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비상계엄 때 헬기 보고 '尹 미쳤다' 생각했다" 법정 증언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내부 분위기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단을 비판하는 발언이 의원들 사이에서 오갔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김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된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홍준표, 이 대통령에 "MB 예우 복원 요청…정리와 의리로 한 것"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TK 신공항 국가 지원 요청과 이명박 전 대통령 예우 복원 건의 배경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지난 1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제가 오늘 대통령 오찬 때 TK 신공항 국가 지원 요청을 한 것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은 99년 워싱턴 낭인 시절 같이 겪었던 정리(情
주호영 "장동혁 사고 구조 이해 안 돼…'전시 탈영' 말 나와"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미국 방문 일정을 이어간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지난 17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한 주 의원은 장 대표가 당초 이날 귀국하려다 미국 국무부 측 연락을 받은 뒤 귀국 일정을 20일 새벽으로 늦춘 상황을 언급하며 "누구는 '전시 탈영'이라고 하더라"
서정욱 "홍준표, 좌파에 투항…노욕·노추·배신행위" 맹비판서정욱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막걸리 오찬'을 가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17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한 변호사는 "국민의힘 탈당하고 김부겸 지지하고 결국에 좌파 쪽으로 투항한 것 아니가"라며 "저는 총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중에 지방선거 후에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尹 부친이 생애 마지막 순간 남긴 소름 돋는 유언 “내 아들 문제 생기면…”윤기중 교수의 마지막 유언과 부서진 약속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교수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대통령 아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놓지 못했다. 지난 2023년 8월 병상을 찾은 오랜 지인 이종찬 광복회장의 손을 잡고 뜻밖의..
‘미친 수싸움’ 이스라엘이 자신들 비판한 李대통령을 오히려 극찬한 이유이 대통령은 최근 이스라엘의 행보에 대하여 공개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스라엘 주요 매체는 이러한 발언에 대하여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이스라엘 언론은 한국 대통령의 발언이 고도의 계산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원래 이혼하려고 했던 이유김혜경 여사는 이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시민운동에 전념하던 때를 떠올리며 “솔직히 답답해서 ‘왜 저렇게 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변호사의 삶 대신 험난한 길을 선택한 남편을 보며 아내로서 느꼈던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66%…민주 48%, 국힘 19%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p 낮아진 수치다.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26%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느
박지원 "장동혁 입국 정지시켜야…정치 사이코패스" 직격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선거 기간 중 이뤄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체류 일정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17일 박 의원은 SNS에 "장동혁 대표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걱정이 되어 행인들도 들여다 보고 하다못해 집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되어 돌아온다"며 "오죽하면 같은 당에서도 상주가 상
한동훈 "전재수 '욕심에 까르띠에 받았다…부산시장 시켜달라' 그냥 말하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과 부산시장 출마 문제를 두고 공개 비판을 이어갔다.지난 16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한 전 대표는 전 후보를 향해 "욕심나서 까르띠에 받았는데 그래도 부산시장 한번 시켜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라"고 말했다.이어 "안 받았다고 얘기하면 그 자체로 선거법
尹, 뜬금 '심야 계엄 선포' 해명…"국민들 주무시기 전에 알려야"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시점을 앞당긴 이유로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재판 과정에서 내놓으며 혐의를 부인했다.지난 16일 JTBC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의 변론 도중 직접 발언에 나서 계엄 선포를 서둘렀던 배경을 설명했다.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가 너무 늦어지면 국민들이 주무시기 전에 이걸 알 수가 없으니, 국무
네타냐후 아님, 트럼프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꼬리 내리는 한 사람 정체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 세계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악수 하나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기로 유명하다. 트럼프는 상대방의 손을 평소보다 아주 거칠게 자기 쪽으로 확 끌어당기거나 손을 아플 정도로 꽉 쥐어 상대방을 무력..
李대통령이 이스라엘 비판하자 뜬금없이 일본이 발끈한 이유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하자 일본 언론들이 이례적으로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측은 이번 발언을 두고 바보 같은 발언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속사정이 존재한다. 남의..
[속보] 전한길 구속 면했다…법원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 없어"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16일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美 "이란 합의 안 하면 전투 재개…현명한 선택 하길"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을 향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군의 전투 작전 재개 가능성을 경고했다.현지시간 16일 헤그세스 장관은 워싱턴DC 인근 펜타곤 청사에서 열린 대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군은 전투 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이란 정권이 현명한 선택을
李 "웬만한 사람 다 전과 있어"…장성민 "천벌 받을 대국민 모욕 발언"장성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웬만한 대한민국 사람은 다 전과가 있을 것" 발언을 두고 즉각 사과를 요구했다.16일 장 전 의원은 SNS "전과 4범 대통령의 궤변"이라며 "재판 중인 측근의 선거 출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에게 범죄 프레임을 씌우는 것인가. 천벌 받을 대국민 모욕 발언,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전과 4범
한동훈 "조국·하정우, 출마를 왜 민주당이나 李한테 허락받나?"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대통령이 특정 인사의 출마 여부에 관여할 경우 불법 선거개입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16일 한 전 대표는 SNS에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왜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이어 "하정우 수석은 대통
전한길 "이재명·이준석 안 팔아도 연간 3억원 번다"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의혹 영상을 두고 수익 목적 논란이 제기되자 두 사람을 언급하지 않아도 연간 3억원가량의 유튜브 수익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16일 전 씨는 이날 법원에 출석하며 "법 없이 살아왔고 전과도 없는데 이재명 정권이 탄생한 뒤 경찰서와 법원에 오게 됐다"며 "정치적으로 보복하고 진실을
김혜경 여사의 새끼손가락이 부러져 있는 슬픈 사연프랑스 영부인을 맞이하는 화려한 행사장에서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손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친절하게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매우 평화로워 보였다. 하지만 예리한 팬들은 그녀의 새끼손가락이 어색하게 굽어 있다는..
홍준표, 조국·한동훈 겨냥 "자아도취 빠져 대선놀이…국민들 바보 아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평택과 부산 북갑 출마 움직임과 관련해 야당 전략을 비판하며 지역 민심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16일 홍 전 시장은 SNS에 "평택에는 유의동이 있고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이 있는데 거기에 너희들이 가본들 평택·부산 사람들이 바보인가?"라고 말했다.이어 "자아도취에 빠져 나홀로 대선놀이 해본들 속을 평택·부산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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