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봐요 ^^ 찾으러 갈게요"…복역 중인 스토킹범에게 온 편지복역 중인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는 피해 여성이 추가 고소에 나섰다. 피해자는 출소 이후 보복 가능성을 우려하며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지난 25일 A씨는 SNS를 통해 "혹시 스토킹 관련 전문가나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도와달라. 저를 스토킹하던 가해자가 징역 1년 형을 받고 복역 중 제게 편지를 보냈다"면서 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 "부처 눈엔 부처가 돼지 눈엔 돼지가 보이는 법"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27일 이 대통령은 SNS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적었다.이어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타인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글을 올리기 4분 전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기사를
홍명보 연봉 추정 '38억원'…역대 국대 감독 중 최고 수준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이 기존에 알려진 금액보다 두 배 가까운 약 38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최근 글로벌 급여 분석 매체 샐러리 리크스(Salary Leaks)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48개국 대표팀 감독의 연봉 추정 순위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홍 감독의 연봉은 216만유로(약 38억원)로 추정됐다
정성호 "김건희 징역 7년 선고는…권력에 영혼 판 정치검찰 심판"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의 1심 징역 7년 선고와 관련해 정치검찰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27일 정 장관은 SNS에 "공직이 거래 대상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사법부의 준엄한 경고이자,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보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정치검찰에 대한 심판"이라고 밝혔다.이어 "반클리프 목걸이와 금거북이, '디올백 수수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한 조성현…내란 혐의로 입건됐다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병력 투입과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종합특검은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하고 다음 달 초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특검은 조 전 단장이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예하 부대에
홍준표 "대한민국 범죄자 천국 될 것"…보완수사권 폐지 강력 비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이 국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27일 홍 전 시장은 SNS에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한국은 범죄자 천국이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수청이나 국가수사국에는 법률전문가인 검사가 없고 대형사건이나 고급 범죄를 전담수사할 여력이 부족한게 현실"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그걸 송치 받은 검찰
남아공전 참패 원인 묻자…홍명보 "나도 모르겠다, 당황스러워"남아공전 참패 이후 대표팀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경기력 부진의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고 밝혔다.지난 26일 홍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경기력 저하에 대해 "이게 왜 갑자기 이런지에 대해서 조금 당황스러운 건 사실이었다. '답이 이거다'라고 지금 저희가 찾지는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꼭 이겨서 결정하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던
유시민 "검찰 개혁 그냥 해라…'이재명은 합니다' 늦지 않았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개혁 추진과 함께 지지층 내부 갈등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 영상에서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3층 집인데 한 층 더 올리
김재섭 "장동혁, 당장 나에 대한 징계 착수하라" 반발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당내 징계 방침에 반발하며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부터 착수하라고 맞섰다.지난 26일 김 의원은 SNS에 장 대표의 발언을 겨냥하며 "지금 당장 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고 밝혔다.이어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끈 그 싸움이 장동혁 지도부를 흔드는 일이었다면, 기꺼이 징계를 받겠다"고 밝혔다.
"친손자 몸엔 칼 못 대"…외손녀에게만 '간 기증' 요구한 할머니의 편애간암 2기 판정을 받은 외할머니의 간이식을 둘러싸고 조직 적합 판정을 받은 외손녀가 기증 여부와 가족들이 숨긴 사실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못된 손녀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씨는 외할머니가 간암 2기 진단을 받았으며 간이식 가능성 때문에 가족들이 조직 적합성 검
배달업계 어떡하나…오토바이 '불법 주정차'도 과태료 도입오토바이 불법 주정차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배달업계가 주정차 인프라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일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다음 달 29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뒤 공포되며,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시행된다.
교사가 혼내면 "응 안티 니에미~"…학생들 "축구선수 이름인데요?"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응 안티 니에미~"라는 표현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교실 현장에서 교사들이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해당 표현은 상대를 조롱하거나 반박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학생들은 실제 축구선수 이름을 말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표현에 사용된 안티 니에미는 핀란드 출신의 전직 축구 골키퍼 안티 니에미
엄마는 "부고 알리지 마" 유언…첫 해외여행 떠난 친동생, 모친상 알려야 하나어머니가 별세한 직후 해외여행을 떠난 친동생에게 부고를 즉시 전해야 하는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동생한테 말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글쓴이 A 씨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친동생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동생이 수개월 전부터 여행
총상 안고 살아온 97세 참전용사, 마지막 애국…유산기부 결심6·25전쟁에 참전했던 97세 참전용사가 사후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치료비가 필요한 어린 환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경기 지역 보훈원에 거주하는 김선영(97) 씨가 사후 재산 일부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을 통해 김씨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성관계 영상 올린 '전신 문신' 한국인…태국 호텔서 체포, 객실엔 마약태국에서 현지인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SNS에 게시해 온 3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체포 과정에서 다량의 마약류도 함께 압수했다.23일(현지시간) 카오솟과 MGR온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경찰은 지난 21일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A(30)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태국 현지인 등과
"첫 만남은 무조건 더치페이" 소개팅 프로필 한 줄에 매칭 '뚝'소개팅 앱 프로필에 "첫 만남은 반드시 더치페이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 빚진 것이 없으니까요"라는 문구를 적은 뒤 매칭이 사실상 끊겼다는 한 대만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현지 누리꾼들은 더치페이 자체보다 표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내놨다.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소개팅 앱에 더
'최악의 졸전' 남아공 0-1패…"시끄러운 소리 난다" 무속인 예언 재조명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32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팀 내부 분위기를 언급했던 무속인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25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4년 만에 강제추행 혐의 무죄오영수 강제추행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최종 확정됐다. 검찰 상고가 기각되면서 항소심의 무죄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전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2심이 선고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오영수는 2017년 여름 연극 '리어왕' 공연을 위해 대구에 머물던 당시 산책로에
[속보] 법원,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에 징역 7년 선고법원이 각종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사회 각 분야 인사가 공직자 인사, 정부기관 계약, 여당 공천에 이르기까지 피고인 김건희에게 접근해 금품
장동혁, 사퇴 요구 의원들 실명 거론하며…"더는 해당 행위 못 하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한 당내 의원들을 거론하며 당헌·당규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6일 장 대표는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당에서 분열과 갈등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 명단을 작성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년과 지방선거 국면에서 그분들이 민주당과 싸우기 위해서 SNS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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