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1000명 포로 교환 준비"… 26일 제네바 4차 종전협상 임박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00명 규모 포로 교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제네바에서 4차 종전협상이 열릴 전망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저녁 연설에서 "러시아와 1000명 대 1000명 규모의 포로 교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환 대상자 명단은 이미 모스크바에 전달됐고, 이르면 26일 스위스 제네바
브런슨 "2029년 1분기 전작권 전환"… 한미 SCM 앞두고 로드맵 제출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년 1분기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이 구체적 전환 시점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9년 1분기 전환
백악관 "미·중, 북 비핵화 공동목표"… 한미 정상 통화로 공유백악관이 미·중 정상이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고, 이재명·트럼프는 통화로 결과를 공유했다. 백악관은 18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전화 통화로 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위기관리 채널 강화 공감"… 한반도 충돌 방지 양국은 한반
통일부 "사실상 두 국가" 명시… 헌법 3·4조 위반 논란 통일백서통일부가 18일 공개한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을 '사실상 두 국가'로 규정하는 표현이 담겨 헌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통일부가 18일 '2026 통일백서'를 발간하며 남북 관계를 '사실상의 두 국가'로 규정하는 표현을 담았다. 이재명 정부가 내놊은 첫 통일백서는 억제·압박에서 평화공존으로 방향을 틀었고, 즉시 위헌 논란이 불붙었다. "사실상 두 국
트럼프 "이란 협상 마지막 단계"… 불발 때 추가 공격 경고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합의 불발 시 추가 공습 가능성을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20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 단계라고 밝혔다. 동시에 합의가 불발될 경우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가능성을 경고하며 공습 재개 검토를 잠시 보류했다. "협상은 마지막 단계"… 트럼프가 그은 시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거점 25곳 타격"… 휴전 무색 레바논 남부 공습이스라엘군이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군사시설 25곳 이상을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17일 시작된 휴전이 무색하게,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향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8일 오후부터 19일 오후까지 24시간 동안 헤즈볼라 군사시설 25곳 이상을 타격했다. "헤즈볼라 거점 25곳 타격"… 24시간 공습 이스
네타냄후 "휴전 끝내고 공습 재개"… 트럼프와 19일 밤 이란 격론네타냄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공습 재개를 요구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19일 밤 격론을 벌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냈몽 네타냄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 밤 이란 문제를 두고 격론에 가까운 전화 통화를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합의", 네타냄후는 "공습"으로 맞섬 셋이다. "휴전 끝내고 공습 재개"… 네타냄후의 강경 네
푸틴 "연합훈련·해상초계 확대"… 트럼프 떠난 5일 뒤 방중 마무리푸틴 대통령이 5월 19~20일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양국이 연합훈련과 해상초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고 20일 저녁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닷새 5일 만의 방문이다. "연합훈련·공중·해상 초계 확대"… 군사협력 명문화 양국은 공동성명에서 "군대 간 전통적
중·러 정상 "북한 겹냥 압박 반대"… 푸틴·시진핑 베이징 공동성명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20일 베이징에서 한목소리로 "북한을 겹냥한 압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을 겨냥한 압박에 반대한다"고 명시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의 한반도 비핵화 공조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메시지다. "북 겨냥 압박 반대"… 중·러가 그
김정은 "최전선 부대 강화하라"… 트럼프 방중에 바람맞은 13년만의 회합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단·여단장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 방중 한반도 의제 후순위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7일 노동당 중앙청사에서 전군 사단·여단장 회합을 소집하고 "남부 국경의 최전선 부대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사단·여단장급 지휘관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김정은 집권 후
