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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캐치, Author at 뷰어스

데일리캐치 (88 Posts)

  • "여보 당첨만되면 10억 번대" 과천·서울서 나오는 무순위 청약 9억원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 주변 가격이 20억원을 넘는다면 마음이 급해질 만하다. 숫자만 보면 청약 버튼 한 번에 인생이 달라질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분양가와 주변 아파트 가격의 차이가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아니다. 특히 이번 물량은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무순위 청약도 아니다. 과천과 서울에서 각각 한 가구가 나오면서 10억원 안팎
  • "순식간에 4억 넘게 빠졌다" 집주인들 속 타는 '이 지역' 아파트 같은 경기도에 집을 가지고 있어도 요즘 부동산 뉴스를 보는 마음은 꽤 다를 수 있다. 경기도 집값이 올랐다는 소식과 내 아파트 실거래가는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도 한다. 지역 평균은 여러 동네를 한데 묶은 숫자다. 그래서 평균이 상승한다고 모든 아파트가 같은 속도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파주 운정이 그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다. GTX-A가 실제 개통했는
  • "재건축 기다리다 죽을 맛" 분당에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되는 '이곳' 오래된 아파트를 새집으로 바꾸는 데는 돈만큼 시간이 든다. 몇 년 뒤 좋아질 집을 기다리는 동안 현재의 주차와 배관, 평면 불편도 계속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정비사업에서는 완성될 집의 모습뿐 아니라 언제 실제로 입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분당에서는 재건축 논의가 활발한 사이 이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리모델링 단지들이 있다. 그중 구미동 무지개마을4단
  • 18억에서 10억까지 떨어진 '이 아파트' 그 뒤 벌어진 일 집값이 크게 움직인 단지를 볼 때 최고가와 최저가 두 숫자는 유독 눈에 잘 들어온다. 하지만 실제로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 사이에서 어느 가격의 거래가 반복됐는지다. 성남 수정구 산성역포레스티아가 그런 사례다. 18억원을 넘겼던 전용 84㎡에서 10억원대 거래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다시 15억~16억원대 거래가 확인되고 있다. 18억2500만
  • "서울 전세 대신 집 산다더니" 16억 코앞까지 간 '이 동네' 아파트 서울 동남권에서 집을 구하다 보면 전세와 경기권 매매가 같은 예산 안에 들어오는 순간이 생긴다. 몇 년을 거주할 집이라면 보증금으로 묶어둘지 내 집 마련에 사용할지 고민도 깊어진다. 미사강변도시는 이런 선택의 대표적인 대체지였다. 서울 강동구와 붙어 있으면서 계획도시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실거주자에게 비교 대상이 됐다. 그런데 이제 가격표가 달라졌다.
  • "집주인들 돈방석 앉겠네" 9호선 연장에 주목받는 '이 지역' 집을 고를 때 지하철역 하나는 매일 반복되는 이동 시간을 바꾼다. 그래서 새 노선이 들어온다는 소식은 실제 개통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도 주거 선택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문제는 지도에 그어진 선과 실제로 탈 수 있는 철도 사이에는 긴 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같은 9호선 연장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과 아직 사업자 선정이 남은 구간
  • 삼전닉스 20대 신혼부부, 분당 국평 어떻게 보시나요 결혼하면서 집을 알아볼 때 같은 연봉이라도 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계산이 달라질 수 있다. 월급뿐 아니라 성과급과 주택자금 지원까지 합치면 실제 동원할 수 있는 자금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다니는 20대 신혼부부가 분당 국평 매수를 고민한다는 글이 화제가 됐다. 댓글에서는 현금이 부족하다며 어렵다는 반응과 대기업 맞벌이라면
  • "재건축하면 4억이라더니" 기대와 달리 상황 심각해진 '이 동네' 오래된 작은 아파트에서 살다가 재건축으로 새 아파트를 받는다고 하면 먼저 기대가 생긴다. 같은 자리에서 새집으로 바뀌니 자산가치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집의 면적을 넓히는 순간 계산은 달라진다. 기존 집의 가치만으로 새 아파트 가격을 모두 충당할 수 없다면 그 차이를 소유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상계주공6단지에서 바로 이
  • "동탄역보다 14억 낮다" 1호선 개통 앞둔 '옆 동네' 아파트 집에서 전철역까지 버스를 타야 한다면 실제 출근은 열차에 오르기 전부터 시작된다. 지도에서 몇 km 떨어졌는가보다 집을 나서 승강장에 서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크게 느껴진다. 동탄1신도시가 가진 아쉬움도 여기에 있었다. 생활 인프라는 이미 갖춰졌지만 철도를 이용하려면 병점역이나 서동탄역, 동탄역으로 한 번 더 이동해야 하는 생활권이 적지 않았다. 이런 동
  • "9억이나 낮춰 내놨다" 거품 빠지기 시작한 서울 강남 '이 아파트' 아파트 시세를 보다 신고가보다 10억원 가까이 낮은 거래를 발견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수십억원이 오가는 강남 아파트라면 숫자의 충격은 더 크다. 그런데 같은 단지, 같은 전용면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두 계약을 바로 이어 붙여도 될까. 아파트는 층과 향, 조망부터 계약 시점까지 가격을 바꾸는 조건이 적지 않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서
