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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타임즈, Author at 뷰어스 - 17 중 14 번째 페이지

브라보타임즈 (329 Posts)

  • “이스라엘이 날뛰는 이유 있었네”.. 트럼프가 지원하는 4조 규모 무기 정체 폭탄 4만 발, 그리고 그 값 28억 달러는 미국 납세자 몫입니다.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는 15일 미국 관료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 규모의 대이스라엘 무기 판매안을 의회 소관 위원회에 비공식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8억 달러는 환율에 따라 3조8000억에서 4조 원 안팎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행정부가 판매를 승인했다고 전했지만 의회 검토와 실제
  • “수입 100% 소형드론, 이젠 국산화?”.. 국내 처음 뚫은 풍산의 자폭드론 정체 5월부터 7월까지 공군 비상활주로와 충남 보령 일대에서 드론 한 종이 날고 쏘고 부딪혔습니다. 작전 반경, 운용 고도, 명중률 등 9개 항목을 전부 통과한 이 기체가 풍산의 소형 공격드론 MUF-I입니다. 한국경제는 11일 방산업계를 인용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최근 MUF-I에 최종 ‘성능시험 기준 충족’ 판정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소형 공격드론이 군
  • “우크라이나도 4년째 끌면서”.. 폴란드 3일 안에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러시아 키이우에서 열린 얄타유럽전략회의 무대에 오른 폴란드 외무장관이 12~13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우리를 공격하고 우리가 봐주는 것 없이 맞서 싸운다면 아주 빠르게 물리칠 수 있다.” 이틀 뒤 모스크바에서 답이 돌아왔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보좌관 니콜라이 파트루셰프는 러시아 주간지 아르구멘티 이 팍티 인터뷰에서 “폴란드가 러시아와 군사 충돌에 들어가
  • “1600억짜리 드론이 동해상에 추락”.. 일본 드론 전력 3분의 1 증발 3대에서 2대로, 순식간에 정찰 전력의 3분의 1이 사라졌습니다. 15일 일본 항공자위대의 RQ-4B 글로벌호크 한 대가 동해에 추락했고, 일본 방위성 문서 기준 대당 가격은 173억 엔, 우리 돈 약 1600억 원입니다. 미사와 기지를 오전 10시 20분에 이륙한 기체는 낮 12시 55분 통신이 끊겼고 3분 뒤 돗토리현 북쪽 50km 해상에서 레이더에서
  • “미국 때문에 독일 잠수함 골랐나”.. EU 최초 ‘준회원국’ 제안받은 캐나다의 속사정 16일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앞에 두고 “캐나다가 유럽연합의 첫 준회원국이 되는 길을 열기 위해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U가 비회원국에 준회원 지위를 제안한 건 처음이고, 그런 지위는 EU 조약에 아직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니 두 달 전 캐나다가 한국 대신 독
  • “UAE가 한화에 방공망 통째로 맡긴다고?”.. 천궁에 반한 UAE, 한화와 현지 생산 나선다 30개 표적 중 29개, 요격률 96%. 지난 3월 이란의 미사일이 UAE로 날아들던 날 천궁-II 2개 포대가 남긴 숫자입니다. 그로부터 반년, UAE가 한화에 내민 건 추가 주문서가 아니라 공장 설계도였습니다. 한화시스템은 15일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UAE 통합 대공망 구축 사업의 주요조건합의서, 텀시트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실전이 만
  • “중국산 드론 논란 끝난 줄 알았는데”.. 해안 드론 전력화 4년이나 늦어진 이유 방위사업청이 최근 ‘해안정찰용무인항공기 국내 구매사업’ 입찰을 다시 공고하면서 사업 기간을 2028년 12월까지로 못 박았습니다. 예산 430억 600만 원짜리 이 사업은 원래 2024년에 전력화를 마칠 계획이었으니 4년이 밀린 겁니다. 늦어진 이유를 중국산 기체 논란 하나로 보는 건 절반만 맞습니다. 업체 하나가 속인 사건은 2024년에 정리됐는데, 사업
  • “미국 호위함 사업 일본에 또 밀리나”.. 충남급이 모가미급에 밀리는 결정적 이유 미 해군이 11월 12일까지 고를 차기 호위함 후보는 한국 충남급, 일본 모가미급 수출형, 튀르키예 이스탄불급 셋입니다. 그런데 OBS는 17일 방산업계를 인용해 충남급이 모가미급의 스텔스 성능을 아직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가 맞다면 충남급이 밀리는 이유는 화력도 가격도 아니고 레이더에 얼마나 안 잡히느냐, 그걸 좌우하는 마
  • “요즘 전쟁은 드론이 필수인데”.. 자꾸 추락하는 한국 드론, 이대로 괜찮을까? 국방부가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처음 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시연 17건 가운데 6건이 추락하거나 오작동했습니다. 국방부는 관중이 쓴 민간 주파수 탓으로 추정합니다. 그 추정이 맞다면 이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준비 문제입니다. 시험장에서는 멀쩡히 날던 기체를 사람 많은 환경에서 한 번도 띄워보지 않고 공개 무대에 올렸다는 뜻이기 때문
  • “적자 조선소에서 이제는 증설까지”.. 한화 필리조선소, 이제 美 해군까지 노린다 1년에 1척, 목표는 20척입니다. 한화가 2년 전 1억 달러에 사들인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현재 건조 능력과, 50억 달러를 넣어 만들겠다는 숫자입니다. 그 첫 실행이 사무실 이전입니다. 필라델피아 비즈니스 저널은 16일 한화 필리조선소가 네이비야드 안 옛 FS인베스트먼츠 건물 6만 4380제곱피트, 약 5981㎡를 장기 임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무실은
