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K9 다음은 부품"…폴란드로 간 K방산엠앤씨솔루션이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6'에 처음 참가한다. K2·K9·천무 현지화를 넘어 유럽 공급망 진입을 노린다. 모션&컨트롤(Motion & Control) 방산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이 K-방산 무기체계에 공급해 온 핵심 구동·제어 기술을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
"한국형 미티어 나온다"…1.9조 수주전 마감KF-21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체계개발 시제업체 선정 제안서 접수가 7일 마감된다. 사업 규모는 약 1조9000억원으로 평가된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체계개발 시제품 사업의 제안서 접수가 마감되면서 참여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7일 오후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 시제업체 선정
"무미익에 카나드"…한국 6세대 전투기 첫발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개념연구 용역 입찰공고를 내며 6세대 전투기 개발의 첫걸음을 공식화했다. KF-21 첫 작전 배치를 앞둔 시점이다.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9월 첫 작전 배치를 앞둔 가운데 우리 군이 6세대 전투기 개념연구를 준비하며 미래 전장 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개념연구 용역 입
"자원을 투입하라"…백악관이 한국에 건 압박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위해 동맹국의 역할 확대를 거듭 요구하고 있다. 백악관은 한국을 직접 거명하며 "자원 투입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국 압박이 한국을 향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한국은 중동산 원
"92척이 뱃머리를 돌렸다"…호르무즈의 F-35A미 중부사령부가 대이란 해상봉쇄를 강화하며 상선 92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혔다. F-35A 스텔스 전투기까지 역내 상공 순찰에 투입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6일 현재 미군은 상선 92척의 항로를 변경하고 3척의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는 "2척에는 승선해서 봉쇄 조치 준수를 철저
"해군 핵무장화 실현"…北 강건호 동해 배치북한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두 번째 함인 '강건호'를 동해함대에 배치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취역식에서 '해군의 핵무장화'를 재차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원산항에서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강건호는 지난 6월 서해함대에 인도된 최현호에 이은 두 번째 5000t급 함정이다. 함급과 무
"9년 만의 양산 1호"…튀르키예 훈련기 날았다튀르키예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훈련기 휘르제트의 양산 1호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스페인 수출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튀르키예가 자체 제작한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 ‘휘르제트’ 양산 1호기가 최근 첫 비행에 성공했다.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휘르제트는 지난달 30일 튀르키예 승전기념일을 맞아 18분간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7
"2대 때리면 3대 없앤다"…美의 새 보복 공식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유조선 3척을 추가 타격했다. 상대의 공격에 더 큰 경제적 손실로 되갚는 새 대응 지침이 적용됐다. 미군이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3척을 추가 타격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5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해역을 순찰하던 미 해군 항공모함과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한국 잠수함으로 中 항모 잡는다"…CSIS 제언미국 싱크탱크 CSIS가 중국 항공모함을 무력화할 방안으로 한국의 잠수함 전력을 지목했다. 항모 이동로에 ‘수중 매복망’을 깔자는 구상이다. 미국 최고의 외교·안보 싱크탱크로 꼽히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중국의 항공모함 전력을 제압할 방안으로 한국의 잠수함 전력을 거론한 보고서를 내놨다. CSIS는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 ‘판을
"하루 32개 공항이 멈췄다"…러 하늘의 마비지난 8월 우크라이나 드론 접근으로 러시아 공항이 하루 평균 32곳씩 문을 닫았다. 우크라이나는 이 압박을 상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항 주변의 드론 운용을 늘려 공항 이착륙을 거듭 중단시키는 방식으로 러시아 민간 항공망을 압박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드론 접근으로 하루 평균 32개 러시아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
"사흘간 수도 안 때린다"…모스크바의 합의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단이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 회담이 진행되는 사흘 동안 양국 수도를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습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지부진한 종전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문이다. 특사단
"KF-21의 4.5배"…일본 6세대 전투기 몸값영국·이탈리아·일본이 함께 만드는 6세대 전투기 GCAP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일본이 요구한 사거리 조건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본이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참여한 글로벌 전투기 프로그램(GCAP)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크고 비싼 기체로 향하고 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밀리터리 워치는 2일(현지시간) “일본의 새로운 GCAP 전투기는 사거리 요건 때문에
"핵잠에 966억"…70조 국방예산이 겨눈 곳내년도 국방예산안이 사상 처음 70조원을 넘어섰다. 핵추진잠수함이 ‘장보고-Ⅲ 배치Ⅲ’라는 이름으로 예산안에 처음 등장했다.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사상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섰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력 확보에만 21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등 전력 증강 기조가 뚜렷하다. 내년도 예산안에 처음 등장하는 신규 사업은 3
"7개국이 모였다"…K9, 드론과 손잡고 진화한다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제5회 K9 유저클럽이 열렸다. 7개 운용국과 참관국이 모여 드론과 결합한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K9 유저클럽’이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생산 6.5조달러가 위험"…中 희토류 통제의 그늘중국이 수출 허가로 희토류 공급을 조이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넘어 방산 생산까지 사정권에 들어왔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가 장기화하면서 방산 공급망이 상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월 희토류 7종 관련 품목에 수출통제를 도입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중국산 희토류나 중국 기술을 사용한 해외 제품까지 통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추가 조치
"5년을 함께 일했다"…팔란티어 CEO의 새 파트너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과 팔란티어 CEO가 방산 스타트업을 세운다. 전장에서 쌓인 데이터가 상품이 된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이 미국 국방 인공지능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와 손잡고 방산 스타트업을 설립한다.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5일 보도한 내용이다. 카프 CEO는 첫 번째 투자자로 참여한다. 우크라이나
"군 경력 없는 대행"…美 육군장관 자리의 공백육군장관이 국방장관과 충돌한 끝에 물러났다. 그 자리를 누가 채울지가 워싱턴의 관심사가 됐다. 댄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의 갈등 끝에 사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아담 텔레 육군부 토목 담당 차관보를 육군장관 대행에 임명했다. 텔레 대행은 트럼프 1기 백악관과 빌 해거티 공화당 상원의원 보좌관을 거친 인물로,
"8700t 핵잠 건조 중"…북한 해군이 향하는 곳고속정과 잠수정으로 연안을 지키던 북한 해군이 방향을 바꾸고 있다. 목표는 먼바다다. 북한 해군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연안에 숨어 상대의 접근을 차단하던 연안 거부형 해군이, 먼바다에서 전략 타격을 수행하는 해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5000t급 최현급 구축함 등장과 8700t급 핵추진잠수함 건조 공개가 그 신호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英佛은 이미 떠 있다"…호르무즈, 日만 빠졌다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임무에 유럽은 군함을 보냈고 일본은 헌법을 들어 물러섰다. 한국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안전을 둘러싸고 주요 동맹국들의 선택이 갈리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지난 4월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군사임무를 창설한 뒤 해협 인근에 군함을 배치해 작전 중이다. 반면 일본은 헌법상 제약을 명분으로 자위대 파견에 난색을 표해
"사람이 안 고른다"…러시아 AI 살상드론의 등장표적을 스스로 고르는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나타났다. 그 옆에서 북한군이 드론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러시아가 인공지능(AI) 드론을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한 정황이 확인됐다.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표적을 골라 타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상당수가 드론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반도 안보에 직접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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