  • "12억짜리가 3억 됐다" 공실 무덤 된 이 지역에 무슨 일이 아파트 단지에 사람이 가득 들어오면 주변 상가도 자연스럽게 장사가 잘될 것처럼 느껴진다. 매일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병원과 학원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과 바로 앞 상가에서 돈을 쓴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상가가 너무 많거나 소비 동선에서 벗어나면 주민이 늘어도 빈 점포가 생길 수 있다. 다산신도시에서 그 차이를
  • "우리 집은 몇 등급일까?" 서울 주거지 순위로 보는 동네 계급도 아침마다 집을 나서 회사까지 한 시간이 걸린다면 같은 가격의 집이라도 직장 가까운 곳이 다르게 보인다. 반대로 아이가 있다면 출퇴근 몇 분보다 학교와 생활환경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래서 서울 동네를 한 줄로 세운 주거지 계급도는 눈길을 끈다. 내가 사는 곳이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단순함 때문이다. 하지만 집은 게임 캐릭터처럼 하나의
  • "5평 빌라가 20억 됐어요" 2999가구 재개발 앞둔 이 동네 같은 20억원이라도 완성된 아파트를 사는 것과 오래된 빌라를 사는 선택은 전혀 다르다. 지금의 공간보다 앞으로 생길 주택에 대한 권리와 기다리는 시간을 함께 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양동에서 작은 빌라가 20억원 안팎에 나온다는 이야기는 가격만 보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현재 건물보다 재개발 이후의 모습을 먼저 계산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자양
  • "이렇게 낡은 집을 누가 사겠어" 30년 된 아파트 19억 찍은 '이 동네' 새집을 고를 때는 수리할 곳이 적고 주차나 커뮤니티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오래된 집은 당장 손볼 곳부터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오래됐다는 사실이 항상 가격의 약점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 도시의 입지가 이미 완성돼 있고 정비사업 가능성까지 생기면 현재 모습과 미래 모습이 함께 가격에 반영된다. 최근 분당 구축에서 나타나는 움직임이 그렇다. 30년
  • "마포에서 40만원대로 산다고요?" 공덕역 앞에 들어서는 안심주택 서울에서 자취방을 구하다 보면 월세만 보고 들어갔다가 보증금에서 다시 막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직장 접근성이 좋은 마포에서는 두 비용을 떼어 보기 어렵다. 그래서 월세가 싸다는 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월세를 만들기 위해 얼마의 보증금이 필요한지다. 같은 집도 보증금 비율에 따라 매달 나가는 돈이 달라진다. 공덕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이서가 눈에 들어오는 이
  • "대기업 들어오더니 달라졌네" 한 달 만에 7000만원 뛴 '이 지역' 아파트 집을 고를 때 같은 예산이라도 넓이를 더 확보할지, 출퇴근 시간을 줄일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매일 반복되는 이동 시간이 주거비만큼 중요한 비용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자리가 밀집한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단순히 건물 연식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직장과 집 사이 거리가 짧다는 희소성이 가격에 함께 반영될 수 있다. 최근 마곡에서 전용 84㎡가 19억원
  • "당첨되면 7억 차이" 분양가 2배 뛴 이곳에 '줍줍' 나온다 아파트를 시세보다 몇억원 낮은 가격에 살 기회가 생긴다면 숫자부터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계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잔금 대부분을 내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가격 차이가 아무리 커도 정해진 날짜에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내 기회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순위 청약에서 분양가만큼 자금 일정이 중요한 이유다. 광명 철산에서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 물량이 나
  • "30년 됐는데 전세 9억" 매물까지 반토막 난 '이 지역' 전셋집을 구할 때 예산을 정해 놓아도 막상 매물이 몇 개 남지 않으면 선택 기준이 달라진다. 조금 오래됐거나 원하는 조건에서 벗어난 집도 다시 보게 된다. 특히 이사를 미루기 어려운 세입자에게는 가격보다 지금 계약할 집이 있느냐가 먼저다. 공급이 줄어든 시장에서는 이런 조급함이 가격을 밀어 올리기 쉽다. 최근 서울 강북권 전세시장에서 이 현상이 선명해지고
  • "집 하나 샀을 뿐인데 복 터졌네.." 호재 줄줄이 몰린 '이 동네' 지도를 볼 때 역 하나에 노선이 여러 개 겹쳐 있으면 괜히 한 번 더 눈이 간다. 지금도 열차를 탈 수 있는데 앞으로 지나갈 노선까지 계속 추가된다면 동네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질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평택지제역을 보면서 딱 그런 느낌이 들었다. 1호선과 SRT에 GTX-A·C 연장까지 추진되고 있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가깝다. 실제 주변 아파트에서
  • "가격 잘못 본 줄 알았어요" 광명에서 7억대로 나온 '이 아파트' 가격표에서 7이라는 숫자를 보고 잠깐 눈이 멈췄다. 수도권 신축 분양가를 보다 보면 이제 10억원이라는 숫자도 익숙해졌는데 광명에서 7억원대로 시작하는 신축이 나왔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구름산지구에 들어서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다. 다만 자세히 확인해보니 7억원대라는 숫자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기에는 몇 가지 확인할 부분이 있었다. 59㎡ 최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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