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강진에 구호품 보냈더니…일부 日 네티즌 "한국 도움 필요 없어"일본 강진 피해 지역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구호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 기업의 지원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5일 SNS와 온라인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무신사 등 국내 기업들의 일본 재난지역 지원 소식이 알려진 뒤 한국산 구호물품을 비난하는 게시글이 확산했다.논란은 일본인 네티즌 A씨가 지난 4일 SNS "피해자는
나경원 "국민 집 빼앗으려 드는가…내 집 한 채 지킨 국민 죄 없어"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고령 1주택자를 내쫓는 '강제 이주 명령'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5일 나 의원은 SNS에 "국가에 의한 강제 이주 명령, 거주지추방 명령을 즉각 파기하라"며 "내 집 한 채 지킨 국민은 죄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평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허리띠 졸라매고 내 집 한 채 장만한 고령1주택 국민들. 국가가
이 대통령 "지금까지 쿠데타, 전부 육사 출신이 하지 않았나"이재명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재발 방지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이 대통령은 국방부 등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었나"라고 물었다.그러면서 "군별로 따로 군을 육성하고 장기간
장동혁 "퇴진 요구 있을 때마다 당대표가 일일이 답해야 하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들의 지도부 퇴진 요구 움직임을 지도부 흔들기라고 규정하며 당내 갈등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2만 여명을 조금 넘는 당원의 의사가 100만 명을 넘는 국민의힘 전체 당원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는지,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당대표가 일일이 답변을 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이
"1인당 최대 50만원" 추석 전 민생지원금 또 푼다…어디서 받나추석을 앞두고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절차를 본격화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로 1인당 30만~50만원을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경남 의령군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
엄마 벤츠로 만취 운전한 10대 사망…조수석 친구는 중상경북 영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던 10대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숨졌다.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또래 여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께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19세 A 씨가 운전하던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충돌한 뒤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
조경태 "한동훈 제명 즉각 철회해야…윤리위, 사설 징계위로 전락"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와 윤리위원회 해산을 요구했다.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의원은 "국민의힘 윤리위는 공정한 심판기구가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의중을 실현하는 사설 징계위원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윤리위원장이 징계 대상자와 징계 내용, 결정문을 외부인과 미리
장동혁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당 차원 적절한 조치 필요"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 방침을 밝혔다.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는 서 의원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선 적절한 조치가 당연히 필요하다"며 "징계 요청서 접수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유흥주점 강요' 폭로한 여배우, 새벽 물류센터서 포착…"유기견 7명 먹여 살려야"배우 김세인이 새벽 물류센터 근무와 반려동물 돌봄으로 이어지는 현재 일상을 공개하며 과거 연예계를 떠난 배경을 다시 언급했다.지난 2일 김세인은 개인 계정을 통해 물류센터에서 일한 뒤 퇴근한 일상을 전했다.김세인은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고 밝혔다.이어 "새로 오신 분 중에 남자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고민정 "좋은 결과 없어 죄송하다"…문재인 "제법 맷집이 생겼구나" 격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고민정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4일 고 의원은 SNS에 "맘 편히 양산에 다녀왔다"며 "머릿속 정리가 필요해 어제 차를 끌고 왕복 9시간을 달달렸다"고 밝혔다.이어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는 제 말에 문 전 대통령께서 '도전하는 걸 보니 맷집이 제법
안철수 "이건 고려장 세법 개정안…방 빼고 외지로 떠나라는 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고려장 세법 개정안'이라고 비판하며 정치적 목적이 담긴 정책이라고 주장했다.5일 안 의원은 SNS에 "이재명 정부의 개악 세법이 발표됐다"며 "ISA 너프(nerf)로 2030 청년의 장투를 꺾고, 4050 중년의 노후 준비를 엎어버렸다"고 말했다.이어 "더 큰 문제는 서울 강남에 사는 6070 고령자에게 사실
유영하 "박근혜, 같은 식구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국힘 분열"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분열된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며 단합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유 의원은 "소수 야당은 거대 정부 여당을 상대로 싸울 때 단일대오로 힘을 합쳐야 하는데 당이 국민이 보실 때도 약간 분열
이 대통령 "집 팔아 100억 벌었는데 세금은 몇억…형평성 맞지 않아"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기조를 바꾼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지난 4일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살다 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다면 깎아주는 게 맞지만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원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면 노동자의 근로소득과 형평이 너무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10억원을 초과
"고깃집에 고기·밥·음료까지 싸 왔다"…제지했다가 별점 테러까지 당한 업주외부에서 가져온 고기를 식당에서 구워 먹은 손님을 제지했다가 낮은 별점 리뷰까지 받았다는 고깃집 업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경남 양산시에서 남편과 함께 방갈로 형태의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매장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A씨는 당시 성인 6명과 아동 3명 등 총 9명이 방문해 삼겹살 2팩만 주문한
지인 아내의 불륜 알게 된 남성…"익명으로라도 알려야 할까요?" 고민지인의 아내가 불륜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남성이 이를 남편에게 알려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되며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의 불륜을 알게 됐는데 익명으로라도 이 사실을 전해야 할 것 같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연을 올린 A 씨는 한 소모임을 통해 B 씨 부부와 가까워졌고, 별도로 만날 정도로 친분
"너는 결혼 안 하잖아" 5년 적금 깨 사촌 전세금 보태라는 엄마…온라인 시끌5년 동안 모은 적금을 사촌의 전세자금으로 보태달라는 가족의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적금을 사촌 언니의 전세자금으로 빌려달라는 어머니의 요구를 받았다는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A 씨는 "엄마가 언니 전세금이 모자란다며 내 적금을 빌려주라는 소리를 했다"며 "나는
장동혁 "李 지독하게 본인만 생각…'이기적 재명' 이게 대통령 이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세금폭탄'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과 국정 운영을 비판했다.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세제 혜택을 받고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판 뒤 무주택자가 되자마자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안겼다"고 말했다.이어 "지독하게 본인만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며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李는 회피형 대통령…누굴 위한 법인가"'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 씨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피해자 보호가 외면받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했다.4일 국회에서 열린 한동훈 무소속 의원 주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간담회'에서 김 씨는 "자신이 지지한다 아니면 반대한다, 이런 얘기도 하지 않고 '헌법에는 위반되지 않지
장동혁 "이 대통령과 어떤 대화도 안 할 것…뻔뻔하고 이기적인 사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증시·형사사법 정책을 비판하며 영수회담은 물론 어떤 대화도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4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과는 영수회담이 아니라 그 어떤 대화도 필요없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뻔뻔한 대통령이 대책을 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집을 팔자마
정점식 "이 대통령, 본인 방탄조끼 껴입기 바빠" 비판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의결과 관련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주장했다.4일 정 원내대표는 SNS에 "보완수사권 폐지법이 끝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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