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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케치, Author at 뷰어스 - 77 중 30 번째 페이지

카스케치 (1528 Posts)

  • "3억 4,610만원인데 전기로 81km" W12를 버린 '영국 GT 쿠페' '대륙을 가로지르는 그랜드 투어러'의 대명사가 세대를 바꾸며 크게 달라졌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호화로운 2도어 GT 쿠페다. 현행 4세대는 파워트레인을 완전히 바꿨다. W12를 버리다 현행 4세대는 오랜 상징이던 W12 엔진을 없앴다. 대신 4.0 V8에 전기모터를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다. 컨티넨탈 최초의 PHEV 파워트레인이다. 가격과
  • "3억 7,600만원에 830마력" 이름이 배기량인 '이탈리아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페라리도 하이브리드'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를 연 차가 있다. 페라리 296 GTB는 V6 엔진에 전기모터를 더한 미드십 스포츠카다. 순수 내연기관만 고집하던 브랜드의 전환을 보여준다. 이름이 곧 제원 차명 296은 2.9L 배기량과 6기통을 뜻한다. 2.9 V6 트윈터보에 모터를 더해 시스템 합산 830마력을 낸다. V6 페라리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 "한 번 충전 533km 전기 세단" 4,462만원부터인 '국산 신형 EV' '전기차는 비싸다'는 인식을 낮추려는 국산 전기 세단이 있다. 기아 EV4는 2025년 나온 전기 세단으로, 콤팩트한 크기에 긴 주행거리를 담았다. 아반떼급 수요를 겨냥한 보급형 전기차다. 한 번 충전 533km 롱레인지는 81.4kWh 배터리로 1회 충전 복합 533km를 인증받았다. 스탠다드는 58.3kWh에 382km다. 전륜 단일모터는 150kW,
  • "국내선 8만대 팔렸는데 해외 118만대" 수출 효자였던 '단종 국산 해치백'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했던' 국산 소형차가 있다. 현대 클릭은 2002년 나온 소형 해치백으로, 수출명 '겟츠'로 세계에서 팔렸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훨씬 큰 성공을 거둔 차다. 내수보다 수출 클릭은 국내에서 약 8만 4천 대가 팔렸다. 반면 수출명 겟츠로는 100만 대 넘게 팔린 수출 효자였다. 당시 국내의 해치백 거부감 탓에 내수는 부진했다. 소형
  • "경차가 연비 20.9km였다" 795만원에 나온 '단종 국민 경차' '경차 대중화'의 문을 연 상징적인 국산차가 있다. 대우 마티즈는 1998년 등장한 경차로, 티코의 뒤를 이어 경차 시대를 열었다. 귀여운 디자인과 알뜰함으로 국민차로 불렸다. 알뜰함의 상징 마티즈는 1998년 당시 약 795만원에 팔렸다. 796cc 3기통 엔진에 복합연비는 수동 기준 20.9km/L에 달했다. 작은 차체로 유지비 부담이 가장 적은 축이었
  • "2,420만원에 시작했던 중형" 유럽 탈리스만서 온 '단종 국산 세단' '중형 세단은 쏘나타·K5'라는 구도에 파격으로 끼어든 차가 있었다. 르노삼성 SM6는 2016년 등장한 중형 세단으로, 유럽 감성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SM5의 후속으로 나온 모델이다. 탈리스만에서 온 차 SM6는 유럽 르노의 탈리스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C자 모양 LED 주간주행등 등 파격적인 디자인이 출시 당시 눈길을 끌었다. 부산 공장에서
  • "'소리 없는 강자'였는데 연비 11km" 정숙성에 사활 건 '단종 국산 중형차' '조용한 차'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기억되는 옛 중형 세단이 있다. 대우 레간자는 1997년 등장한 중형차로, 정숙성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소리 없는 강자'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했다. 정숙성에 사활 레간자는 소음·진동 저감에 공을 들여 '소리 없는 강자'를 표방했다. 보조 장치를 하나의 벨트로 묶는 방식 등으로 정숙성을 강조했다. 주지아로 계열의 유려한
  • "855만원에 이탈리아 디자인" 피닌파리나가 그린 '단종 국산 MPV' '작지만 공간 넓은 차'를 찾던 시절의 개성 있는 국산차가 있다. 현대 라비타는 2001년 나온 소형 MPV로, 톨보이 형태의 실용적인 차다. 유럽 감성 디자인으로 지금도 기억된다. 피닌파리나의 디자인 라비타는 이탈리아 명가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키가 높은 톨보이 형태로 실내 공간을 넓게 뽑았다. 수출명은 '매트릭스'로, 같은 차다. 가격과 실용
  • "819만원에 나와 첫날 8천대" 아반떼 저격했던 '단종 국산 준중형' '준중형은 아반떼'라는 공식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대우의 세단이 있다. 대우 누비라는 1997년 등장한 준중형차로, 에스페로의 후속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흔들었다. 시작가 819만원 누비라는 1.5 DOHC 819만원, 1.8 DOHC 916만원으로 나왔다. 시판 첫날 8,389대가 계약돼 당시 단일 차종 최고 기록을 세웠다. 준중형 시장에서 아반
  • "2,152만원에 벤츠 변속기를" 이름이 '무한 질주'였던 '단종 국산 SUV' '개성 강한 SUV'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옛 쌍용차가 있다. 쌍용 카이런은 2005년 나온 SUV로, 렉스턴의 뼈대를 바탕으로 만든 크로스오버다. 독특한 디자인과 이름으로 지금도 회자된다. 이름과 출신 차명 카이런은 '무한대(Kai)'와 '러너(Runner)'를 합친 말이다. 렉스턴 플랫폼을 바탕으로 세단급 안락함을 표방했다. 초기 자동변속기는 메르세데
