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군용 지프가 아직도?" 중고 500만원대로 험로 찾는 '단종 국산 오프로더'군용차를 그대로 민간용으로 내놨던, 험로에 강한 국산 소형 SUV가 있다. 기아 레토나는 군용 K-131을 바탕으로 만든 정통 프레임 오프로더로, 1998년 나와 2003년 단종됐다. 「군용에서 온 험로 실력」군에 납품하던 K-131의 민수 버전이라 험로 주파성이 국산차 중 최상급으로 꼽혔다. 프레임 보디에 4륜구동을 얹어 거친 길에 강하다. 등판 능력과
"20년 넘어도 안 죽는다더니" 중고 200만원대 '닛산 심장 단 단종 국산 세단'요즘도 가끔 도로에서 눈에 띄는, 잔고장 없기로 소문났던 중형 세단이 있다. 삼성 SM5 1세대는 닛산 맥시마를 기반으로 만든 중형 세단으로, 1998년 나와 2005년 1세대가 단종됐다. 「닛산을 그대로 들여왔다」닛산 맥시마 4세대(A32)의 뼈대와 VQ V6 엔진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SM520은 2.0 V6 143마력, SM525V는 2.5 V6
"첫차로 이만한 게 없다는" 연비 13km에 1천만원대 '국산 엔트리 SUV'첫차로 부담 없이 탈 만한 새 소형 SUV를 찾는다면 눈에 들어오는 국산차가 있다. 현대 베뉴는 도심형 엔트리 소형 SUV다. 「1천만원대 새 SUV」가격이 대략 1,600만원대부터 시작해 진입 문턱이 낮다. 새 차를 첫차로 사려는 사회초년생·1인 가구를 겨냥한다. 작은 차체로 도심 주행과 주차가 편하다. 「연비 13km대」1.6 가솔린은 123마력에 복
"7인승 대형인데 한 번 충전 501km?" 7천만원대부터라는 '국산 대형 전기 SUV'7인승 대형 전기 SUV인데도 한 번 충전으로 500km를 넘긴다는 국산차가 있다. 기아 EV9은 3열을 갖춘 대형 전기 SUV다. 「1회충전 501km」롱레인지 후륜 기준 한 번 충전으로 501km를 인증받았다. 99.8kWh로 국산 전기차 중 최대급 배터리를 얹었다. 대형 차체에도 장거리 부담을 크게 줄였다. 「7인승 대형 SUV」3열을 갖춘 7인승으
"문짝도 뜯어낸다는 정통 오프로더?" 7천만원대부터 노리는 '수입 4륜 SUV'지붕과 문짝까지 떼어낼 수 있는 정통 오프로더를 찾는다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지프 랭글러는 프레임 보디에 사륜을 얹은 정통 오프로더다. 「진짜 오프로더의 조건」보디온프레임에 앞뒤 솔리드 액슬을 얹어 험로 주파성이 강하다. 루비콘은 차동잠금과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같은 오프로드 장비를 갖췄다. 도심 SUV와는 결이 다른 정통파다. 「2.0 터보 27
"G90 형제가 5천만원대?" 후륜 대형에 370마력 품은 '국산 플래그십 세단'제네시스 플래그십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조용히 눈여겨보는 국산 후륜 대형 세단이 있다. 기아 K9은 뒤로 힘을 보내는 후륜 기반 플래그십 세단이다. 「후륜 대형에 370마력」상위 3.3 트윈터보 V6는 370마력을 낸다. 기본 3.8 자연흡기 V6도 315마력으로 여유롭다.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노렸다. 「G90과 형제」제네시스 G90과
"국산차에 직렬6기통이 있었다고?" 중고 200만원대 '단종 국산 중형세단'국산 중형차에도 직렬 6기통 엔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우 매그너스는 2000년 나와 2006년 단종된 중형 세단으로, 후속 토스카로 이어졌다. 「볼보 다음의 직렬6기통」2002년 가로배치 직렬 6기통 'XK엔진'을 얹었는데, 승용 가로배치 직렬6기통은 볼보에 이어 세계 두 번째였다. 약 2천억원을 들여 여러 해 개발한 엔진으로 알려
"쏘렌토 대신 이걸 왜 샀지?" 2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성비 중형 SUV'국산 중형 SUV를 알아보다 값을 보고 다시 보게 되는 차가 있다. KGM 토레스는 가성비로 승부하는 중형 SUV다. 각진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모델이다. 「2천만원대 중형 SUV」 가솔린 1.5T가 T5 2,905만원, T7 3,241만원으로 2천만원대부터 시작한다. 170마력에 복합연비는 약 11.0km/L다. 쏘렌토·스포티지보다 문턱이 낮다.
