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힘, 이진숙 말 듣는다면 민심 얻기 점점 힘들어질 것"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당 지도부의 대응을 비판했다.2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 전 위원장은 이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가 검토되지 않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이 의원 같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런 방향으로 간다면 민심 얻기는 점점 힘들 것"이라고 지적
한동훈 "김민석 씨, 당 대표 되더니 왕 된 것 같나?"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지칭하며 사퇴를 요구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김민석 씨'라고 맞받았다.지난 19일 한 의원은 SNS에 "9억2000만원 불법자금 뒷돈 받은 범죄로 대법원 유죄 확정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대법원장을 '조희대 씨'라고 부르며 '자르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씨'는 민주당
"여자도 군대 가야 하나" 질문에…찬성 60% 육박병역제도 개편을 두고 국민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 징병제 도입에는 과반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적 모병제 역시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많았지만, 실제 병력 충원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더 우세했다.개혁신당 개혁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 가운데 선택적 모병제 도입에 찬성한 응답자는 47.
해장국 안에 축축한 '냅킨 덩어리' 한가득…손님들은 상상도 못한 '충격 이유'경기 성남시의 한 해장국 체인점에서 포장한 뼈 해장국에 사용한 냅킨과 고무줄이 들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고객은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는 통에서 국물이 옮겨지는 장면을 확인했다며 관할 구청에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뼈 해장국을 포장 주문했더니 쓰레기 해장국을 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
'김좌진 후손' 송일국 "친일파들 오히려 가정적" 발언 재조명연예인 가족의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송일국이 과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됐다.송일국은 지난 5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좌진 장군의 후손으로 살아오며 느낀 가족사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삼둥이 아들들이 조상에 대한 의미를 알고
[속보] 트럼프 한 마디에 결국…한미 연합훈련 '반토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연습 축소 방침을 밝힌 지 사흘 만에 현재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과 규모가 대폭 줄었다.19일 합동참모본부는 공지를 통해 "한미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당초 한미
홍준표 "못난이 국힘 3선 의원들…장동혁 무시하고 흔들어"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당내 움직임을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1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못난이 3선들이 모여서 장동혁으로는 총선·대선을 못 치르니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자고 결의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곧 4선 이상들도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이는 1.5선 당대표를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계엄 저지 영웅서 내란 피고인으로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병력의 지휘관이었던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 19일 2차 종합특검은 조 대령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조 대령은 불법 계엄임을 알면서도 국회로 병력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조 대령은 계엄 당시 병력의 국회 투입 지시를 거부하
김준환, 탈북민 출신 박충권에…"당신은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조심해"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탈북 전 과거를 거론하며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이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지난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김 의원께서 저에게 '우리 아버지가 국가유공자고 나는 국정원에서 25년간 일한 사람이다'라며 '당신은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이야. 조심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축소…평화를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큰 결정이라고 평가했다.20일 이 대통령은 SNS에 "트럼프 대통령께서 최근에 올리신 SNS 메시지와 사진들을 잘 보았다"며 "이번 트럼프 대통령님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약 1
장동혁 "맞서 싸워야 할 중진들…李와 골프에 내 사퇴 이야기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야당 중진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을 두고 "야당을 분열시키고 갈라치기 해서 본인이 원하는 연임 개헌으로 가기 위한 모습"이라고 말했다.19일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한 장 대표는 "야당 중진 의원들을 불러 사실상 몰래 골프 회동을 해놓고 어느 시점에 그걸 살짝 수면으로 드러내서 야당 의원들의 힘과 입을 빌려 연임 개헌
이진숙, 5·18 토론회 사과 요구에…"내가 무슨 중대범죄 저질렀나"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둘러싼 사과 요구에 "내가 무슨 중대범죄를 저질렀느냐"며 맞섰다.19일 이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두 번째 상임위 출석을 앞두고도 기자회견을 열어서 제가 사퇴해야 한다, 자격이 없다고 한 부분에 심각한 우려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8월13일 공동 주최했던
메뉴판엔 돈가스 5조각, 실제론 2조각…항의하자 "사진이 잘못됐다" 황당메뉴판에 표시된 음식 구성과 실제 제공된 메뉴가 달랐다는 손님의 항의에 식당 측이 "사진이 잘못된 것"이라고 답변한 뒤 별다른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평택시의 한 돈가스 전문점을 방문했다가 메뉴판과 다른 음식을 받았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지난 16일 아내,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뒤 푸드코트
조경태 "장동혁 당장 끌어내야…이진숙도 국회의원 자격 없어"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주최한 이진숙 의원의 제명과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19일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조 의원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당 대표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당장이라도 의원총회를 열어서 장동혁 대표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3월 국민의힘 의원들
장동혁 "대법원장 탄핵? 한번 해보라…청와대·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임명 제청을 둘러싼 여권의 탄핵 주장에 정면으로 맞섰다.19일 장 대표는 SNS에 "대통령실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패싱'이라 주장하고, 대법원장 탄핵 사유라며 동의안 부결까지 거론한다"며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은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권한"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누구와 사전에 소통하
거동 불편 승객 용변 실수하자…휴게소서 직접 씻겨준 버스기사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고속버스 안에서 용변 실수를 하자 기사가 휴게소에서 직접 몸을 씻기고 좌석까지 정리한 사연이 알려졌다.경남 양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16일 SNS 스레드를 통해 서울에서 양산으로 이동하던 고속버스에서 목격한 일을 전했다.A씨는 전날 오전 7시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에 50~60대로 보이는 승객이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하체가
"애는 또 낳으면 되지"…물에 빠진 아들 외면한 엄마, 이호선이 내린 '극약처방'tvN '이호선 상담소'에서 엄마와의 관계를 끊고 싶다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학교 폭력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아들은 엄마에게조차 의지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지난 18일 해당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물에 빠진 아들을 두고 엄마가 먼저 물 밖으로 나온 사건이 소개됐다. 이 일은 이후 모자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설상가상으로 아들은 학창
통영 곤리도 산사태에 매몰된 어머니…아들은 '맨손'으로 흙 파내며 "살려달라"경남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아들은 빠져나왔지만 어머니는 허리까지 흙더미에 묻혔다가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소모 씨(30대)는 이날 새벽 곤리도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사태를 겪었다. 소씨는 토사에서 탈출한 뒤 직접 구조를 요청했고, 어머니의 구조 작업에도 나섰다.사고는 전날
한동훈 "민주, 李 원하는 대로 안 했다고 흥분…법사위 관행 위반은?"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18일 한 의원은 SNS에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임명제청시 이재명 대통령 원하는 대로 안 했다고 관행 위반이라고 단체로 흥분한다"며 "그래서 대법원장 탄핵하겠다는 헛소리 하는 민주당 정권"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자기들이 야당이 법사위원장 맡
"폭행 당하더니 부산 칠성파 조폭 데려와"…황현민 폭로에 재조명된 연예인 난투극혼성그룹 잼 출신 사업가 황현민이 배정남과 마르코 사이에 있었던 과거 폭행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논란이 일었다. 배정남의 정치 성향을 거론한 데 이어 당시 사건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을 SNS에 공개했다.황현민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정남을 언급하며 "이 녀석은 조국 지지하는 좌파이고, 제가 '우결'(우리 결혼했어요) 나왔던 마르코 소속사 대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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