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녹취 공개… 오세훈 ‘무죄’ 반전 조짐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1심에서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됐던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해 새롭게 제출된 통화 녹음 파일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증거로 채택된 녹취에는 오 시장이 여론조사 의뢰나 비용 대납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명태균씨 발언이 포함돼, 향후 재판부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라, “은퇴” 밝혀…심경 고백김구라가 60세를 은퇴 목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은퇴 시점에 대한 생각과 함께, 방송 활동을 언제까지 이어갈지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조혜련은 김구라와의 30년 우정을 언급하며, “지금 돌아보면 2026년에 둘이 이렇게 건재한 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700억 여수박람회… “제2의 잼버리”약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5일 개막해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세계박람회장 등 여수 일대에서 11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0개국이 참여하고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박람회 개막 전부터 준비 부족에
추미애, 김지용 저격… “밀정” 발언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비판은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이어져 왔다. 이달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과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 참석 등에서 이미 김 후보자 지명을 문제 삼은 데 이어, 16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를 할아버지로 맞이한 아이의 정체…이승철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며 음악 인생을 되짚는 가운데, 가족에게도 특별한 소식이 더해졌다. 12장의 정규 앨범과 270여 곡을 발표하고 2000회가 넘는 라이브 무대에 올랐던 그는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최근 개최된 콘서트는 광주
이강인, MVP 수상… 시메오네 ‘깜짝 지시’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오사수나와의 6라운드에서 이강인을 공식 MVP로 뽑았으며, 소파스코어와 풋몹 등 현지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도 각각 9.2점과 9점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1라운드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MVP를 수상했다
카리나, 근황 공개했다… 일파만파에스파 카리나가 조용한 독서와 촬영 현장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카리나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보라색 스커트,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도서관 내부에 앉아 책을 집중해서 읽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 서가 사이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몰입하는 그의 모습은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도서관 안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카메라를
“긴급차 몰래 썼다” 서장, 중징계 예고됐는데 결과가…감봉 그쳐 논란경찰청이 지난 5월 21일 권미예 전 서울성동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감찰에 착수한 것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긴급출동용 전기차를 사적으로 사용한 사례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해당 의혹 보고를 받은 직후, 신속한 감찰과 엄정한 문책을 지시한 바 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감찰을 통해 권 전 서장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용
李, 카자흐 정상과 ‘깜짝 합의’… 파장 예고이재명 대통령이 5년 만에 국빈 방문한 카자흐스탄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공식 환영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1992년 수교 이후 쌓아온 신뢰를 재확인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핵심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유라시아의 전략적 요충지로, 대한민국에게 중요한 전략 파
“갱년기냐” 조롱까지…김승원 눈물에 김태규 선 넘는 조롱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가족이 근무하는 협동조합에서 4년간 3억300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와 관련된 의혹 해명 과정에서 눈물을 보인 장면이 여야의 극명한 반응을 불러왔다. 민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냈고,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 역시 김 후보자의 가족사에 공감하며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 포
김동준, ’10살 연상’ 한가인과…팬들 ‘깜짝’연예계에서 닮은꼴로 자주 언급된 배우 김동준과 한가인이 실제 남매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7회(지난 14일 방송)에서 한가인은 김동준이 맡은 전세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 출연해, 두 사람의 현실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모았다. 극 중에서뿐 아니라, 닮은 외모로도 도플갱어라는 별명을 얻은 두
김승원, ‘문과 출신’ 해명…의혹 일파만파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및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문과 출신임을 강조하며, 신약의 성능이나 동물실험 조작 여부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자, 자신이 식약처에 전달한 민원은 임상시험 절차의 공정성에 대한
남양주 카페 커피 테러…직원 3명 ‘결국’남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인해 해당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 3명이 불안감을 호소하며 모두 일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카페 운영자인 A씨는 이 사건의 가해자인 남성 손님 B씨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 사건은 지난달 17일 오전 9시 44분경, 남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벌어졌다. 당시 카페에는 여성 아르바이트생
흑산도 해역서 두 차례 흔들…대지진 전조?15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북서쪽 해역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관측됐다. 첫 번째 지진은 오후 8시 44분 17초에 흑산도 북북서쪽 123㎞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두 번째 지진은 오후 9시 22분 49초 같은 방향 121㎞ 해역에서 이어졌다. 기상청은 두 건 모두 인근 해역에서 일어난 것으로, 첫 번째 지진의 규모는 2.2, 두 번째는 2.9로 각각
류화영, 3세 연상과…비공개 소식 ‘축하합니다’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한 배우 신주아는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지에서의 일상도 꾸준히 팬들과 공유해왔다. 지난 6월에는 “너의 무례를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 참아준 시간까지 우습게 본 사람에게 설명은 사치다. 나는 이제 나를 지키는 쪽에 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
“화들짝” 한동훈, 손솔 저격했다… ‘거친 발언’ 일파만파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자신의 국회 제출 회계자료와 관련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솔 진보당 의원이 자료를 요구한 점을 언급하며, 손 의원이 위성정당 출신임을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손 의원이 이 자리에서 아부해 제2의 용혜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문제제기를 자
‘가세연’ 김세의, 구속 중… 1억6940만원 ‘철퇴’검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후원금 계좌 전체를 조사하고, 김씨 명의 토지에 대해 추징보전 등기를 마쳤다. 검찰은 김씨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최소 5440만원의 후원금과 1억1500만원의 광고 수익 등 총 1억6940만원가량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소정수)는 10일 김씨
李, 지지율 최저치… 18일 ‘중대 발표’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일부터 11일까지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3.8%로 나타났으며, 부정 평가는 63.3%로 취임 후 처음 60%를 넘어섰다. 이처럼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나고야서 버스 실종… 한국 축구대표팀 ‘발칵’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수송·숙박 운영 미숙이 여러 나라 선수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 규모가 1만 7000명을 넘어서며 올림픽보다 큰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필리핀 등 각국 대표팀이 숙소 배정과 이동 과정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실제로 베트남 여자 배구
‘김승원 청탁’ 브로커 양수진, 첫 등장… 침묵 일관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둘러싼 청탁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양수진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가 15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하고, 그 대가로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법정에서는 재판부가 변론을 종결하고 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