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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40 중 17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792 Posts)

  • "자식도 재산도 아니다.." 70살 넘어 마음이 가장 허전해지는 순간 1위 일흔을 넘기면 하루가 조용해집니다. 크게 힘든 일이 없어도 문득 마음이 텅 빈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그 허전함이 어디에서 오는지 물었을 때 돌아오는 답은 의외로 비슷합니다. 자주 언급되는 순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말할 일이 없었을 때 아침에 일어나 저녁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소리만 종일 켜 두었다는 이야기도 자
  • 늙어서 자식 앞에서 하면 안 되는 말 4가지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어 한 말인데 자식은 다르게 받아들일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한번 어긋난 말이 오래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말수는 줄이고 무게는 늘려야 한다고들 합니다. 자식 앞에서 특히 조심하게 되는 말들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형제끼리 비교하는 말 누구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러냐는 말이 대표적입니다. 부모는 자극을 주려
  • "말투도 옷차림도 아니다.." 늙어서 유독 정이 가는 사람의 특징 1위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가리게 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이 한둘은 있습니다.말을 잘하는 것도, 옷을 잘 입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점이 그런 차이를 만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상대를 기억해 주는 사람 지난번에 했던 이야기를 잊지 않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식이 시험을 본다고 했던 것, 여행을 간
  • "동창회 단체방에서 내 이름이 나왔길래.." 대화를 읽고 조용히 나간 이유 요즘은 동창회도 단체 대화방에서 시작됩니다. 날짜를 잡고 회비를 정하는 이야기가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옵니다.한 분은 알림을 켜 두지 않아 저녁에야 대화를 몰아서 읽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자기 이름이 적힌 대목에서 손이 멈췄습니다. 스크롤을 올려 읽은 대화 회비를 올리자는 이야기가 오가던 중이었습니다. 누군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있으니 천천히 가자고
  • "요즘 가장 부럽더라.." 자식 결혼식장에 하객이 바글바글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1위 자식 결혼식장에 서 보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드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축의금 액수보다 사람이 얼마나 오는가에 마음이 쓰인다고들 합니다.유독 자리가 꽉 차는 집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특별한 비결이라기보다 오래 쌓인 습관에 가깝습니다. 남의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겨 온 경우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이 이 부분입니다. 멀어도 얼굴을 비치고,
  • "어머니가 손주 용돈을 몰래 쥐여 주시길래.." 며느리가 말리지 못한 이유 아이에게 용돈을 얼마나 줄지는 집집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그래서 조부모와 부모 사이에 가장 자주 부딪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한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아이 손에 돈을 쥐여 주시는 장면을 보고 말을 꺼내려다 멈췄다고 합니다. 그날의 이야기입니다. 현관에서 본 장면 주말에 시댁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신발을 신는 아이에게 시어머니가 접은 지폐를 쥐여 주셨습니다
  • "시어머니한테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요즘 며느리 90%가 모르는 정 떨어지는 행동 1위 고부 사이는 가까워지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나쁜 마음이 없는데도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마음이 식어 버립니다.시어머니들이 말없이 마음을 접게 되는 순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기보다 서로 다른 기준이 부딪히는 지점에 가깝습니다. 연락을 아들에게만 하고 넘어갈 때 명절 일정이나 방문 계획을 아들에게만 전하고
  • "남편이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보길래.." 몇 장 읽고 조용히 덮은 이유 서재를 정리하던 남편이 낡은 공책 하나를 들고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오래전에 쓰던 일기장이었습니다.남편은 몇 장을 넘기다가 이내 덮어 두었습니다. 그러고는 아무 말 없이 제자리에 놓았다고 합니다. 책장 뒤에서 나온 공책 그 공책은 이사 때마다 함께 옮겨 다닌 것이었습니다. 다만 아무도 꺼내 본 적은 없었습니다. 표지에는 연도만 적혀 있었습니다.
