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0만원에 연비 8.5km" M3·M4보다 많이 팔린 '독일 후륜 쿠페'형보다 많이 팔리는 동생이 있다. BMW M2다. 2026년 1~8월 국내 신규등록이 315대로 같은 기간 M3 173대, M4 156대를 앞선다. 「480마력 후륜구동」 S58 직렬 6기통 트윈터보 2,993cc로 480마력·61.2kg·m를 낸다. 8단 자동에 후륜구동 전용이고, 국내에는 6단 수동도 사륜구동 사양도 들어오지 않는다. 0-100km/h
"7,490만원인데 한 달에 1대 팔린다" 한 번 충전 351km 가는 '국산 전기차'국산차 가운데 600마력을 넘는 양산차는 이 차가 처음이었다. 현대 아이오닉 5 N이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한 달에 한 대 팔린 달도 있다. 「650마력이 나온다」 84.0kWh 배터리에 듀얼 모터로 448kW, 609마력을 낸다. N 그린 부스트를 쓰면 478kW, 650마력까지 올라가고 토크도 78.5kg·m가 된다. 0-100km/h는 3.4초, 최고
"8,130만원인데 연비 8.2km" 415마력이 더 잘 나가는 '국산 쿠페형 SUV'출력이 높은 쪽이 연비도 좋은 경우가 있다. 제네시스 GV80 쿠페가 그렇다. 415마력 트림이 380마력 트림보다 공인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다. 「8,130만원부터」 가격은 2.5T 8,130만원, 3.5T 8,550만원, 3.5T 48V e-슈퍼차저 9,185만원이다. 블랙 사양은 1억 98만원부터 1억 1,033만원까지다. 모두 2026년
"3,500만원짜리가 399만원" 6인승으로 나왔던 '국산 대형 SUV'팰리세이드가 나오기 전, 현대의 가장 큰 SUV는 이 차였다. 2013년 3월 7일 출시된 맥스크루즈다. 차명은 Maximum과 Cruise를 합친 말이다. 「3,500만원에서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50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20만원이었다(2륜 자동 기준). R 2.2 디젤은 출시 당시 200마력·44.5kg·m였고 유로6 대응
"2,080만원이 120만원 됐다" 매물 482대 남은 '국산 중형 세단'단종되면서 기념 에디션까지 낸 국산 중형차가 있다. 2010년 1월 18일 출시된 르노삼성 SM5 3세대다. 2019년 6월 단종을 알리며 '아듀' 2,000대 한정판을 냈다. 「2,080만원부터」 출시 가격은 PE 2,080만원, RE 2,650만원이었다. 2.0 가솔린은 141마력·19.8kg·m에 무단변속기가 맞물렸다. 이전 세대가 143마력이었으니
"765만원 하던 트럭이 1,150만원" 25년 지나도 값이 안 떨어진 '국산 1톤'25년 된 1톤 트럭이 신차 가격보다 비싸게 팔린다. 1997년 4월 3일 나온 기아 봉고 프런티어 이야기다. 국산 1톤 트럭 가운데 캡이 통째로 젖혀지는 틸팅 캡을 단 유일한 차다. 「760만원부터 998만원까지」 1997년 출시 가격은 표준캡 디럭스 760만원, 킹캡 디럭스 765만원에서 시작해 더블캡 울트라 틸팅캡 998만원까지였다(초장축 수동 기준)
"1,452만원에 시작한 SUV" 매물 8대에 175만원 된 '주5일제 히트작'주5일 근무제가 확대되던 해에 나와 정확히 그 수요를 먹은 SUV가 있다. 2004년 3월 23일 출시된 현대 투싼 1세대다. 시작 가격 1,452만원은 당시 국산 RV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115마력에서 151마력까지」 2.0 디젤은 WGT가 115마력·26.0kg·m, 2006년형부터 들어간 VGT가 143마력·32.0kg·m, 2008년형에서 15
"840만원짜리가 연비 22km" 매물 13대 남은 '단종 소형 디젤'경차보다 연비가 좋은 소형차가 있었다. 2005년 4월 7일 세단, 6월 9일 해치백으로 나온 기아 프라이드 2세대다. 1세대와는 계보가 다르고, 사실은 기아 리오의 후속이다. 「840만원부터」 세단 1.4 L이 840만원, 1.6 골드가 1,060만원, 1.5 VGT 디젤 SLX가 1,214만원이었다. 다만 840만원은 에어컨도 없는 수동 기본형 가격이다
"814만원에 연비 17.2km였다" 전국 매물 5대뿐인 '국민 준중형 세단'준중형차가 1,000만원 아래에서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다. 2000년 4월 19일 시판된 현대 아반떼 XD가 그렇다. 차명 XD는 eXcellent Driving의 약자다. 「814만원부터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1.5 GL 814만원, GLS 880만원, 디럭스 935만원, 2.0 골드 1,055만원이었다(수동 기준). 1.5 알파 DOHC는 1,495c
"6,363만원인데 406km" 8월에 22대 팔린 '독일 전기 SUV'3년 전 보조금을 한 푼도 못 받다가 주행거리를 늘려 되살아난 수입 전기 SUV가 있다. 아우디 Q4 e-tron이다. 2023년식은 368km로 보조금 기준에 못 미쳤는데, 2024년형에서 411km로 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379.6% 뛰었다. 「국내 인증 406km」 현행 2026년형은 45 e-tron 단일 파워트레인이다. 82kWh 배터리에 21