"한 번 충전에 500km 넘겼다?" 5천만원대부터 노리는 '수입 전기 SUV'전기 SUV를 고민할 때 기준점이 되는 차가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테슬라 모델Y다. 주행거리와 충전 편의를 앞세운 모델이다. 「롱레인지 500km 시대」 롱레인지 AWD는 한 번 충전으로 약 466~523km를 인증받았다. 사양에 따라 주행거리가 달라진다. 슈퍼차저로 급속 충전도 빠르다. 「5천만원대부터」 후륜 RWD가 약 4,999만원, 롱레인지가 약
"하이브리드 세단이 연비 17km?" 6천만원대 노리는 '수입 프리미엄 세단'정숙하면서 기름도 아낀다는 수입 세단을 찾는다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렉서스 ES300h는 하이브리드 준대형 세단이다. 조용함과 연비를 앞세운 모델이다. 「연비 17km대의 세단」 복합연비 17.2km/L로 연비 1등급을 받았다. 2.5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시스템 출력은 약 218~225마력이다. 큰 세단치고 주유 부담이 작다. 「6천만원대의 프리미엄
"안전의 대명사가 이 값?" 6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수입 중형 SUV'수입 SUV 하면 안전을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가 있다. 볼보 XC60은 그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형 SUV다. 담백한 디자인에 안전 사양을 앞세운 모델이다. 「6천만원대부터」 국내 가격은 연식·트림에 따라 대략 6,200만원부터 8,400만원 선에서 형성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B5는 250마력을 낸다. 수입 중형 SUV 중 접근성이 있는 편이다. 「위로 갈
"대형 SUV가 연비 13km 넘겼다?" 준대형 최초 하이브리드 품은 '국산 대형 SUV'덩치 큰 SUV인데 기름을 아낀다는 게 요즘 화두다. 새로 나온 팰리세이드는 현대·기아 준대형 SUV 최초로 하이브리드를 얹었다. 큰 차의 여유에 연비까지 챙긴 신형이다. 「대형인데 13km 넘는 연비」 2.5T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약 13.8~14.1km/L 수준이다. 큰 차체를 감안하면 눈에 띄는 수치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약 334마력으로 힘도
"그랜저 값에 후륜 스포츠 세단?" 4천만원대부터 노리는 '국산 프리미엄 세단'세단인데 코너를 파고드는 맛이 있다는 차가 있다. 제네시스 G70은 뒤로 구동력을 보내는 후륜 기반 컴팩트 스포츠 세단이다. 국산 프리미엄 중에서도 운전 재미를 앞세운 모델이다. 「그랜저 값에 후륜 세단」 가솔린 2.5T가 4,438만원부터 시작해 준대형 그랜저와 값이 겹친다. 후륜구동에 8단 자동을 얹어 운전 재미를 강조한다. 2.5T는 약 304마력을
"20여 년 전 국내 최고가 세단?" 5m 넘는 후륜 대형에 봉황 단 '단종 플래그십'20여 년 전, 국산 세단의 정점에 있던 차가 있었다. 엔터프라이즈는 마쓰다 센티아를 기반으로 만든 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1997년 나와 2002년 단종됐다. 봉황 엠블럼을 단 국산 최고가급 플래그십이었다. 「5m 넘는 후륜 대형」 전장이 5,020mm로 당시 국산 승용차 중 가장 길었다. 뒤로 힘을 보내는 후륜구동에 V6 엔진을 얹어 정숙성과 승차감을
"30년 됐는데 아직도 시골 누빈다" 중고 300만원대 '단종 국산 정통 SUV'요즘도 시골 국도에서 각진 SUV 한 대가 심심찮게 눈에 띈다. 갤로퍼는 미쓰비시 파제로를 들여와 현대정공이 만든 정통 프레임 SUV로, 1991년 나와 2003년까지 팔렸다. 단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굴러다닌다. 「20년이 지나도 굴러가는 이유」 2.5 디젤 아스트론 엔진이 여러 상용차와 부품을 공유해 시골 카센터에서도 고치기 쉽다.
"독일 세단이 전기로?" 한 번 충전 453km 가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 세단'5시리즈와 같은 모습으로 전기차가 된 수입 프리미엄 세단이 있다. BMW의 i5다. 한 번 충전으로 약 453km를 달리며 내연기관 세단 같은 주행 감각을 앞세운다. 5시리즈 기반 전기 세단 i5는 BMW 5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전기 세단이다. 겉모습은 일반 5시리즈와 거의 같아 이질감이 적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완성도를 전기차에서 그대로 누릴 수 있
"그랜저 값에 미국 후륜 세단?" 5천만원대에 노리는 '수입 스포츠 세단'독일 세단 대신 미국식 후륜 세단을 노릴 수 있는 모델이 있다. 캐딜락의 CT5다. 5천만원대부터 시작하며 후륜구동 기반의 스포티한 주행을 앞세운다. 미국식 후륜 세단 CT5는 캐딜락의 준대형급 후륜구동 세단이다. 뒷바퀴 굴림 특유의 경쾌한 핸들링과 존재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일 프리미엄 세단과는 다른 미국식 감성을 담았다. 2.0 터보 240마력
"1억 넘는 정통 오프로더?" 7인승으로 험로 노리는 '수입 대형 SUV'1억원을 넘나드는데도 정통 오프로더로 사랑받는 수입 대형 SUV가 있다.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다. 7인승 실내와 뛰어난 험로 주파 능력을 함께 갖췄다. 정통 오프로더의 헤리티지 디스커버리는 랜드로버 특유의 오프로드 유전자를 이어받은 대형 SUV다. 험로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사륜구동과 지형 대응 시스템을 갖췄다. 높은 시야와 견고한 구조로 어디서든 자신감 있
"이게 20년 전 국산차라고?" 중고 500만원대 '단종 쿠페형 SUV'20년 전에 나왔다고는 믿기 힘든 파격적인 디자인의 국산 SUV가 있다. 쌍용이 2005년 선보인 1세대 액티언이다. 국내 최초의 쿠페형 SUV로 화제를 모았고, 지금은 중고 500만원대에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쿠페형 SUV 1세대 액티언은 SUV에 쿠페형 지붕선을 결합한 파격적인 모델이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모았
"90년대 그 세단이 아직도?" 중고 300만원대 '단종 국산 소형차'90년대를 대표하던 대우의 소형 세단이 있다. 르망을 잇는 씨에로다. 그 시절 감성으로 회자되며, 지금은 중고 시장에서 아주 적은 돈에 매물이 나온다. 르망을 잇는 소형 세단 씨에로는 대우 르망의 페이스리프트 격으로 1994년 등장했다. 유럽 감성의 단정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해치백 버전은 넥시아라는 이름으로도 팔렸다. 1.5 가솔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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