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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40 중 15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791 Posts)

  • 늙어서 자식에게 절대 물려주면 안 되는 것 4가지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남기지 않는 편이 나은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오늘은 자식에게 넘기지 않는 편이 좋다고 이야기되는 네 가지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빚과 보증 문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정리되지 않은 빚과 보증입니다. 본인의 사정으로 남긴 부담이 자식의 생활까지 흔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액수가 크지 않더라도 관계
  • "외모도 형편도 아니다.." 75살 넘어 마음이 편한 사람들의 공통점 1위 나이가 들면 형편도 건강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비슷한 조건인데도 마음이 편해 보이는 분과 늘 불안해 보이는 분이 나뉩니다.오늘은 75살이 넘어서도 마음이 편해 보이는 분들의 공통점을 짚어 보려 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습관 마음이 편한 분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비교를 덜 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누가 더 많이 가졌는지를 셈하지 않으니 마음이 흔
  • "딸이 명절에 혼자 오겠다고 하길래.." 이유를 듣고 아무 말 못 한 이유 해마다 명절이면 딸네 식구가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딸이 혼자 오겠다고 했습니다.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걱정했는데, 이유를 듣고 나니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오겠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사위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묻기도 조심스러웠습니다. 명절 전날
  • "잔소리도 침묵도 아니다.." 늙어서 부부가 가장 서운해지는 순간 1위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크게 다투는 일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운한 마음은 오히려 더 조용히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오늘은 나이 든 부부가 가장 서운해진다고 말하는 순간이 무엇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내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을 때 많은 분들이 가장 서운한 순간으로 말이 중간에 끊길 때를 꼽습니다. 이미 다 안다는 표정으로 대답이 돌아오면 말을 이어
  • "어머니가 전화를 짧게 끊으시길래.." 이유를 알고 마음이 아팠던 날 어머니와 통화를 하면 늘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몇 마디 나누지 못하고 전화가 끊어졌습니다.처음에는 바쁘신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그 이유를 알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짧아진 통화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늘 안부를 길게 물어보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밥은 먹었느냐는 말 뒤에 곧바로 끊자고 하셨습니다.
  • "돈도 선물도 아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오래 기억하는 것 1위 부모는 자식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그런데 정작 세월이 흐른 뒤에 부모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을 주었는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오늘은 부모가 자식에 대해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조용히 짚어 보려 합니다. 함께 보낸 시간의 온도 부모의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것은 자식과 함께 보낸 시간의 분위기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손주가 할머니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하길래.." 며느리에게 먼저 물어본 이유 손주가 놀러 와서 자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며느리에게 먼저 전화를 거셨습니다. 손주의 말 손주는 저녁을 먹다 말고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물었습니다. 할머니는 속으로 무척 반가웠습니다. 방도 준비되어 있었고 이불도 넉넉했습니다. 그래도 바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잠깐만 기다리라
  • "남편이 지갑에 낡은 쪽지를 넣어 두길래.." 읽어 보고 울컥한 이유 남편의 지갑을 정리하다 낡은 종이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여러 번 접혔다 펴진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아내는 무심코 펼쳐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참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지갑 속 종이 종이는 누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글씨도 여러 번 문질러져 흐릿했습니다. 영수증인 줄 알고 버리려다 펼쳐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손으로 적은 몇 줄이 있었습니다. 아내의 글
  • "아버지가 제사 지방을 미리 써 두셨길래.." 이유를 알고 마음이 무거웠던 날 서랍을 정리하다 종이 몇 장을 발견했습니다. 제사 때 쓰는 지방이 미리 쓰여 있었습니다.아직 제사는 몇 달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유를 여쭙고 나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서랍에서 나온 종이 종이는 여러 장이 가지런히 접혀 있었습니다. 글씨는 평소보다 조금 흔들려 보였습니다. 아들은 왜 벌써 써 두셨냐고 여쭈었습니다. 아버지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답하셨
  • "시어머니가 반찬을 덜 보내시길래.." 며느리가 먼저 전화를 건 이유 시어머니는 계절마다 반찬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양이 줄어 있었습니다.며느리는 처음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 먼저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줄어든 택배 상자 예전에는 상자가 묵직했습니다. 김치며 나물이며 여러 가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요즘은 한두 가지만 담겨 왔습니다. 며느리는 어머니가 힘드신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묻기도 조심스
