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이 아니라 2천만 원? "스포티지 손절 할게요"동풍 풍신 L8Y가 중국에서 9.19만 위안이라는 가격표를 달고 나왔다. 현재 환율로 보면 약 1,800만원대다. 국내 스포티지 가솔린이 2천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충격적인 가격이다. 다만 "이러면 스포티지는 누가 사나"라고 바로 결론 내리기에는 빠진 조건이 있다. 진짜 가격 L8Y는 8월 21일 공식 출시됐고 세 트림으로 구성됐다.
"카니발 취소부터 할게요.." 다 해서 6천이라는 괴물 SUV팝업 루프가 달린 5.28m짜리 대형 SUV가 중국에서 29만9,900위안에 나왔다. 9월 13일 환율로 단순 계산하면 약 6천만원이다. 샤오미 스카이노마드 N90 Max 탐색판 이야기다. 가격만 보면 카니발 하이리무진이나 캠핑카를 알아보던 사람도 한 번쯤 멈춰볼 만하다. 다만 ‘다 해서 6천만원’이라고 이해하면 안 된다. 진짜 6천? 탐색판의 중국 판매
2천만 원 보고 "셀토스 취소 완료" 풀옵션도 3천만인 SUV중국에서 10.98만 위안에 나왔던 전기 SUV가 있다. 지금 환율로 계산해도 약 2,200만원이다. 각진 차체에 사륜구동, 69.77kWh 배터리와 279마력까지 갖춘 iCAR 03이다. 셀토스 계약을 취소할 만한 가격처럼 보이지만, 숫자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격의 함정 iCAR 03은 2024년 출시 당시 10.98만~16.98만
"아반떼 왜 사?".. 1천만 원대 SUV에 구매자 '폭주'중국에서 7만 위안대부터 살 수 있는 박스형 전기 SUV가 있다.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하면 약 1,500만원대다. 디펜더나 짐니를 작게 줄여놓은 듯한 바오준 옙 플러스다. 신형 아반떼가 2,398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면 가격 차이가 꽤 커 보인다. 다만 한국에서 1천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가격은 맞다 현재 3도어 바오준 옙은 8.0
쏘렌토보다 작고 비싼데 "그래도 산다" 단 하루 7만 명 몰린 SUV공개 하루도 지나지 않아 6만8천명 이상이 줄을 섰던 SUV가 드디어 도로에 나오기 시작했다. 리비안 R2다. 당시에는 ‘4만5천달러 전기 SUV’라는 가격이 화제였지만 2026년 실제 판매 상황은 조금 다르다. 지금 먼저 받을 수 있는 모델은 5만7,990달러, 현재 환율로 약 7,800만원 수준이다. 7만명의 정체 R2가 처음 공개된 것은 2024년 3
60일 만에 '4만 대' 싼타페 흔든 풀옵션 3천만 원대 SUV전폭 1,900mm에 휠베이스 2,825mm. 싼타페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SUV가 중국에서는 2천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리프모터 C10 이야기다. 현재 중국 시작가는 12.28만 위안으로 최근 환율을 적용하면 약 2,450만원이다. 가장 비싼 트림도 약 2,850만원이라 “3천만원 아래”라는 말 자체는 틀리지 않는다. 4만대의 정체 초기 반응도 실제로 강
"그랜저 팔고 갑니다" 1억 예상 깨버린 5천만 원대 세단전폭 1,999mm에 휠베이스 3,020mm. 그랜저보다 짧으면서도 훨씬 넓은 전기 세단이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바타 12 이야기다. 디자인만 보면 1억원대 수입 전기차처럼 보이지만 현재 중국 시작 가격은 29.39만 위안이다. 다만 이를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약 5,900만원으로, 알려진 5,300만원대보다는 꽤 올라간다. 가격이 달라졌다 아바타 1
"제발 팔기만 해라" 1,400km 달리는 하이브리드 SUV전기로만 최대 200km를 달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가 있다. 링크앤코 08이다. 여기에 중국 일부 사양은 엔진까지 활용한 복합 주행거리가 1,400km에 달해 숫자만 보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상당 부분 섞어 놓은 차처럼 보인다. 다만 여기서 하나 짚어야 한다. 200km는 유럽 WLTP 기준이고 1,400km는 중국 CLTC 기준이다. 같
8천이어도 "카니발은 취소해야죠" 2일에 3만명 몰렸다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48시간 만에 3만 건이 몰렸다. 전장 5.3m가 넘는 덩치에 PHEV는 한 번 충전하고 기름까지 채우면 중국 기준 1,500km를 내세운다. 여기에 2열 시트는 아예 180도 돌아간다. 단순히 카니발보다 큰 미니밴 정도로 보기에는 숫자가 상당히 강하다. 주인공은 중국 보야가 내놓은 플래그십 MPV, 드림 9다. 1500km 간다 드림
"GV80 시대 끝낼까" 1600km 달리는 대형 SUV한 번에 1,602km를 달린다는 대형 SUV가 중국에서 정식 출시됐다. 샤오펑 G9L이다. 다만 이 숫자만 보고 “GV80 잡으러 온 5천만원대 SUV”라고 보기에는 확인할 부분이 꽤 있다.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1,602km가 CLTC 기준 종합 주행거리라는 점이다. 그리고 사전판매 당시 알려진 25만9,800위안도 현재 G9L 전체 라인업의 시작가는
