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검찰개혁 법안 통과 환영…정부와 여당에 감사"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31일 문 전 대통령은 SNS에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매듭짓는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우여곡절 끝에 방향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준
최전방 장병들, 실탄 없이 빈총 경계…유사시 대응 가능할까최전방 GOP 일부 경계 병력이 실탄이 장전되지 않은 개인화기를 휴대한 채 근무를 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계 태세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31일 TV조선에 따르면 육군 1군단 일부 GOP 근무자는 K2C1 소총 등 개인화기에 빈 탄창을 결합한 상태로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병력은 상황 발생 시 실탄을 탄창에 직
구자현, 보완수사권 폐지안 통과에 사의…"안타깝고 막막한 심정"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우려를 나타내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31일 구 직무대행은 대검찰청 현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안타깝고 막막한 심정을 감추기 어렵다"면서 "방금 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먼저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 구성원 모두
육아 맡기려던 친정엄마 사망…4개월 아기 어린이집 보낸 워킹맘, "독하다" 말에 상처생후 4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에 복귀한 맞벌이 엄마가 친구로부터 "독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성자의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과 아이의 연령을 우려하는 의견으로 엇갈렸다.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맞벌이하면 왜 엄마만 죄인인가요ㅜ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남편과
해운대 카페서 '비키니 손님' 입장 제지…"관광지인데" vs "생활 공간 배려"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카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입장하려던 손님이 직원에게 제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수영복 착용 출입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최근 SNS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앞 한 카페를 방문했다가 복장 문제로 입장을 제한받았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테이크아웃을 위해 카페에 들어갔지만 비키니 차림이라는 이유로 밖에서 기다려달라는 안내
박진영, 돈 없어 치료 못 받는 환아 위해 50억 쾌척…"제발 이 돈 좀 써주세요"가수 박진영이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기부 활동 규모가 공개됐다. 박진영은 개인 기부금으로 4년간 50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의 일상과 함께 그가 진행 중인 기부 프로젝트가 소개됐다.이날 박진영은 운동을 마친 뒤 JYP 사옥으로 이
"얼굴 때리다 다른 곳도"…8천만원 주고 '친고모 폭행' 의뢰한 30대 조카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고모를 상대로 8000만 원 규모의 청부 폭행을 의뢰한 30대 조카와 실행자 등 일당 7명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상해 및 상해교사 등 혐의로 의뢰자 A(30대)씨와 폭행 실행자, 중간 연결책 등 7명을 구속 송치했다.경찰은 A씨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60대 친고모 C씨와
나경원 "국민에 '죄송하다, 도와달라' 읍소"…5시간 15분간 이어진 호소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며 5시간 넘는 필리버스터에 나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31일 나 의원은 이날 새벽 3시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다섯 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본회의 연단에 올라 5시간 15분 동안 토론을 이어가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그는 "참담함을 넘어 자괴감이 든다"며 "대한
김장겸 "올공 일대, 단순한 장소 아냐…'주권수호 광장' 만들자"김장겸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이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을 '주권수호 광장'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31일 김 정무실장은 SNS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이제 단순한 집회 장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시민과 청년들이 스스로 모여 헌법이 보장한 한 표의 가치를 외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부패와 무능을 국민 앞에 알린 역사적 현장"
김근식 "조정식 연임 개헌 발언…실수 아닌 잘 짜여진 각본"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관련 발언을 두고 실행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이라고 주장했다.31일 김 교수는 SNS에 "조정식 의장의 연임 개헌 발언은, 실수가 아니라 실행에 옮기기 전 분위기를 떠보는 잘 짜여진 각본"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관심은 딱 하나"라며 "임기내 '공소취소'를 통해 재판을 없애
한병도 "장동혁, 제1야당 대표인지 극우 유튜버인지…이성 잃고 막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발언만 보면 이 사람이 제1야당 대표인지, 극우 유튜버인지 분간할 수 없을 지경"고 비판했다.31일 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이성을 잃고 막말을 하는 건 그칠 줄 모른다"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향해서는 재판 취소용이라고 주장하고, 개
모스 탄 출국정지 취소소송 패소…"기본권 침해, 항소할 것"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 '소년원 수감설' 유포 혐의로 기소된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31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모스 탄 전 교수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출국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2026년 7월 1일자 출국정지 처분 취소 청구 부분은 각하하고
홍명보 "문제 알고 있으면 현장에 와 본인이 노력해 바꾸면 돼"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하는 축구인들의 목소리에 대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홍 전 감독은 증인으로 출석해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이날 청문회에는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정몽규 전 대한축
홍명보 향해 "왜 졌냐"…축구협회 청문회 수준 논란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월드컵 부진과 축구협회 운영 논란을 규명하기 위해 열렸지만, 핵심을 비껴간 질의가 이어지며 실효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을 상대로 감독 선임 과정과 월드컵 부진, 협회 운영 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청문회에서는
86세 전원주, 몸짱남 더듬으며 "나 떨린다"…네티즌 "보기 불편하다" 반응배우 전원주가 남성 트레이너의 가슴 근육을 만지며 감탄한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에서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전남 보성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은 "이따가 두 분 시중들 분이 온다. 잘생긴 남자"라고 소개하며 게스트 출연을 예고했다.이후 33세 PT샵 대표 김승우 씨
윤용근, 청문회 중 정몽규에…"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문자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30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청문회 도중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게 문자를 보냈다.문자 내용에는 "회장님,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입니다.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
한동훈 "정성호, 李에 '시원하게 거부권 행사하자' 말해야"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0일 한 의원은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 장관을 겨냥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알고도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저런다고 책임을 면할 수 있는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안 열렸을 것이라고 봐"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해 운영 논란과 월드컵 성적 부진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정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잇단 논란과 북중미 월드컵의 미흡한 결과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장동혁 "국민 생명, 이재명 면죄부와 맞바꿔…헌정사 치욕으로 기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 보완수사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사법의 사망 선고"라며 강하게 비판했다.29일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기어이 '검찰 해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일방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보완수사권 박탈로도 모자라, 이재명 재판 취소용 '
안철수 "이억원·김용범·이찬진은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안철수 국민의힘의원이 이틀 연속 증시 서킷브레이커 사태와 관련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경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30일 안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들이야말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하는 휴먼 에러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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