  • "딸이 내 휴대폰 글씨를 키워 놨길래.." 이유를 듣고 웃음이 난 날 딸이 다녀간 뒤 휴대폰 화면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글씨가 눈에 띄게 커져 있었습니다.어머니는 왜 마음대로 바꿨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유를 듣고는 웃음이 났습니다. 달라진 화면 휴대폰을 켜자 글씨가 훨씬 크게 보였습니다. 아이콘 위치도 몇 개 바뀌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익숙하던 화면이 낯설어진 탓이었습니다. 딸에게 전화를 걸
  • "남편이 옷장을 정리하기 시작하길래.." 이유를 알고 코끝이 시큰했던 날 어느 주말 남편이 옷장을 열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이었습니다.아내는 웬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대답을 듣고 나서 마음이 한참 가라앉았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정리 남편은 안 입는 옷을 하나씩 꺼내 쌓았습니다. 몇 십 년 된 외투까지 꺼내 놓았습니다. 아내는 버릴 거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대답 대신 계속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 모습이
  • "며느리가 명절에 일찍 오겠다고 하길래.." 시어머니가 망설인 이유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가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하루 먼저 오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시어머니는 고마우면서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 망설임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며느리의 제안 며느리는 음식 준비를 도와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일에만 오면 늘 쫓기듯 지나간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
  • "어머니가 김치를 절반만 담그시길래.." 그 대답이 오래 남은 이유 해마다 김장철이면 어머니는 큰 통 가득 김치를 담그셨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 있었습니다.딸은 힘이 부치셔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줄어든 김장 양 예전에는 배추가 마당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올해는 몇 포기만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딸은 도와드리러 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힘드시면 미리 말씀하
  • "남편이 장 볼 때마다 메모를 하길래.." 몰래 들여다보고 웃음이 난 이유 퇴직한 뒤로 남편이 장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나갈 때마다 작은 종이에 무언가를 적었습니다.아내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종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적어 나가던 종이 남편은 장 보러 갈 때마다 메모지를 챙겼습니다. 아내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늘 그렇게 했습니다. 돌아와서는 그 종이를 그냥 버리곤 했습니다. 아내는 물건 목록
  • "성격도 형편도 아니다.." 늙어서 가족에게 사랑받는 사람의 특징 1위 같은 집안에서도 유독 가족들이 편하게 찾는 어른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성격이 좋아서라고만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형편이 넉넉한 것과도 큰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 특징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묻지 않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캐묻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도 상대가 꺼낼 때까지 기다립니다. 묻지 않으니 오히려 먼저 이
  • 늙어서 며느리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4가지 고부 사이는 어느 한쪽 잘못으로 나빠지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대체로 말 한마디에서 어긋나기 시작합니다.악의 없이 한 말이 오래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조심하면 좋은 말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비교하는 말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은 다른 집과 비교하는 말입니다. 누구네 며느리는 어떻더라는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칭찬처럼 꺼낸 말이라도 듣는 쪽
  • "외로움도 서러움도 아니다.." 65살 넘어 마음이 가장 무너지는 순간 1위 나이가 들면 마음이 단단해질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소한 순간에 크게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외롭거나 서러운 일보다 더 마음이 내려앉는 순간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순간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자신이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도와주려 했는데 괜찮다는 말을 들을 때
  • "딸이 친정에 오는 날짜를 미리 적어 두길래.." 이유를 알고 마음이 놓인 날 딸이 다녀간 뒤 달력에 낯선 표시가 남아 있었습니다. 몇 개의 날짜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습니다.어머니는 무슨 표시인지 몰라 한참 들여다보셨습니다. 나중에 이유를 듣고 나서야 마음이 놓였다고 합니다. 달력에 남은 동그라미 동그라미는 한 달에 두세 개씩 그려져 있었습니다. 날짜만 있을 뿐 아무 설명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병원 예약인가 싶어 걱
  • "잔소리도 무관심도 아니다.." 75살 넘어 부부가 제일 힘들어하는 것 1위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다툼의 이유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젊을 때 힘들었던 일과는 성격이 다릅니다.75살을 넘기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루 종일 같은 공간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은 하루 종일 같은 공간에 있는 상황입니다. 나가는 일이 줄면서 서로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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