"계기판 어디 갔어요?" 없습니다. 충격적인 아반떼 근황신형 아반떼는 2,398만원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운전석에 앉아보면 익숙한 위치에 계기판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잘못 만든 차가 아니다. 기본형은 속도와 변속 상태 같은 정보를 12.9인치 중앙 화면에 통합해서 보여주고, 운전대 앞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는 35만원짜리 옵션으로 분리했다. 계기판의 진실 는 것이다. 기본 화면 자체에는 속도, 주행거리,
"모하비 아니야?" 3열까지 품은 대형 패밀리카렉서스가 2027년형 GX의 미국 가격을 공개했다. 기본형은 6만9,085달러, Overtrail+는 8만5,010달러까지 올라갔다. 흥미로운 건 차가 완전히 바뀐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엔진과 변속기, 기본적인 주행 성능은 거의 그대로인데 2024년 첫 출시와 비교하면 일부 트림은 7,760달러나 비싸졌다. 가격이 또 올랐다 2027 GX는 6개 트림 모
"쏘나타 차주들 눈감으세요" 2천만원에 나온 하이브리드 세단2천만원대 가격에 한 번 충전하고 기름까지 채우면 최대 1,450km를 달린다는 중형 세단이 중국에서 등장했다. 베이징자동차 산하 아크폭스의 신형 알파 S5 EREV다. 가격만 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이 있다. 1,450km는 주유만으로 가는 거리가 아니라 배터리 완충까지 포함한 중국 CLTC 기준 종
4천만원 듣자마자 "스포티지 팔았다" 는 SUV리터당 16.7km를 달리는 수입 하이브리드가 4,6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GT다. 그런데 이 숫자만 보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보다 연비가 좋다고 생각하면 조금 다르다. 16.7km/L는 고속도로 연비이고 실제 복합연비는 15.2km/L이기 때문이다. 연비의 진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5천이요? "그럼 카니발 안사죠" 차주들 흔들리게 만든 미니밴샤오펑 X9의 중국 가격은 현재 30만9,800위안부터다. 원화로 단순 환산하면 약 6,300만원부터 시작한다. ‘5천만원짜리 카니발 대항마’라는 말보다는 6천만원대 초반의 전기 MPV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그런데도 X9을 보면 카니발과 비교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있다. 가격보다 차체와 기본 장비 구성이 훨씬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격부터 다르다 202
"팰리세이드 바로 취소요".. 1억 예상 깨버린 7천만 원대 SUV중국에서 37.98만 위안부터 시작하는 대형 PHEV 오프로더가 있다.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하면 약 7,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BYD 산하 팡청바오의 바오 8이다. 5m가 넘는 차체에 748PS급 시스템 출력까지 생각하면 처음 보는 사람은 1억원을 예상하기 쉽다. 그런데 숫자를 자세히 보면 단순히 “팰리세이드보다 크고 싸다”로 끝낼 차는 아니다. 크기는
"스포티지 왜 사죠?" 조용히 줄서는 하이브리드 SUV도심에서 리터당 19.4km를 달리는 수입 하이브리드 SUV가 있다. 2027년형 렉서스 UX 300h F SPORT다. 복합연비도 18.0km/L로 꽤 높다. 숫자만 놓고 보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보다 효율이 좋다. 그런데 가격은 5,950만원이다. 결국 이 차를 볼 때는 연비 하나만이 아니라 크기와 성능, 프리미엄 사양까지 같이 봐야 한다. 연비가 강점
"신형인데 2천?" 첫 차로 주목 받는 국산 SUV2,407만원이면 163마력짜리 국산 소형 SUV 신차를 살 수 있다. 2026년형 KGM 티볼리 1.5 터보 V5 이야기다. 윗급인 V7도 2,747만원이다. 두 모델의 차이는 340만원인데 엔진 성능은 똑같다. 결국 티볼리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잘 나가느냐”보다 이 340만원으로 무엇이 추가되느냐에 있다. 성능은 같다 V5와 V7 모두 1.5 T-GD
"셀토스 독주 막는다" 현대차 신형 SUV 기대 '폭주'현대차가 새로운 SUV 베이온의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9월 14일 차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틀 뒤 외관과 실내 스케치까지 꺼내며 인도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다만 국내에서 곧 만날 신차로 생각하면 조금 다르다. 지금 공개된 베이온은 인도 시장이 중심이고 한국 출시 여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완전히 달라졌다 이번 베이온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차박 10일 가능" 캠핑 출퇴근 다 잡은 신형 미니밴기아가 전장 5,350mm에 달하는 대형 전기 PBV PV7을 공개했다. 최대 96.2kWh 배터리에 460km 이상의 목표 주행거리까지 제시했다. 최근에는 여기에 팝업루프와 침상을 더한 캠퍼밴 예상도까지 등장하면서 “열흘 차박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여기서 구분할 게 있다. PV7은 진짜지만 지금 공개된 캠퍼밴은 기아의 양산차가 아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