한 29주 차 산모가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약 200km 떨어진 부산광역시까지 이송됐으나 태아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산부인과에서 입원 중이던 산모 A씨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의료기관은 태아 상태가 위중하다고 판단
오세훈, 배달 라이더에 "어느 회사는 성과급 몇억 달라 해…힘 빠지죠?"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배달 라이더들과 만나 대기업 노조의 고액 성과급 요구를 언급하며 노동시장 격차 문제를 지적했다.1일 오 후보는 서울 광진구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배달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언급하며 "박탈감이 심하겠다. 어느 회사 다니는 분들은 성과급으로 몇 억 원을 달라고 해 세간에서 화제인데 힘 빠지죠"라고 말했다.이어 공휴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NO, 만 14세 유지…"전과자 낙인이 재범 가능성 높일수도"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상한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사회적 논의를 거쳐 현행 만 14세 미만 기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냈다.지난달 30일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 전체 회의를 열고 상한 연령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권고안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목욕 후 상의 벗고 여성 수감자에 구애"'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린 전청조의 교도소 수감 생활을 둘러싼 내부 증언이 공개됐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에 따르면 '희대의 범죄자들 감옥 근황을 읽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고 해당 영상에서 전청조의 수감 중 모습에 대한 재소자 증언이 소개됐다.영상에서는 한 제소자가 편지를 통해 전청조의 생활 태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청조가 본인이
한동훈 집 앞에 흉기 놓고 간 40대…대법원 "특수협박 아니다"대법원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에 흉기 등을 두고 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에게 적용된 특수협박죄 판단을 뒤집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결정했다.1일 대법원 1부는 지난 4월 16일 홍모 씨의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홍 씨는 2023년 10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전 법무부
주진우 "화물연대 사고 운전자 살인혐의→과실치사로 바꿔야"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구속된 비조합원 운전자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는 고의가 인정되기 어렵다며 법률 적용 변경 필요성을 주장했다.30일 주 의원은 SNS에 "화물연대 사고 운전자는 살인 혐의로 구속됐으나 살인죄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과실로 법률 적용을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취약계층 차도 없는데 '고유가 지원금'?"…혈세 3160억 지급에 일부 시민들 반발정부가 유가 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기름값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지원금은 하루 만에 약 3160억 원이 집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네티즌 A씨는 지원 대상과 지급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만을 드러냈다.당초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
운전석서 아들 안은 채 주문… 드라이브 스루 장면에 "흔한 일" 논란충북 청주의 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어린 아이가 운전석에 앉은 채 차량이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9일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흰색 차량 운전석에 앉은 어린 남자아이가 아기용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 속 장면은 차량 창문과 사이드미러를 통해 아이가 실제 운전석에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였다.게시자는
李 가덕도 피습 사건 공범 추가 확인…현장 정리한 경찰도 송치지난 2024년 부산 가덕도 방문 당시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공범과 경찰 간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3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태스크포스는 공범 A씨를 살인미수방조와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범행을 저지른 김모씨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으며 초기 수사에서는 범행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상가 화장실 휴지 썼다가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행…이물질 정체 '충격'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비치된 휴지를 사용한 여성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불법 촬영 장비를 설치한 남성이 자수함에 따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매일경제와 서울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께 관악구 신림동 소재 상업용 건물 화장실에서 여성 1명이 갑작스러운 통증과 신체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또 대구지하철 참사 발생할 뻔…살충제·라이터 들고 '화르륵'출근 시간대 대구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한 남성이 불을 붙이며 방화를 시도했으나, 이를 목격한 승객이 즉시 제지해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8일 S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내부에서 바닥에 쪼그려 앉아 종이에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당시 전동차 내부는 비교적 한산한
아이돌 괴롭혀 돈 벌더니…유튜버 탈덕수용소, 6억 토해낸다탈덕수용소 운영자가 SM 소속 가수들을 겨냥해 제작한 허위·비방 영상과 관련해 법원이 인격권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명령했다.2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22일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총 1억30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또 SM에도 4000만원 지급 책임을 인정했다.재판부는 해당 영상이 가수들에 대한 대중 인식
총파업 앞두고 해외 휴가…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행보 논란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지도부가 해외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기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태국으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총파업을 앞둔 상황에서 노조 위원장의 해외 휴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총파업 예고해 놓고 해외 휴가는 부적절하다",
"흙수저도 가능하다"…1년에 5천 모아 '20억 집' 입성한 신혼부부 화제양가 지원 없이 자산을 모아 20억원대 주택으로 갈아탔다는 30대 초반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장기간 저축과 투자로 자산을 키운 과정에 관심이 쏠렸다.지난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흙수저가 20억 집 갈아타기 한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경제적 지원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배우자와 함께 주택 규모를
'모텔 살인' 김소영 판박이…남성 재우고 돈 뜯은 20대 여성, SNS엔 '약물 조합법' 확산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남성들에게 수면 성분 약물을 먹인 뒤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 고모 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명이며 피해 금액은 총 4890만 원으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지난 22일 의정부시 한 주택에서 함께 지내던 30대 남성에게 약물을 먹여 잠들게 한 뒤 자신의
마취만 하고 퇴근한 의사…팔꿈치 수술 받던 두 딸 엄마는 심정지 →식물인간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던 40대 여성이 의료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심정지를 겪은 뒤 3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7일 YTN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해당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현재는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은 채 의식불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마취과 전문의는 A씨의
장동혁 "국민 팔 곰팡이 백신 놓은 민주당 정권에 책임 물을 것"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정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8일 장 대표는 SNS에 "'곰팡이 백신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정권에서 없던 일이 될 수도 있었지만 국민과 당원의 힘으
[속보] '통일교 금품 수수' 김건희…1심 뒤집고 2심 징역 4년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2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일부를 유죄로 봤다.또 주가조작 세력과의 공범
[속보]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 징역 2년 실형 선고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28일 서울고법 형사2-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 의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현안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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