  • “전차 다음은 잠수함, 이젠 전투기까지 사겠다”.. K-방산이 공들이는 나라 정체 16일 페루 리마의 한 행사장에서 한국 방산업체들이 페루 육·해·공군 수뇌부 앞에 섰습니다. 발표 주제는 전차, 잠수함, 전투기였고, 국방부가 남미에서 방산 콘퍼런스를 직접 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방부는 KOTRA와 함께 ‘한-페루 국방·방산 협력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양국 정부와 군, 업계 관계자 140여 명이 모였고, 김기영 국
  • “이란 공격에 박살난 미군 기지”.. 건물 수백 채 파괴에 사상자도 수백 명 발생 3월 초 리야드의 미국 대사관에 이란 드론 두 대가 떨어졌습니다. 건물이 크게 부서졌고 그 안에 있던 CIA 지부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미국 감찰관실은 적었습니다. 미 국방부 감찰관실이 14일 공개한 이란전 첫 공식 평가 보고서는 조각으로만 알려졌던 미군 피해를 처음 한 장에 모은 문서입니다. 8개국 기지에서 사라진 건물 수백 채 중부사령부는 쿠웨이트, 바레
  • “빨리 보내는 걸 넘어서서”.. K-방산 빠른 납기 시대 끝, 이젠 유럽서 만들어서 판다 65%와 35%입니다. 유럽연합이 1500억 유로 방산 대출을 쓰는 사업에 걸어둔 부품 원가 기준이고, 한국을 비롯한 제3국 부품은 원칙적으로 35%를 넘을 수 없습니다. K방산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빠른 납기로 유럽을 뚫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K9과 K2, 천무를 바로 실어 보내 급한 수요를 채웠는데, 이제 그 방식만으로는 다음 계약을 따기 어려워졌습
  • “원수 이스라엘한테도 손 벌렸다고?”.. 후티 반군에 밀린 빈살만이 내린 선택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 예멘 전선에서 사실상 혼자입니다. 미국은 직접 개입을 거절했고 그 사이 후티는 홍해 서안을 열흘 만에 접수했으며, 이제는 이스라엘에까지 도움을 청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앞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후티 타격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는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글은 그 이후, 사우디가 어디까지
  • “러시아 파병 다음은 불법 파견”.. 김정은, 노동자 10만 명 파견시켜 ‘1조’ 벌었다 학업 비자를 들고 러시아에 들어간 북한 노동자가 향한 곳은 강의실이 아니라 드론 공장이었습니다. 앞서 병사를 러시아에 보내 돈을 번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 이번엔 노동자 쪽 장부가 국제 감시망에 잡혔습니다.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은 16일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보고서를 냈습니다.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 해체 뒤 감시 공백을 메
  • “한국 배 대신 일본 배 몇 척 살 수도”.. 美 해군 발언에 충남급이 긴장해야 하는 이유 닛케이 기자 앞에서 미 해군 관계자가 던진 말은 이랬습니다. 함정 수가 부족하다, 어쩌면 일본 호위함을 몇 척 살 수도 있다, 일본 함정은 훌륭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6일 복수의 미 해군 관계자를 인용해 미 해군이 한국·일본 등 동맹국에서 건조한 호위함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이 세 나라 함정을 저울질한다는 소식은 전해드
  • “2천여 명 죽고 14조 벌었다”.. 김정은이 계속 러시아 파병 보내려는 이유 2288명, 그리고 100억 달러입니다. 하나는 평양의 기념관 벽에 적힌 전사자 숫자이고, 다른 하나는 북한이 2년 반 동안 러시아에서 챙긴 돈의 추산치입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2일 평양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다녀온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기념관에 파병 북한군 사망자가 2288명으로 기록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이 기념관이 지난
  • “4달 만에 30조 어치 탄약 소비”.. 미국 탄약고 바닥나자 K-방산에 찾아온 기회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한 미국 탄약고가 넉 달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 인정은 곧 동맹의 공장을 찾겠다는 뜻이고, 한국이 그 명단 앞쪽에 있습니다. 미국 전쟁부·국무부·국제개발처 감찰관실은 14일 대이란 작전 ‘장대한 분노’에 관한 합동 보고서를 의회에 냈습니다. 2월 28일 개전 뒤 6월 말까지
  • “미군이 왜 탐내는지 알겠다”.. 한화가 만든 무인기가 세계 무인기 판 뒤집는 이유 이번 시연으로 모하비는 “활주로 없이 뜨는 대형 무인기”라는 자리를 사실상 먼저 찍었다고 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경기 포천 국방드론기술전에서 미국 GA-ASI와 함께 개발 중인 무인기(드론) 모하비 STOL이 모의 전투비행 시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비는 육군 제513항공대대 비행장에서 떠서 폭이 좁은 전차 기동로에 내려앉았고, 그 자리에
  • “이란 100만 명 동원 준비 중”.. 이란이 전 국민에게 보낸 문자 내용 15일 저녁 이란 휴대폰에 페르시아어 문자 한 통이 떴습니다. 잔파다 캠페인 이름으로 온 이 문자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군사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 등록을 받는다며 janfadaa.ir 접속이나 단축번호 문자 회신을 안내했습니다. 이 문자를 두고 SNS와 외신에서는 이란군이 1,000개 신규 대대, 약 100만 명을 훈련시키는 동원 준비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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