"555만원에 연비 17.6km였다" 전국 매물 3대뿐인 '컬러 혁명 소형차'옥색과 분홍색 자동차가 도로에 처음 나온 게 1994년이다. 그해 3월 29일 출시된 기아 아벨라는 전체 10가지 색 가운데 7가지가 국산차 최초 색상이었다. 무채색이 불문율이던 시절 X세대를 겨냥한 파격이었다. 「505만원부터 시작했다」 출시 가격은 3도어 1.3 Gi 505만원, 3도어 GXi 555만원, 5도어 GXi 575만원, 5도어 GLXi 59
"연비 8.9km인데 7,720만원" 130만원 조용히 오른 '수입 컴팩트 SUV'「7월에 130만원이 올랐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P250 S의 현재 국내 가격은 7,720만원이다. 6월 30일까지는 7,590만원이었는데 7월 1일 개별소비세가 3.5%에서 5%로 환원되면서 130만원이 붙었다. 다이내믹 SE는 8,237만원에서 8,380만원으로 143만원이 올랐다. 「복합 8.9km/L」 2.0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249마력
"연비 5.1km에 5억 4,900만원" 이 브랜드 최초 4도어인 'V12 크로스오버'"SUV는 안 만든다"던 회사가 내놓은 4도어가 있다. 페라리 푸로산게다. 페라리 75년 역사상 처음 나온 양산 4도어·4인승 모델이고, 정작 페라리는 이 차를 SUV가 아니라 FUV로 부른다. 「6.5L V12 자연흡기」 6,496cc V12 자연흡기 F140IA 엔진으로 725cv를 낸다. 국내 인증 출력은 719마력, 토크는 73.0kg·m다. 8단
"3억 4,610만원인데 연비 12.5km" 전기로만 64km 가는 '영국 2도어 GT'12기통을 버리고 8기통 하이브리드로 갈아탄 뒤 오히려 더 빨라진 차가 있다. 4세대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다. 2024년 10월 31일 국내 판매를 시작했고, 고객 인도는 2025년 5월 19일부터였다. 「782마력이 나온다」 3,996cc V8 트윈터보 600마력에 190마력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합산 782마력·102.0kg·m를 낸다. 8단
"2억 7,900만원인데 보조금 0원" 한 번 충전 739km 가는 '미국 전기 SUV'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길었던 전기차는 세단이 아니라 5.7m짜리 SUV였다. 2025년 11월 20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다. 롱바디 IQL은 2026년 5월에 들어왔다. 「739km를 간다」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IQ가 739km(도심 776·고속 692), IQL이 710km다. 205kWh 배터리에 8
"3억 1,700만원인데 연비 7.7km" 축거만 3,396mm인 '독일 쇼퍼 세단'사전계약 나흘 만에 1,000대가 계약된 3억원대 세단이 있다. 2026년 8월 18일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부분변경이다. 사전계약은 5월 18일 시작됐고, 출시 시점까지 S클래스와 합쳐 2,500대 넘게 계약됐다. 「축거가 3,396mm」 전장 5,485mm, 전폭 1,920mm, 전고 1,510mm에 축거가 3,396mm다. 일반 S
"7,010만원에 연비 10.8km" 전장이 195mm 길어진 '독일 쿠페형 SUV'세대가 바뀌면서 전장이 한 번에 195mm 늘어난 수입 SUV가 있다. BMW X2, 정확히는 2세대 U10이다. 1세대(F39) 대비 전폭 5mm, 전고 65mm, 축거 20mm도 함께 커졌다. 「국내는 사륜 두 가지」 국내 판매 트림은 X2 xDrive20i M Sport Package와 X2 M35i xDrive 두 가지다. 20i는 1,998cc 직
"보조금 받으면 4,133만원" 1회 충전 448km 가는 '국산 전기 SUV'국내 판매량보다 수출이 스무 배 많은 전기 SUV가 있다. KG모빌리티 토레스 EVX다. 2026년 8월 내수는 87대였는데 수출은 1,642대로 KGM 수출 모델 1위였다. 「448km를 간다」 80.6kWh LFP 배터리에 152.2kW(207마력) 전륜 단모터를 얹었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복합 448km(도심 478·고속
"4,995만원짜리가 299만원" 2년 동안 1,884대 팔린 '호주산 국산차'국산 브랜드 배지를 달았지만 호주에서 만들어 온 대형 세단이 있었다. 2005년 5월 국내에 나온 GM대우 스테이츠맨이다. 호주 홀덴 엘리자베스 공장에서 만든 후륜구동 대형 세단을 그대로 들여왔다. 「3,995만원과 4,995만원」 V6 2.8이 3,995만원, V6 3.6이 4,995만원이었다. 2.8은 210마력·27.0kg·m, 3.6은 258마력·3
"940만원 하던 12인승인데" 지금 매물 0대인 '국산 첫 독자 승합차'마쓰다 기술 없이 국내에서 처음 독자 개발한 승합차가 있다. 1995년 11월 13일 시판된 기아 프레지오다. 개발비 1,500억원에 4년이 들어갔고, 소하리 공장의 첫 독자 생산 모델이기도 했다. 「940만원짜리 12인승」 출시 가격은 3인승 밴 RS 835만원, 6인승 밴 RS 850만원, 9인승 GS 940만원, 12인승 GS 950만원이었다. 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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