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 오른다" 했지만 40년간 100억 올랐다는 이 '아파트'압구정 현대, 40년 된 구축의 기적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준공 40년이 넘은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래가 수십억 원에 이른다. 최근에는 호가 기준 100억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건물의 물리적 수명은 길어야 40년으로 평가되지만, 이 아파트가 여전히 부동산 시장의 ‘황제 아파트’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건물이 아니라 땅값이
"10억 로또 청약" 4인 만점 통장도 탈락했지만 당첨되면 대박인 이 '아파트' 정체청약 경쟁률 폭발, ‘10억 로또’ 잠실 르엘 올해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아파트는 ‘10억 로또’ 청약이라 불릴 만큼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110가구에 6만9천여 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631대 1을 기록했고, 전용 74㎡C 평형에선 597대 1, 51㎡는 383대 1을 보였다. 특별공급까지 더하면 1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던 셈이
"부자들만 사는 동네" 용산에서 유일하게 10억 아래로 살 수 있는 이 '아파트'"부자들만 사는 동네" 용산에서 유일하게 10억 아래로 살 수 있는 이 아파트 서울의 중심, 용산의 집값 현실 서울 용산구는 오랫동안 고급 주거지와 재개발 호재의 상징으로 불려왔다. 미군기지 이전, 한남뉴타운 개발, 국제업무지구 재추진 등 굵직한 개발 이슈가 꾸준히 이어지며 집값은 서울 평균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 ‘용산 입성’은 여전히 실수요자들에게
서울 아파트값 둔화세 ‘주춤’…강남·마용성 강세 여전9월 7일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한 직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서초를 비롯해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의 상승세가 여전히 가팔랐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둘째주(9월 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상승해 전주(0.08%) 대비
"강남 아파트" 가격을 처음으로 이겼다는 100억 아파트 '이 동네'부동산 시장의 ‘새 지배자’, 용산 2025년 서울 고가 주택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현상은 강남 중심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 지형이 용산, 성동구 뚝섬 등 새로운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했다는 점이다. 올해 100억 원 이상의 아파트 거래는 용산 나인원한남(250억 원, 120억 원), 한남더힐(175억 원, 120억 원),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135억
"30억 아파트" 허위 매물 단속했더니 전부 반 토막 났다는 '이 지역' 정체"30억 아파트" 허위 매물 단속했더니 반 토막 난 지역 정체 송파 아파트 허위 매물, 단속 5개월 만에 절반 감소 서울 송파구가 올해 초부터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허위·과장 매물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인 결과 불과 5개월 만에 온라인 매물 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특히 30억 원대까지 호가를 부르던 송파 대표 단지의 매물이 대거 정리되면서 시장 안정화
초역세권 ‘더샵 신풍역’, 신길뉴타운보다 나을까9일 7호선 신풍역 4번 출구로 나와 대로를 끼고 5분쯤 걸어가자 ‘더샵 신풍역’이 들어설 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작지 않은 부지로,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는 착수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은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대단지에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지하 3층
소문 해명하려고 아파트에서 "생체 실험"까지 했다는 서울 '유명 아파트'소문 해명하려고 아파트에서 "생체 실험"까지 했다는 서울 '유명 아파트' 기니피그까지 동원된 괴담 소동 1960년대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들어선 ‘마포아파트’는 국내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지만, 입주 초기부터 곤란한 사건에 휘말렸다. 일부 가구에서 연탄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괴담이 퍼진 것이다. 입주율이 1
"평당 1억 아파트" 하루아침에 아파트 브랜드 자체가 싹 바뀌었다는 '이곳'최근 평당 1억 원에 거래되며 서울 핵심 고급주거 단지로 떠오른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에서 하루아침에 건물 외관 브랜드 로고가 전면 교체되는 일이 일어났다. 기존엔 시행사인 신영의 ‘브라이튼’ 브랜드가 외벽에 붙어 있었지만, 최근 일부 동에서는 시공사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로고가 사전 고지 없이 새로 설치됐다. 입주민들은 “분양 때부터 브라이튼 로
미분양 이미 많은데…부산 아파트 청약 또 미달부산 분양시장이 미분양의 늪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는 모양새다. 이미 상당한 미분양 물량이 쌓인 가운데 새로 분양하는 곳들도 흥행에 실패하며 미달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자리 부족 인구 유출 등으로 주택시장이 살아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들어서는 '에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 2000만원 넘었다서울 민간 아파트 ㎡당 분양가가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당 분양가는 2007만 원으로 처음으로 2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7월에 비해서는 2.87%,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8.34% 상승한 규모다. ㎡당
