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공소취소 논란 직격 "피해자 명예회복 당연한 것 아닌가"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한 추 후보는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고 하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형사소송법에도 그런 경우에는 공소 기각의 판결을 하도록, 또는 그 전
조갑제 "한동훈, 강남 스타일→부산 스타일…진정한 정치인 됐다"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개소식을 찾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완전히 북갑 스타일로 바뀌었다"며 한 후보의 변화를 언급했다.11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조 대표는 "(한 후보가) 완전히 북갑 스타일로 바뀌어서 바닥을 기는데, 완전한 정치인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한 후보 생활 환경이 강남 스타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59.7%…부정 평가는 35.7% [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가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 평가는 35.7%로 집계됐다.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59.7%로 나타났다.이는 직전 조사인
"배고파 일 우째할기고" 찰밥 할머니…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실 것"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자신에게 찰밥 도시락을 건넸던 이른바 '찰밥 할머니'를 소개했다.지난 10일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덕천동 한진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북갑 지역 주민과 구포시장 상인들이 주로 참석했다.한 후보는 개소식 첫 순서로 자신에게 찰밥 도시락을 건넸던 채소
“내가 부족했다” 김정은 인민들에게 전례 없는 눈물과 사과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개 석상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과거 지도자들이 무결점의 존재로 묘사되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통치 스타일을 보여준 셈이다. 이러한 발언은 북한 내부 체제 결속과 대..
전광훈 "트럼프 만나러 미국 가겠다…李 어떤 인물인지 알릴 것"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미국 방문 계획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면담 추진 의사를 밝혔다.10일 광화문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한 전 목사는 "지금 출국 금지 중이지만 재판부에 2주간 미국에 보내달라고 허락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미국에 가는 이유가 무엇이냐. 폴라 화이트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려는 것"이라며 "미국은 대한민국에
전한길 "장동혁, 당 대표 만들어 줬더니…나 수갑 찰 때 뭐 했나?"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공개 비판했다.9일 전 씨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 장 대표가 김문수 를 이기고 당 대표 된 이유가 뭐냐"고 말했다.이어 "꼭 나라고 할 순 없지만 장동혁이가 부정선거와 싸우겠다, 윤 어게인 하겠다고 해서 내가 니 당 대표 만들어 주지 않았냐"
한지아 "홍준표, 보수 큰 어른답게 모진 말 말고 통합 힘써달라"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보수 진영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9일 한 의원은 SNS에 홍 전 시장의 글을 공유하며 "과거 대표님께서 공천 과정의 부당함을 문제 삼으며 무소속 출마를 선택하셨을 때, 곁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 또한 당의 가치와 소신을 지키려 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한다"고 말했다.이어 "저 역
박정희의 손자가 해병대 가는데…고모 박근혜가 불참한 진짜 이유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손 박세현 군이 해병대 입대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박 군은 박지만 EG 회장의 장남이자 박 전 대통령의 직계 비속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 입대 현장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동행하며 새로운 시작..
나경원 "이재명 정권, 세금 몽둥이 찜질만…약탈적 세금 폭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두고 "약탈적 세금 폭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10일 나 의원은 SNS에 "이재명 정권이 오늘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시행했다. 최고 실효세율 82.5%. 자유시장경제 국가에서 도무지 믿기 힘든 '약탈적 세금 폭탄'"이라고 말했다.이어 "집을 팔라는 건가, 말라는 건가. 퇴로를
장동혁 "우리 정치 故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북 옥천과 충남 천안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지난 9일 장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 배우자인 故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우리 정치가 육 여사의 품격처럼 빛나야 할텐데 자기 죄를 덮으려고 스스로 일을 꾸미는 세력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육 여사는 낮은 곳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
현직 변호사 "신지 내 여동생이면 결혼 절대 안 시켜"이지훈 변호사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결혼한 가수 신지를 향해 결혼 생활과 관련한 조언을 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가수 신지를 향해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라며 "이혼 지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갈등이 있을 때 바로 해결하라. 신지 씨의 오기, 미안함으로 참지 말라"며 "갈등이
국힘 "국민 '공소취소' 뜻 다 알아…李 죄 지우기라는 것을"국민의힘이 "국민 10명 중 8~9명은 공소취소 뜻을 잘 모른다"고 발언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10일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박성준 의원이 라디오와 유튜브에 출연해 '국민 10명 중 8~9명은 공소취소의 뜻을 모른다'며 해괴망측한 논리로 국민을 모독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조작 기소 특검법'이 결국 이재명 대
대통령이 꿈이던 정주영…대선 패배하자 다가온 잔인한 정치 보복 내용대한민국 경제의 거인 정주영 회장이 한순간에 그룹 해체 위기로 내몰린 사건이 있었다. 1992년 대선 출마 이후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정권의 서슬 퍼런 칼날이 현대를 향했다. 승리의 기쁨 뒤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상상을 초..
장동혁 "김어준이 진짜 민주당 상왕…후원금 모아주니 납작 엎드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김어준 씨 방송 출연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지난 8일 장 대표는 SNS에 "김어준이 진짜 민주당 상왕(上王)임을 인증했다"고 적었다.이어 "정원오, 추미애, 전재수, 김상욱, 김경수, 우상호…16명 광역단체장 후보들 중 14명이 김어준 앞에 머리를 조아렸다"고 말했다.또 "이재명은 감방 안 가려다 산
"이재명 정권 무너뜨리겠다"…'계엄군' 김현태,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밝혔다.8일 김 전 단장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이어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고 오직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물었더니…'너 나 무시허냐' 역정"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95세 모친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9일 장 대표는 SNS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언지 아시냐 물었다"고 적었다.이어 "'너 나 무시허냐'며 역정을 내셨다"며 "무시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
한동훈 "무소속으로 승리해 반드시 국민의힘 돌아갈 것"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승리 후 "반드시 돌아가 당을 바꾸고 보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지난 7일 MBC라디오에 출연한 한 후보는 "대한민국은 좌우에 날개가 있을 때 위대했던 나라다. 지금은 오른쪽 날개가 꺾여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산 북구갑은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보수 재건의 의미를 가진 선거"라며 "장동혁 당권파
이 대통령 "국민이 절 살려주셨다…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위협을 언급하며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밝혔다.9일 이 대통령은 SNS에 "위중한 3대 살인 위협에서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다"며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적었다.또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까지 겪었다"고 주장했다.이
우원식 "국힘, 39년 만의 개헌 무산시켜…불법 계엄 반성 어디 갔나"6·3 지방선거와 함께 추진되던 개헌안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에 결국 무산됐다.8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 오는 6월 3일 개헌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서 중단됐다"고 말했다.앞서 우 의장은 전날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개헌안 처리가 무산되자 10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재차 표결을 시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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