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민주·국힘 서로 졌다 주장…지도부 마음에 안 드나 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일부 지역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다.지난 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선관위 불법 선거 관리 사태로 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까지 초래한 것은 그간 선관위를 헌법상 독립 기관이라고 너무 봐준 탓"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하게 수술하고 근소한 표 차이
장동혁 "해결 방법은 전국 재선거뿐…정청래 당장 만나자"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 재선거와 특검 추진을 동시에 요구했다.9일 장 대표는 국회 기자회션에서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전국 재선거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서 특검법 추진부터 논의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중앙선거
서정욱 "오세훈 재선거 나쁠 것 없어…지더라도 바로 영웅"6·3 지방선거 재선거 논란과 관련해 서정욱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반대 입장을 비판하며 재선거가 실시돼도 보수 진영에 불리하지 않다고 주장했다.9일 방송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서울시장 재선거에 대해 "100번 양보해서 지더라도 바로 영웅이 된다.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 요구하면 나쁠 게 없다"며 "재선거하면 더 크게
이 대통령 "범죄 끝까지 추적…반드시 합당한 책임 묻겠다"필리핀 교민 지익주 씨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주범이 검거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10일 이 대통령은 SNS에 "필리핀에서 우리 교민 고 지익주 님을 납치, 살해한 주범이 마침내 검거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이어 "10년이 넘는 고통과 기다림 속에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총기 만들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격앙 테러 여론 빠르게 확산 ‘경악’최근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 해당 게시글의 캡처본에는 "우리가 뭉치면 총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 "최후의 보루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자극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나 뛰어내릴거야!” 경찰들에게 외치고 뛰어내린 前 국무총리의 개그(?)최근 SNS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전 국무총리)가 투표소 인근에서 경찰을 향해 온몸을 던지는 영상이 확산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얼핏 긴박한 정치적 대치 상황처럼 보였다.
'싱어게인4' 출신 김윤설 사망…향년 27세'싱어게인4' 출신 가수 김윤설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향년 27세로 세상을 떠났다.발인은 오늘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사인에은 공개되지 않았다.김윤설과 JTBC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했던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갔다. 너무 착한 사람이란
황현민, 집회에 햄버거 100개 쐈다가…욕설·장난 전화 쇄도집회 현장에 햄버거를 전달한 황현민이 욕설 전화와 장난전화 피해를 호소했다.지난 8일 황현민은 SNS에 "이번 선관위의 행태에 더는 참을 수 없어 '우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권을 회복하고자 좌우를 떠나 잠실에 모여 고군분투 하는데 별 볼 일 없는 나라도 먼지 같은 힘이 되고자 하던 영업을 멈추고 먼저 햄버거 100개 만들
"장동혁 사퇴해야…책임지는 게 우파의 품격"…원내대표 후보들 한 목소리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모두 사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 지도부를 향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9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초·재선 의원 공동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은 장 대표 사퇴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모두 필요성에 공감하
장동혁 "재선거 하자"…오세훈 "6만표 차이인데"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를 사실상 반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처음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이
홍준표, 정계 복귀설에…"호랑이는 굶주려도 풀 먹지 않아"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권 복귀 가능성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선거 출마와 정치 재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미 작년 말 TV조선 '강적들'에 나가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은 먹지 않고,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겻불은 쬐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적을 떠나 두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고 있다"며
전용기 "법원서 재선거 판결하면 거부할 수 있는 명분 없어"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서울시장 재선거 논란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전 수석뷰대표는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당 의원이라 할지라도 본인의 판단에 따라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법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
이준석 "오늘부로 국힘 윤어게인 정당…장동혁 목 마르다 바닷물 한 컵"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9일 이 대표는 SNS에 "오늘부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부정선거 단일의제 정당인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과의 일체화를 선언했다고 말했다.이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윤석열 전대통령과의 일체화를 선언했으니 윤어게인 정당이 된 것"이라고 적었다.또
장동혁, 사퇴 요구 질문에 반문…"선거 결과 어떻게 평가하느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요구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반문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 말미 한 기자가 지방선거 결과를 이유로 대표직 거취를 밝혀야 한다는 당내 의견에 대해 장 대표의 입장을 물었다.장 대표는 "제가 되묻겠다. 객관적 데이터를 놓고 여러분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남
최욱 "일베들 탱크로 밀어버려야" 발언 사과…"다만 극우에 대한 사과는 아냐"유튜브 채널 '매불쇼' 최욱씨가 일간베스트를 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8일 최 씨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 방송에서 "전두환 방식을 동경하는 온라인 극우들을, 그들이 동경하는 방식대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야 한다는 제 발언에 대해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김종인 "보수 대권, 한동훈·오세훈 외엔 덤벼들기 어려울 것"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구도와 관련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유력 주자로 꼽았다.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전 위원장은 한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선거는 본인 자질이 일차적으로 중요하기에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한동훈이 출마하면 틀림없이 당선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이어 "한 의원이 유세
오세훈 "중대한 위법 아닐 경우 재선거 치를 수 없어"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하는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9일 조선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오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얼마 전 대시민 담화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다만 "서울시 행정 책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하자…용혜인 "배신 또 안 하겠나"최혁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을 둘러싸고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비판했다.8일 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며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함"이라며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세
이준석 대표, ‘사실 모친이 중국인 이다’라는 정보에…결국 입장 밝혀 ‘논란’이 대표는 지난 6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홀로 찾아 약 4시간 30분 동안 머물며 집회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후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장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경험을 공유했다.
이재명 위기…미국, ‘李대통령 공소 취소 논란’에 주목 “민주주의 후퇴…”미국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민주주의 운영 방식과 한미동맹 노선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처리 과정과 국내 정치 체제를 겨냥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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