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이진숙 같은 사람들 국회의원 하면 안 돼"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국회 차원의 제명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20일 한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즉시 이진숙 의원 제명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상정해 국회의원 자격을 반드시 묻겠다"며 "이진숙 이런 사람들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고 말
홍준표 "억울하겠지만 징계 수용하라…나도 10개월 받은 적 있어"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에서 중징계를 받은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게 징계를 받아들이고 자숙할 것을 권했다.21일 홍 전 시장은 SNS에 "당사자들로선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흔쾌히 받아들이고 향후 정국 변화를 주시하면서 대처하는 게 옳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김기현 대표시절인 2023년 7월 나를 쳐내기 위해 친윤들이 합세해 '주말
'친일 논란' 하영 증조부 안상호, 군포에 2700평 땅 있었다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초기 경기 군포 일대에 2700평 규모의 논을 소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20일 주간경향에 따르면 옛 경기도 시흥군 남면 금정리 토지조사부 235번지 소유자란에는 안상호의 한자 이름 '安商浩'가 기재돼 있다. 지목은 논을 의미하는 답(畓), 지적은 2700평으로 기록됐다.해당 토지는 현재 군포시 금정동 일대로,
한동훈 "장동혁 징계 정치, 위기 빠진 李 민주당 도와주고 있어"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의 비당권파 의원 징계를 두고 장동혁 대표가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21일 한 의원은 SNS에 "이재명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린치,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 대미외교 실패, 부동산 증세 등 국민들께 부각되어야 할 민주당의 위기 이슈들이 폭발하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야당의 개인 사당
이 대통령 '잘 한다' 45% 소폭 반등…'잘 못한다'는 1%p 하락 [한국갤럽]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5%로 소폭 상승하면서 부정 평가와 동률을 기록했다.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5%로 집계됐다.전주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1%p 하락한 45%로 나타나 긍정 평
진종오 "해당 행위한 적 없어…오늘 안에 징계 근거 공개하라"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의결한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징계 근거를 오늘 안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21일 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어떠한 해당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
권영진 "내가 이진숙이라면 징계 자청…시도 때도 없이 5·18 폄훼"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포럼을 주최한 이진숙 의원을 두고 자신이었다면 징계를 자청했을 것이라고 밝혔다.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권 의원은 '윤리위가 동등한 잣대로 평가한다면 5·18 민주화운동 폄훼 포럼을 주최한 이진숙 의원이 징계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내가 징계
김민석 "이진숙 최고 수준 징계 요청…국힘 당원께 존경과 감사"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논란으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21일 김 대표는 SNS에 "국민의힘 책임 당원 3000명이 민주화 운동 정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이진숙 의원의 최고 수준 징계를 요청하며 제소했다는 걸 뒤늦게 인지했다"고 말했다,이어 "제소에 참여하신 국
이지혜, 딸 얼굴 '무단 도용 광고'에 분노…"그러게 방송·SNS에 왜 노출했냐" 지적도방송인 이지혜가 이번에는 미성년자인 딸 태리의 사진이 상업 광고에 무단으로 사용된 사실을 알리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자신의 얼굴과 영상이 가짜 광고에 활용된 데 이어 가족의 사진까지 광고에 등장하자 해당 업체에 삭제를 요구했다.이지혜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광고를 공개하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공개된 광고에는 이지혜의 장녀 문태
안규백 "탈영이면 내가 아들"…한기호 "졸지에 장관 아들 입양할 듯"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군무이탈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을 언급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맞대응했다.21일 한 의원은 SNS에 "추호도 입양할 마음이 없는데 굳이 입양하겠다고 하니 받아들여야겠다"면서 "졸지에 장관 아들을 한 명 입양하게 생겼다"고 밝혔다.앞서 안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
"정말 이재명 싫으세요?" 질문에…유시민 "내가 이재명을 왜 싫어해?"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해온 가운데 사석에서는 이 대통령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0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유 작가님한테 '반명'이네 뭐네 프레임을 씌우고 공격하길래 정말 이재명이 싫으냐고 개인적으로 한번 여쭤봤다"고 말했다.이에 유 작가는 "아니, 내가 이재명을 왜 싫어해?"라고 답
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의결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의 중징계를 내렸다.지난 20일 국민의힘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조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에게 2년, 권 의원에게 1년 6개월, 서 의원에게 10개월의 징계를 각각 의결했다.윤리위는 조 의원에 대해 "당론에 반하여 정당 질서를 해하는 행위임에도 불구
이석연 "민주당, 헌법에 대한 무지가 커…재능 기부로 교육해 주고 싶어"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탈당 건의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에 대한 무지가 크다"고 맞받았다.20일 이 위원장은 통화에서 "대통령이 당적을 이탈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하는 건 그야말로 적반하장격 발언"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헌법에는 대통령과 당적의 관계에 대해선 아무런 규정이 없다"면서 "오히려 대통령은 '국가
5·18 단체, 국힘 당사 항의 방문…"이진숙 즉각 제명하라"5·18 관련 단체들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했다.20일 5·18 서울기념사업회 등 5·18 관련 단체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과 관련해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했다.단체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의 공식 약속과 원내지도부의 만류마저 짓밟은 엄중한 항명
장동혁 "청년에겐 폐버스 개조 주택…李 아들은 어디서 살고 있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년에게 폐버스를 개조한 주택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은 어디에 사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20일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2년차 실정 평가 대토론회에서 "이재명 정권 1년여는 실정과 폭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본인들은 널찍한 아파트에 살면서 국민에게는 사무실과 상가를 개조한 집에 들어가라고 하고
대통령 4년 중·연임제 개헌…반대 50.9%·찬성 46% [리얼미터]대통령 임기를 '4년 연임제 또는 중임제'로 개편하는 개헌에 대해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조사한 결과, 대통령 4년 연임제 또는 중임제 개헌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0.9%로 집계됐다. 찬성은 46.0%로, 격차는 오차범위 안인
이준석 "어떤 피고인이 감히 자신 재판할 대법관 고르나"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이유로 대법관 인선에 관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20일 이 대표는 SNS에 "선거에 이긴 사람도 마음대로 못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정해두고 지키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라며 "어떤 형사 피고인이 감히 자신을 재판할 대법관을 고르냐"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안규백 "내가 탈영했다면 한기호 아들…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어"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과거 군 복무 중 탈영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20일 안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구하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완전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말했다.이어 "만약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이라며 "제가
김민석 "5·18 폄훼 이진숙과 국회 같이 있기 부끄러울 정도"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제명을 촉구했다.20일 김 대표는 국회의장실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해 "최근 이 의원의 5·18 폄훼 문제는 같이 국회에 앉아 있기가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헌법 정신을 위반한 것은 제명될 사안이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김민석, '대통령 탈당론' 주장에…"임기 1년 차 당적 이탈 수용 불가"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탈당 필요성을 제기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의 주장을 반박하며 당과 대통령, 청와대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20일 김 대표는 국회 의원총회에서 "대통령께서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당적에서 벗어나는 것이 적절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것은 헌법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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