  • "이탈리아 거장이 그린 소형차" 연비 15.5km 넘긴 '단종 국산 해치백' '경차는 부담스럽고 중형은 과하다'는 이들에게 맞춤이던 옛 소형차가 있다. 대우 라노스는 1996년 등장한 소형차로, 세계적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것으로 유명하다. 세단과 개성 있는 해치백으로 폭넓게 팔렸다. 주지아로의 디자인 라노스는 이탈리아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이탈디자인)가 디자인했다. 3도어 해치백 '로미오'와 5도어 '줄리엣'이라는 이름으로 개성
  • "출시 첫날 1만 5천대 계약" 그랜저 뼈대로 만든 '단종 국산 미니밴' '국산 미니밴' 하면 카니발을 떠올리지만, 그에 맞섰던 현대의 미니밴이 있었다. 현대 트라제 XG는 1999년 출시된 7인승 MPV로, 승용차급 승차감을 내세운 차다. 가족용 다인승차를 찾던 시대의 인기 모델이었다. 출시 첫날의 기록 트라제 XG는 출시 첫날 1만 5천여 대가 계약됐다. 당시 국내 출시 차량 중 첫날 최다 계약 기록으로 화제가 됐다. 이름
  • "연비 12.8km에 137마력이던" 마쓰다 뼈대로 만든 '단종 국산 중형 세단' '요즘 중형차는 다 비슷하다'고 느낄 때, 개성으로 기억되는 옛 세단이 있다. 기아 크레도스는 1995년 등장한 중형 세단으로, 자체 개발 엔진과 수입차 기술이 섞인 과도기의 차다. 지금은 단종된 지 오래지만 클래식 국산차를 찾는 이들에게 회자된다. 자체 개발 1.8 엔진 크레도스의 1.8 T8D DOHC 엔진은 최고 137마력(후기형 130마력)을 냈다.
  • "2,320만원이던 후륜 쿠페인데" 중고 250만원부터 시작하는 '국산 스포츠카' 국산 후륜구동 2도어 스포츠 쿠페는 이 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2008년 10월 13일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 쿠페다. 이름은 제네시스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차가 아니라, 끝까지 현대 엠블럼을 달았다. 「2,320만원부터」 출시 가격은 200 터보 D가 2,320만원, 380 GT-R이 3,392만원이었다(수동 기준). 2.0 터보는 210마력·30.5k
  • "2,320만원이던 후륜 쿠페인데" 중고 250만원부터 시작하는 '국산 스포츠카' 국산 후륜구동 2도어 스포츠 쿠페는 이 차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2008년 10월 13일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 쿠페다. 이름은 제네시스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차가 아니라, 끝까지 현대 엠블럼을 달았다. 「2,320만원부터」 출시 가격은 200 터보 D가 2,320만원, 380 GT-R이 3,392만원이었다(수동 기준). 2.0 터보는 210마력·30.5k
  • "연비 4.8km에 7억 9,500만원" 3년치 물량이 동났다는 'V12 하이브리드' 지금 계약해도 받기 어려운 차가 있다. 람보르기니 레부엘토는 국내 배정 물량 3년치가 이미 소진됐다. 2023년 6월 국내 공개돼 2025년 5월부터 인도가 시작됐다. 「1,015마력」 6,498.5cc V12 자연흡기가 단독으로 825마력을 내고, 전기모터 3개를 더해 시스템 합산 1,015마력이 된다. 레드존은 9,500rpm이다. 0-100km/h 2
  • "6억 2,200만원인데 386km" 도어 길이만 1.5m인 '영국 전기 쿠페' 문 한 짝 길이가 1.5m인 차가 있다. 롤스로이스 스펙터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도어이고,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585마력, 3톤에 가깝다」 102kWh 배터리에 듀얼 모터로 585마력·91.8kg·m를 낸다. 블랙 배지는 659마력·109.6kg·m다. 0-100km/h 4.5초,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고 공차중량은 3톤
  • "3억 2,500만원에 연비 6.5km" 벤츠 엔진을 얹은 '영국 고성능 SUV'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의 SUV인데 엔진은 독일제다. 애스턴마틴 DBX707 이야기다. 4.0L V8 트윈터보는 메르세데스-AMG가 만든 M177 기반이고, 벤츠는 애스턴마틴의 3대 주주이기도 하다. 「707은 마력이 아니라 PS」 3,982cc V8 트윈터보로 707PS, 91.8kg·m를 낸다. 영문 표기로는 697bhp라 '707hp'로 쓰면 틀린다.
  • "2억 9,900만원인데 연비 7.4km" 후진 기어가 없는 '영국 하이브리드 슈퍼카' 변속기에 후진 기어가 아예 없는 슈퍼카가 있다. 맥라렌 아투라다. 후진은 전기모터가 전담하는데, 8단 듀얼클러치를 가볍게 유지하려고 택한 구조다. 「700마력에 3.0초」 3.0L V6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합산 700마력, 73.4kg·m를 낸다. 초기형은 680마력이었다. 0-100km/h 3.0초, 최고속도 330km/h다. 「연비 7.4
  • "2,630만원이 250만원 됐다" 매물 461대 남은 '프레임 버린 중형 SUV' 프레임 위에 차체를 얹던 SUV가 승용차 구조로 갈아탄 분기점이 있다. 2009년 4월 2일 출시된 기아 쏘렌토R이다. 1세대가 바디 온 프레임에 후륜구동이었던 것과 달리, 2세대는 모노코크에 전륜구동 기반으로 바뀌었다. 「2,630만원부터」 출시 가격은 디젤 2.2 2륜 LX 고급형 2,630만원, 리미티드 프리미엄 2,990만원이었다. 4륜은 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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