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무능한 지휘관 선발하면 결과 뻔해'…거울 보며 할 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축구대표팀 관련 발언을 겨냥해 해당 발언은 오히려 이 대통령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이라고 비판했다.29일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이 대통령이 또 부리나케 글을 올려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
한정수 "홍명보, 사람이라면, 양심 있다면 연봉 반납하라"배우 한정수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자진 사퇴 발표 이후 연봉 반납을 요구하라고 주장했다.29일 한정수는 SNS에 홍명보 감독을 향해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봉사하신다 하셨으니,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연봉이라도 반납하자. 사람이라면"이라고 적었다.앞서 홍 감독은 이날 새벽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기자
안철수 "호남 땅값 불붙어…민주당 땅 보유 현황 공개하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 인사들의 호남 지역 토지 보유 현황을 먼저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9일 안 의원은 SNS에 '삼전닉스 반도체 추진, 李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부터 공개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관련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재명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고민정, 유시민 향해 "'문조털래유'는 안 되고 '수박'은 되나"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당내 혐오와 조롱을 방치했다고 비판했다.지난 28일 고민정 의원은 SNS에 "유시민 작가께서 유튜브에 나오셔서 한 말씀으로 당이 떠들썩 한다"며 "어쩌면 '문조털래유'로 촉발된 혐오의 말이 시작점인 것 같다. 문조털래유는 쓰면 안 되고 '매국노·수박' 등과 같은 표현은 해도 되는 것
장동혁 "특검 쟁취하고 재선거하는 것, 나에게 주어진 사명"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특검 추진과 재선거 실현이 자신의 역할이라며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28일 장 대표는 SNS에 "특검을 쟁취하고, 재선거를 이뤄내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밝혔다.이어 "그것이 정치가 광장의 함성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사실 아직 몸이 꽤
이준석 "李, 광주 쇼핑몰 두고 '극우 포퓰리즘'이라 비판한 사람"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입지가 최적이라면 정치적 설득이나 압박이 필요하지 않다고 비판했다.지난 28일 이 대표는 SNS에 "입지가 정말 최적이라면 기업은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가고 대통령이 설움을 호명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설움을 불러내야 정당화되는 결정은, 정치임을 스스로 자백
[속보] "국민들께 죄송, 책임지겠다"…홍명보 대표팀 감독서 사퇴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놨다.29일 홍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당초 홍 감독의 계약은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지만,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책임론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하
이 대통령 "월드컵 예상 밖 결과에 당황 넘어 황당"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예상 밖 결과라며 체육 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8일 이 대통령은 SNS에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밝혔으며, "어처구니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하다"고 말했다.이어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
한동훈 "장동혁, 홍명보·정몽규 사퇴 거부랑 똑같아"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거부와 징계 방침을 한국 축구대표팀 사례에 빗대며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28일 KBS 라디오에 출연한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관련해 "제가 제명됐을 때 첫 일성이 '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였다"며 "제가 돌아가는 방향은 절차만 남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일부 장동혁, 당권파 같은 분들이야
이준석, 김재섭 징계 비판…"국힘 윤리위 칼끝은 덜 충성했다는 사람"국민의힘 윤리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재섭 의원 징계 움직임을 비판하며 당내 충성 경쟁을 지적했다.28일 이 대표는 SNS에 "장동혁 대표가 김재섭 의원을 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쳐내야 할 때마다 꺼내 드는 윤리위원회가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윤리위가 다루는 것이 불의
정청래 "李와 나는 동지이자 전우…尹 정권 폭압 함께 뚫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28일 정 전 대표는 SNS에 "이 대통령은 평소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들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며 단결을 강조했다"며 "이 대통령의 억강부약 대동단결의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했으며 문재인
"한국 국민에 사과하세요"…32강 탈락하자 조나단에 '황당 비난'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한국의 월드컵 32강 탈락이 확정된 뒤 일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표적이 됐다.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었다.이 경기 결과로 한국은 조 3위 팀 간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
이진숙, 1호 법안으로 '노란봉투법 개정안' 발의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를 제한하고 노동쟁의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26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적법한 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청업체의 경우 독립적인 인사·노무 관리 권한과 예산·조
허지웅 "60세 되면 뇌 썩는다던 유시민, 지금 건강한가?"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공개 비판했다.지난 27일 허 작가는 SNS에 "'A·B·C' 세 종류로 사람을 나누어놓고 'A'는 신념 지향, 'B'는 이익 지향인데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면 비가 제일 먼저 돌을 던지고 비난할 것'이라 떠벌인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 자가 지금 대통령에게 가장
한동훈 "정권 탈환 목표에 공감한다면 오세훈·이준석과도 협력할 것"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보수 진영 재건과 정권 탈환을 목표로 한다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포함해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27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에 따르면 한 의원은 향후 보수 재건 과정에서 오 시장, 이 대표와 함께 역할을 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한 의원은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 신뢰를
김규리 "남의 방에 오물 투척 말라"…모욕글 565회 올린 악플러 결국 실형배우 김규리가 자신을 지속적으로 모욕한 악플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28일 김규리는 SNS에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린다. 몇일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지방법원은 2026. 6. 22. 이xx 씨에게 배우 김규리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565회 이상 게시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유죄를 인정,
국힘 "李 국민에 '마귀'라더니 이젠 '돼지'냐" 비판국민의힘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해당 발언은 결국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28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에게 '마귀'라더니 이제는 '돼지'냐"고 비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며 국민과 언론의 정당한 비판과 진보 진영
안철수 "李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발표 순간…청와대로 고발장 배송될 것"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호남 반도체 투자 구상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안 의원은 SNS에 "유시민에 뺨 맞고, 안철수에 고발로 화풀이하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이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를 발표하는 순간, 직권남용 현행범으로 청와대로 고발장이 배송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안 의원은 전날에도 SNS를 통해 호남
송영길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 비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과 운영 전반을 비판하며 협회 쇄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27일 송 의원은 SNS에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큰 적은 대한축구협회"라고 비판했다.이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을 거론하며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
김민석 "과잉 자신감으로 李 비판…절제할 필요 있어"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과 관련해 대통령 중심의 리더십을 지켜야 한다며 내부 비판에 절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27일 김 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를 앞두고 있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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