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 극초음속미사일, 한미 방어자산으로 탐지·요격 가능"…김여정 주장 반박북한이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이라고 주장한 발사체를 두고 국방부가 4일 요격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의 '요격 불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북한이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쏘아 올린 미사일을 둘러싸고 남북이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북한은 이를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로 규정하며 요격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국
라트비아 총선…통합목록 22.7% 선두, 국방비 GDP 5% 유지 전망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라트비아가 3일 총선을 치른다. 14개 정당 1428명이 출마했으며, 대부분 정당이 반러시아 정책을 내세워 우크라이나 지원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발트해 연안국 라트비아가 3일(현지시간) 총선을 치른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 국가인 라트비아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으로 인한 안
미일, 19일부터 요나구니지마서 '킨 소드'…네메시스 첫 전개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타이완에서 107㎞ 떨어진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지마에서 11일간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미 해병대 신형 대함미사일 체계 네메시스가 처음 전개된다. 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이달 말 타이완과 가까운 일본 최서단 지역에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NHK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위대와 미군은 오는 19일부터 11일 동안 오키나와현
CNN "쿠슈너 펀드, 이스라엘 방산 9곳 지분 보유"…수익률 5배 넘어가자지구 휴전 협상에 관여한 제러드 쿠슈너가 이스라엘군에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에 투자한 금융회사의 최대주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부 지분을 매각하며 최초 투자액의 5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제러드 쿠슈너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을 벌이는 동안 이스라엘군에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에 투자한 금융회사의 최대주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일(현지
보트 美 OMB 국장 "韓 조선사에 연방 발주 열어야"…필리조선소 거론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을 총괄하는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미국에 투자하는 한국 조선업체에 연방정부 발주 계약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조선산업 재건을 총괄하는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이 미국에 투자하는 한국 조선업체들에 연방정부 조선·선박 발주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 K9A2 승무원 5명→3명…AI·유무인 예산 55.5% 증액자동장전체계를 적용한 K9A2는 운용 인원을 5명에서 3명으로 줄이면서 발사속도는 분당 6발에서 8발로 높였다. 병역자원 감소가 무기 설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 5명이 타던 자주포에서 2명이 빠진다. 필요한 병력은 40% 줄지만 발사속도는 분당 6발에서 8발로 약 33% 빨라진다. 사람이 직접 탄약과 장약을 처리하던 과정을 자동화하면서 적은 인원으로 더 높
韓, 美 RDP-A 미체결로 입찰 50% 할증…"대미투자 실익 제한" 지적미국과 국방상호조달협정을 맺은 28개국 가운데 한국만 빠져 있다. 적격국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부 국방조달에서 한국산 제품에 입찰평가상 50% 할증이 적용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시장은 미국으로 전 세계의 40%를 차지한다. 올해 기준 미국 국방 조달 시장은 약 480조원 규모로, 2031년에는 약 580조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코트라 "獨 방산 공급망에 韓 소부장 진입 기회"…완제품보다 부품유럽의 대규모 군비 증액으로 독일 방산기업의 생산량이 늘면서 하위 부품 수요도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완제품 직접 수출보다 독일 체계기업의 공급망 진입이 현실적인 경로라고 분석했다. 유럽의 대규모 군비 증액으로 독일 방산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하위 부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완제품 수출을 넘어 독일
38노스 "北 답촌 해군기지 확장 본격화"…남포 조선소도 동시 확장북한 최신 함정과 잠수함의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산만 답촌 해군기지 공사가 본격화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 서해안 남포 조선소에서도 확장 작업이 관찰됐다. 북한의 최신 함정과 잠수함을 위한 대표적인 해군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산만 답촌의 건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38NORTH)가 2
예멘 정부군·후티 교전 전면전 수준 확대…사나 등 3개 주 공습수년간 교착 상태였던 예멘 내전이 전면전 수준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최근 몇 주 사이 15만여 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몇 년 동안 교착 상태였던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 사이의 교전이 전면전 수준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일 새벽부터 후티 반군이 장악한 수도 사나에 공습이 이
美 해군, 최대 33조원 SM-6 계약…레이시온 5년에 2년 연장 옵션미국 해군이 다목적 미사일 SM-6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RTX 산하 레이시온과 최대 244억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본 계약 5년에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미국 해군이 다목적 미사일 SM-6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최대 244억 달러(약 33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튀르키예·프랑스 방공망 추가 도입…천궁-Ⅱ 대금은 지연한국산 천궁-Ⅱ 계약에 서명해 놓고 대금 지급을 미뤄 온 이라크가 튀르키예와 프랑스에서도 새 방공망을 들여오기로 합의했다. 방공 현대화 일정은 6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다. 한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 미사일 체계 천궁-Ⅱ를 사 가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해 놓고도 돈이 없다며 대금 지급을 미뤄 온 이라크가, 튀르키예와 프랑스에서 새로운 방공망을 추가로 들여오기로
李 대통령 "우크라, 공개 사과 거부하면 추가 조치"…대사 소환 검토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공개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추가 조치를 경고했다. 청와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를 향해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이 한반도에서의 군사 충
LIG D&A,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종합 선정…1.9조 사업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사업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시제 6개 중 5개의 1순위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체구조·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는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사업의 윤곽이 잡혔다. 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하는 장거리공대공유
北, 개천절 아침 동해로 탄도미사일…700㎞ 비행, 올해 16번째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전 6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이다. 북한이 개천절인 3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미사일은
우크라, 자체 생산 탄도미사일 'FP-7' 첫 실전 발사…사거리 249㎞월스트리트저널이 1일 보도했다. 제조사 파이어포인트는 포화 속에서 기록적인 단시간에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1일(현지시각) 처음으로 러시아의 목표물을 향해 자체 제작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첫 탄도미사일은 FP-7이며, 이로써 우크라이나는 탄도미사일 생산 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중부전선 15사단 MDL 이남서도 北 지뢰 매설 정황…"수백 발 추정"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고에 이어 중부전선에서도 정황이 포착됐다. 합참과 유엔사는 이르면 다음 주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고에 이어 중부전선인 육군 15사단 지역에서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MBN이 2일 단독 보도했다. 육군 제15보병사단은 올해 초 MDL 이북 20여m 지점에서 북한군
인도, 우크라 중재 자임…시비하 "에너지·흑해 휴전 응할 준비"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국제사회에 나온 4개 제안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안이라는 설명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립적 입장을 고수해 온 인도가 포괄적인 휴전안을 제안하고 처음으로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비하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및 흑해
泰 하원 군사위 "팰렁스 수리 책임은 한화오션"…보증 이행 요구2018년 인도된 호위함 푸미폰함의 근접방어무기 고장이 쟁점이다. 태국 해군은 같은 시기 한화오션을 차기 호위함 사업자로 선정했다. 태국 해군이 6800억원 규모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한 가운데, 기존 호위함의 무기 고장 문제를 두고 현지에서 책임 공방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장비는 함정의 최종 방어 수단인 미국산 팰렁스 근접방어무기
사로닉 '포트 알파' 텍사스 착공…삼성重 자동화 공정 수출3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미국 자율운항 조선소다. 착공식에는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의 공정 설계와 생산 자동화 등 스마트 조선소 역량이 접목될 미국 자율운항 조선소 포트 알파(Port Alpha)가 착공에 돌입했다. 미 텍사스주 지역지 텍사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자율운항 선박기업 사로닉 테크놀러지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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