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닌그라드 85km 앞"…푸틴 코앞의 K무기폴란드가 칼리닌그라드 인근에 한국산 장비를 배치했다. 노르웨이도 러시아 국경 인근에 K9 자주포를 배치했다. 러시아 견제를 위해 한국산 무기를 전선에 배치하는 유럽 국가가 갈수록 늘고 있다. 폴란드는 러시아의 역외 영토인 칼리닌그라드와의 국경 지역 인근에 한국 기아의 소형전술차량(KLTV)을 기반으로 한 4×4 경정찰장갑차 레그반(Legwan)을 배치했다.
"독립적인 자산이 된다"…크루스 함장의 설명미 해군이 하와이 진주만에서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디케이터함을 공개했다. 이란전 수상전력의 주축 함급이다. 이란전에서 방공과 미사일 타격 등 미 해군 작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9일(현지시각) 하와이 진주만에서 외신기자들에게 공개됐다. 미 해군은 진주만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디케이터(DDG-73)를
"누가 미국과 함께하는지 주시"…휘태커의 압박미국이 나토 동맹국들에 ICC 해체 동참을 종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마 조약 탈퇴 요구까지 담겼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자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해체를 벼르고 있는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에 지원 사격을 종용하면서 나토 유럽 회원국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월 중순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32
"암울한 이정표"…네타냐후가 거리 둔 AfD유럽 극우와 관계를 강화해 온 이스라엘이 독일 AfD의 지방선거 압승은 경계하고 있다. 신나치 성향 때문이다. 유럽의 극우 세력과 관계를 강화해 온 이스라엘이 독일 극우 독일대안당(AfD)의 지방선거 압승을 경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AfD 내 일부 인사들의 노골적인 신나치주의 성향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내용이다. 지
"들어오면 제재한다"…이란이 그은 새 경계선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인근 통제 구역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유조선 피격이 잇따르며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었다. 이란이 더 못 버틸 거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과 달리, 이란은 아라비아해 일부까지 통제하겠다는 초강수를 뒀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통제 구역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민간 선박 피
"70km 앞까지 왔다"…후티가 잡은 모카항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 도시 모카를 장악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 진격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을 놓고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교전을 벌여온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 도시 모카를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한 내용이다. 로이터는 예멘 정
"여당이라도 고려해야"…김병주의 검증 예고김병주 의원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고강도 검증을 예고했다. 능력은 인정하면서도 철학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여당이라도 고강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전작권 전환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파
"책임 있는 입장"…지노비예프가 남긴 경고주한 러시아대사가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미공급을 긍정 평가했다. 동시에 나토 동부 국가 수출에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를 공급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한국 방산업계가 러시아와 마주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부 지역 국가들에 무기 수출을 늘리
"적극 역할하겠다"…中이 꺼낸 북미 중재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동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중국이 중재 의향을 내비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중국이 북미 접촉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의향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전한 내용이다. 회담 장소로는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
"성별 미상의 동생"…국정원이 본 김주애국정원이 김주애에게 성별 미상의 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후계자 내정 단계라는 판단도 함께 나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게 성별 미상의 동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국가정보원 판단이 나왔다. 국정원은 9일 언론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북한 최고
"토마호크보다 싸다"…피터 틸이 투자한 무기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가 투자한 방산 스타트업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앤섬을 공개했다. 미국·독일·이스라엘에서 양산한다. 미국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 등이 투자한 방산 스타트업 코버넌트가 장거리 정밀 타격 무기를 개발해 미국과 독일, 이스라엘에서 대량 생산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내용이다. 워싱턴에 본
"인력을 두 배로 늘렸다"…헝 카오의 방문헝 카오 미 해군장관 후보자가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았다. 미 함정 건조의 현지 거점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헝 카오 미국 해군장관 후보자가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아 "이번 방문이 미국 내 조선 역량 확대와 전문 인력 강화, 더 많은 함정을 바다로 내보낼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카오 후보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한화디
"국격 때문이라면 잘못된 이유"…美의 경고미 해군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두고 명확한 운용 목적을 요구했다. 막대한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미국 해군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을 두고 "국력을 과시하기 위한 상징적 자산이 아니라 실제 안보 수요에 기반한 명확한 운용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잠 건조 협력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
"우리의 주적이 누굽니까"…한성숙의 답변육군 소장 출신 강선영 의원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맞붙었다. 주적관과 병역 문제가 쟁점이었다. 육군 소장 출신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안보와 병역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다. 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인사들의 안보 의식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총리에게 질문을
"위성이 찍고 AI가 읽는다"…폴란드서 첫 공개한화시스템이 MSPO 2026에서 우주 AI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 실제 위성이 촬영한 동유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이 위성 영상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는 우주 AI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9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동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MSPO 2026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
"미군은 인정했다"…일본이 지운 그 문장주일미군이 기지의 발암물질 오염 가능성을 인정했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은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을 둘러싼 논란이 일본 사회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주일미군이 기지에서 발암성 물질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했지만, 일본 정부가 이를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9일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 등이
"8만 대를 만든다"…日이 노리는 中 잠수함일본 방위성이 소형 드론에 탑재할 잠수함 탐지 센서 개발에 착수한다. 2027~2031년 실증기를 제작해 성능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본이 중국 잠수함을 견제하기 위해 소형 드론에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 탐지 센서 개발에 나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한 내용이다. 일본 방위성은 2027~2031년 실증기를 제작해 드론에 탑재한 뒤 성능을 확인할 예정
"36대가 걸려 있다"…FA-50이 날아간 이집트KAI가 이집트 국제에어쇼에 참가해 FA-50을 앞세웠다. 이집트 공군의 고등훈련·경공격기 36대 도입 사업이 목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집트 국제에어쇼에서 FA-50을 앞세워 중동·아프리카 수출 시장을 공략한다. KAI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IA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으
"백악관이 설계도를 봤다"…충남급의 기회미 해군 차세대 호위함 후보로 한국 충남급이 거론된다. 일본 모가미급, 튀르키예 이스탄불급과의 경쟁 구도다. 미국 해군의 전력 공백을 메울 차세대 호위함 사업에 한국의 충남급 유도미사일 호위함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미국 백악관과 미 해군이 한국과 일본, 튀르키예의 함정 설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7일 외신과 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미국이 자국 건조
"2년이 지나도 그대로"…이지스함의 빈자리미국이 거부한 협동교전능력(CEC) 문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정조대왕급은 원격 교전이 제한된 상태다. 바다의 방패로 불리는 이지스구축함의 핵심인 협동교전능력(CEC)에 대한 미국 정부의 수출 거부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해군에서 받은 자료를 8일 공개하면서 확인된 내용이다. 미 해군이 202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