너무 올라서 "서민들에게 숨겼다" 2년 만에 100억 오른 '아파트 정체'️ 서민들에겐 숨겨진 초고가 아파트, 2년 만에 100억 찍은 ‘아크로리버파크’ 20억에서 55억, 100억까지 치솟은 가격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는 2016년 입주 당시 전용 84㎡가 약 20억 원대였지만, 불과 10년 만인 2025년 2월에는 같은 평형이 54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전용 155㎡는 100억 원 이상
"비싸도 너무 비싸"… 서울마저 미분양 늘었다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쌓였던 물량에 고분양가로 계약까지 이어지지 못한 신규 물량이 더해진 영향이다. 3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4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7월 말 기준 1033가구를 기록했다. 올해 1월 1352가구에서 3월 942가구까지 줄었다가
비 오면 "엘리베이터 침수돼서" 매일 25층 걸어 올라간다는 '이 아파트' 정체️ 비만 오면 침수되는 아파트, 세종 ‘마스터힐스’ 반복되는 침수 피해 세종시 해밀동 ‘해밀마을 1단지 세종 마스터힐스’ 아파트가 매년 여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겪으면서 입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44개 동, 199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2020년 9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벌써 3년째 비가 오면 지하주차장과 현관,
"이 정도 가격이면 아파트 공짜" 부동산 부자들이 말한 '이 동네' 정체️ "이 정도 가격이면 아파트 공짜" 부자들이 몰린 목동 20평대 아파트 소형 아파트, 진입장벽 낮아 ‘핫플레이스’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20평대 아파트가 투자자들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대표 신도시임에도, 중대형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평형은 진입장벽이 낮아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린다. 특히 최근 거래에
"인천의 청담동" 말하더니 자고 일어나면 1억씩 떨어진다는 '유명 동네'️ "인천의 청담동"이라 불렸지만 하루아침에 1억씩 떨어지는 동네의 정체 송도,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쌓이는 신축 아파트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인천의 청담동’이라는 별명과 달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깊은 침체를 겪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 분양권 시장은 분양가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현상이 일상화됐다. 송도자이더
7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9대 1…"21개월 만에 최저"지난달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분양 평가 전문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전국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9.1대 1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0월(9.0대 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국 청약 경쟁률이 10대 1 이하로 하락한 것도 2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 분양…강남 학군·개발 호재 기대, 교통은 ‘글쎄’새 아파트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과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서 분양을 시작했어요. 강남권 학군과 개발 호재 덕에 기대를 모으지만, 분양가 부담과 교통 혼잡은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26일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12분, 도보로 5분여 정도를 이동하니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공급하는 주거 단지 '디에이치 아델스
"최고층 건물 소리 듣고 싶어서" 7천억 썼지만 파산 위기라는 이 '건물'일본 최고층 아파트의 그림자, 7천억 적자에 파산 위기 맞은 ‘아자부다이힐즈 레지던스 B’ 도쿄의 ‘최고층 아파트’라는 영예를 쫓아 무려 7천억 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한 일본 중견 건설사가 파산 위기까지 몰리고 있다.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건설이 시공한 ‘아자부다이힐즈 레지던스 B’는 지하 5층, 지상 64층에 이르는 일본 최고 높이(264m)의 주거용
입주자들은 전 재산 잃고 ''24년째 공사 중이라는'' 인천 흉물 아파트‘다소미’ 아파트, 오랜 시간 멈춰 선 재건축 사업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위치한 다소미 아파트는 2003년 착공 후 무려 24년째 공사가 중단된 채 비어져 있는 주상복합 구조물이다. T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된 이 아파트는 최근 외관 도장만 새로 했을 뿐, 실질적인 공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아 건물이 완공된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공사 현장이 멈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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