LIG덽스원 "UAE 천궁-Ⅱ 35억 달러 확정"… 국산 단일무기 사상 최대LIG덽스원·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UAE와 천궁-Ⅱ 4조 원대 수출 계약을 확정했다. 국산 단일 무기 사상 최대 규모다. 18일 방위사업청과 업계에 따르면 LIG덽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궁-Ⅱ(M-SAM2) 수출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총액 35억 달러(약 4조 2천억 원)다. "사우
美 항모 포드호 "326일 만의 귀항"… 베트남전 이후 최장 배치 마무리미 해군 최신 항공모함 제랄드 R. 포드호가 326일 만에 본토로 귀환했다. 베트남전 이후 최장 해상 배치 기록이다. 미 해군 최신 슈퍼캐리어 제랄드 R. 포드(CVN-78)호가 1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퍽항에 귀항했다. 326일 동안 한 번도 모항에 들르지 않은 베트남전 이후 최장 단일 배치다. "326일, 항해 일정 단숨에 갱신"… 노퍽항에 도착한
中 동부전구 "구축함 바오터우 즉각 출동"… 日 이카즈치 대만해협 통과 맞불일본 해상자위대 미사일 호위함 이카즈치(雷)가 17일 대만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확인되자 중국군이 19일 미사일 구축함 편대로 즉각 맞대응에 나섬다.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대만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했고, 중국군 동부전구가 19일 미사일 구축함 '바오터우(包頭)' 편대를 곧바로 서태평양으로 내보냈다. 동북아 해상 긴장이 시모노세키 조약 기념일과 맞물려 한층
우크라 SBU "모스크바 정유 3곳 타격"… 드론 500대 폭격에 3명 사망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18일 모스크바의 정유시설 1곳과 송유시설 2곳을 동시에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가 18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드론 500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정유시설 1곳과 송유시설 2곳을 정밀 타격했다고 19일 공식 확인했다. "500㎞ 비행해 방공망 뚫었다"… SBU 정밀 타격 발표 우크
헤그세스 "동맹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주길"… 호르무즈 군사 협력 공식 요청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파트너들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한국에 호르무즈 통항 보호 임무 참여를 공식 요청한 발언이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단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미·중 정상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목표 발표와 같은 주에 한미 군사 협력의 다음 무대가 호르무즈로
"B-21 시뮬레이터에 360억" 미 국방부 5월 12일 계약서미 국방부가 12일 발표한 하루치 계약서에는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의 시뮬레이터부터 방탄삽입판까지 묶음으로 들어 있었다. 가장 시선을 끈 항목은 사우스다코타 엘스워스 공군기지에 들어설 B-21 어드밴스드 시뮬레이터 2단계 사업이다. 36,337,321달러, 약 360억 원 규모다. 완공 예정일은 2028년 7월 21일이다. B-21 시뮬레이터 2단계
"고틀란드섬에 18,000명" 발트 NATO 훈련, 13일 막내렸다고틀란드섬, NATO 동부 전선의 거점이 되다 고틀란드섬은 발트해 항·공로를 통제할 수 있는 NATO 동부 측면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훈련에서 스웨덴군 16,000여 명과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 11개국 동맹군이 합류했다. 발트해 한가운데서 동맹 방어 시나리오를 실전 가깝게 굴렸다. 아우로라의 무
"디아파라베의 새벽" 말리군, 풀라니족 27명 끌고 갔다5월 12일 새벽 말리 중부 디아파라베 마을에 말리군이 들이닥쳤다. 최소 27명의 풀라니족 남성이 그날 끌려갔다. 디아파라베는 모프티 지역의 강 마을이다. 작전은 정부 정규군이 직접 들어간 형태였고, 이 사건은 4월 25일부터 시작된 아자와드 해방전선(FLA)과 알카에다 연계 단체 JNIM의 동시다발 공세 한복판에 떨어졌다. 1차 정보는 27명 "구금",
우크라이나 "러 정유시설 타격"… 19일 드론 공격에 화재 발생, 종전협상은 표류우크라이나가 19일 러시아 북서부 정유시설을 타깃으로 한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18일까지 진행된 세 차례 종전 협상은 모두 성과 없이 끝났다. 전선 외 후방 정유시설 타격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격은 러시아 경제·전쟁 수행 능력에 직접 타격을 노린 작전으로 평가된다. 한국 합참도 이번 사례를 분석
일본 방위백서 "중국군 태평양 활동 확대 경계"… 동북아 군사 지형 흔든다일본 정부가 16일 공개한 2026년판 방위백서에서 "중국군의 태평양 활동 확대에 경계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동북아 군사 지형의 핵심 변수가 한 줄에 다시 정리된 셈이다. 백서는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과 산둥이 태평양에서 처음 동시에 활동한 사례를 거론하며 "중국군의 태평양 진출이 상시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한국 군 당국도 이번 백서를 정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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