  • "돈도 집도 아니다.." 75살 넘어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 1위 나이가 들면 무엇을 남길지보다 무엇을 정리할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런데 정작 손대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75살을 넘긴 분들이 먼저 정리했다고 말하는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대부분 돈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름만 남은 관계 연락처에는 몇 년째 통화한 적 없는 이름이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정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조사 때마다
  • 늙어서 자식에게 부담 주지 않는 부모들의 공통점 4가지 부모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자식에게 짐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부담을 덜 주는 분들에게는 비슷한 태도가 있습니다.돈이 많아서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 공통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청을 구체적으로 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막연하게 말하면 자식도 난감해집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해 주면 되는지가 분명하면 다릅니다. 받는 쪽도 계획을
  • "이러다 황혼 이혼하겠어요.." 늙어서 부부가 각방을 써도 괜찮은 이유 각방을 쓴다고 하면 사이가 나빠졌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편해졌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은 각방을 선택한 분들이 꼽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활 시간이 달라졌습니다 은퇴 후에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서로 달라지기 쉽습니다. 한쪽은 일찍 자고 한쪽은 늦게까지 깨어 있습니다. 그러
  • "며느리가 명절에 친정부터 간다고 하길래.." 흔쾌히 그러라고 한 이유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에게서 조심스러운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친정에 먼저 다녀와도 되겠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어머니는 잠시 생각한 뒤 그러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꺼낸 부탁 며느리는 말을 꺼내기까지 한참 망설인 듯했습니다. 목소리에 미안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사돈댁 사정이 있어 시간을 맞춰야 한다고
  • "아내에게도 숨긴다.." 요즘 60대 남자들 사이 조용히 퍼지는 현상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60대 남자들 사이에서 그런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감추려는 것이 아니라 말할 자리를 찾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그 배경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수입이 줄어든 사정 은퇴 후에는 들어오는 돈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꺼내기가 유독 어렵습니다. 걱정을 끼칠까 싶어 혼자
  • "어머니가 옷장을 정리하고 계시길래.." 꺼내 놓은 옷을 보고 울컥한 이유 오랜만에 본가에 들렀더니 어머니가 옷장을 열어 두고 계셨다고 합니다. 방 한쪽에는 옷이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딸은 봄맞이 정리인가 싶어 거들려고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쌓인 옷을 보고는 손이 멈췄다고 합니다. 정리해 둔 옷의 상태 꺼내 놓은 옷들은 대부분 멀쩡했습니다. 몇 벌은 한 번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중에는 딸이 몇 해 전에 사 드린 옷
  • "저축도 운동도 아니다.." 늙어서 팔자가 확 피는 최고의 습관 1위 나이가 들면서 형편이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큰돈이 생겨서도 아니고 대단한 일이 있어서도 아닙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은 결국 습관의 차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자주 꼽히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사람을 만납니다 하루가 비면 생각도 함께 비게 됩니다. 정해진 요일에 누군가를 만나는 분들은 그 틀이 무너지지 않
  • "남편이 자꾸 장을 혼자 보러 가길래.." 따라가 보고 마음이 내려앉은 이유 언제부턴가 남편이 장을 혼자 보겠다고 나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같이 가자고 해도 괜찮다며 먼저 나갔습니다.아내는 처음에는 고맙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따라나섰다가 걸음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매번 혼자 나서던 사람 남편은 일주일에 두세 번씩 장바구니를 들고 나갔습니다. 돌아올 때는 늘 필요한 것만 담겨 있었습니다. 아내는 알뜰해졌다고 생각하며 넘겼
  • "재산도 자식도 아니다.." 70살 넘어 가장 자랑하면 안 되는 것 1위 나이가 들면 자랑할 일이 줄어드는 대신 꺼내고 싶은 이야기는 많아집니다.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꺼낼수록 손해가 된다고 합니다.오늘은 70살을 넘긴 분들이 조심한다고 말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숨기라는 뜻이 아니라 자리를 가리자는 이야기입니다. 받은 도움의 규모 자식이나 형제에게 받은 도움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서 나온 말이라도
  • 늙어서 며느리와 편하게 지내는 시어머니의 공통점 4가지 고부 사이는 어느 한쪽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다만 유독 편하게 지내는 집들이 있습니다.특별한 비결이 있어서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태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락을 아들 쪽으로 합니다 용건이 있을 때 며느리에게 바로 연락하면 부담이 됩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답을 미루기도 어렵습니다. 편하게 지내는 집은 대개
  • "옷 잘 입어도 빈티난다.." 70살 넘어 가장 귀티 나는 사람의 특징 1위 좋은 옷을 입어도 어딘가 아쉬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수수한 차림인데 단정해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그 차이는 옷값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옷보다 손질 상태가 눈에 띕니다 아무리 좋은 옷도 구김이 있으면 인상이 흐려집니다. 반대로 평범한 옷이라도 깨끗하면 정돈돼 보입니다. 신발 상태나 소매 끝
  • "손자가 할머니 사진을 그려 왔길래.." 종이를 보고 한참 웃다 운 이유 명절에 다녀간 손자가 며칠 뒤 그림 한 장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그린 가족 그림이었습니다.할머니는 웃으며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한참 보다가 결국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삐뚤빼뚤한 가족 그림 종이에는 손자가 크레파스로 그린 사람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동생까지 모두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자기 얼굴을 찾다가 웃음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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