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논란' 하영, 28살에 "생애 첫 한복" 발언…SNS 게시물까지 파묘배우 하영(33)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하영의 SNS 게시물과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하영은 2021년 1월 9일 SNS에 드라마 '암행어사' 촬영 당시 사진을 올렸다. 당시 게시물에는 "생에 첫 한복 즐거웠던 촬영 #암행어사"라는 글이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하영은 댕기머리에 분홍색 치
이 대통령 "민주당, 오늘부터 새 지도부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내 경쟁을 마무리하고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7일 이 대통령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
조갑제, 장동혁 '인간 받침대' 논란에…"인권 의식 없는 판사 출신"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경남 밀양 가뭄 현장에서 '과잉 의전' 논란에 휩싸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인권 의식이 없는 판사 출신"이라고 비판했다.17일 조 대표는 SNS에 "한동훈에 대한 미움에 눈이 멀었는지 헌법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 조항인 연좌제 금지와 무죄추정 원칙을 위반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니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비인간적 모습에 전
국힘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안보 참사'…李 정부가 자초한 결과"국민의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이 한미 공조 약화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17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 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고 말했다.이어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김어준 "지지율 30%대 찍고 회복된 대통령 없어…단기간에 회복해야"방송인 김어준 씨가 5주 연속 하락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두고 단기간에 반등하지 못할 경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17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영상에서 김 씨는 "과거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3자 찍고 회복된 대통령은 없다"며 "단기간에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40%대 지지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이
'5·18 토론회 강행' 이진숙…결국 국힘 윤리위에 제소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만류에도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를 강행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17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은 이 의원이 당헌·당규상 중대한 해당 행위를 했다며 중앙윤리위에 제소장을 제출했다.제소인들은 "(이 의원이) '국민의힘 윤리강령' 제4조 제1항 제1호·제4호·제6호·제7호 및 제2항,
광복절 '올공데이' 총동원령에도…국힘 의원 20명 모였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 '올공데이'에 사실상 총동원령을 내렸지만 현역 의원 참석은 20명에 그쳤다.지난 15일 장 대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에 참석했다. 경찰 추산 1800명이 모였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9명 가운데 20명이 자리했다.장 대표는 "우리의 한 표를 도둑맞아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바뀐 것
'하이닉스 280층' 랄랄…"우울증 걸린 것 같다"유튜버 랄랄이 주식 하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랄랄은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제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눈 뜨자마자 주식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겪는 증후군이다. 정말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며 "다이어트까
조갑제 "장동혁 연임하면 국힘 망해…국민들이 제명해야"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임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경우 당이 분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17일 SBS 라디오에 출연한 조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참정권 집회에 장 대표와 함께 참석한 현역 의원 20여 명을 두고 "공천 배제 대상"이라고 밝혔다.이어 "(장 대표가 연임해 총선 공천에서 이들을 우대할
유승민 "국힘은 장동혁 사당 아냐… 당 자꾸 쪼개면 안 돼"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을 두고 당을 분열시키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며 통합과 혁신을 촉구했다.지난 16일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한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당을 자꾸 쪼개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은 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되든 당 대
이 대통령 지지율 43% 기록…5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최저치인 43.0%를 기록했다.1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3%p 떨어졌다. 지난주 43.3%로 취임 후 최저치를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주장에…"말도 안 되는 소리"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밝힌 시점보다 약 10년 전부터 부산에서 해당 메뉴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유튜브 채널 '김재환의 오재나'에는 '1980년대 시작된 대패삼겹살 프랜차이즈 초량화성갈비 창업자를 만났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부산에서 초량화성갈비를 운영했던 류수덕 씨는 1980년대 가스 시설을 도입하
트럼프 "난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하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내며 훈련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현지시간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병에게 한라봉 반개씩 준 이유…퇴근길 부식 빼돌린 육군 급양관의 최후장병들에게 지급될 과일과 유제품 등을 빼돌리고 부하에게 개인 업무를 떠넘긴 육군 급양관이 강등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행정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육군 상사 A씨가 소속 사단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는 육군 7사단의 한 대대에서 급양관으로 근무하던
진태현♥박시은, 딸 태은이 떠난 지 4년…추모 의미 담아 독립유공자 후손 후원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세상을 떠난 딸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과 국내 위기 가정 지원에 각각 성금을 전달했다.진태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딸 태은이를 떠나보낸 지 4년이 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벌써 우리 태은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4년이나 지났다. 시간이 참 빠르다"고 밝혔다.이
"주차비 10분에 1만원"…맛집 옆 식당 사장, 무단 주차한 손님에 8만원 받아냈다옆 식당 주차장에 차량을 세웠다가 50분 만에 8만원을 지불한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적정한 무단주차 비용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골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 식당 주차장에 차를 세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당시 A씨가 찾은 식당의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다. A씨는 식사를 위해 인근 식당 주차장에
'친일 논란' 하영 집안 재산 진짜 환수되나…'친일재산조사위' 16년 만에 부활정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은닉재산을 국가에 귀속하기 위한 조사 체계를 16년 만에 다시 가동하면서 최근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의 증조부 재산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됐다.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민주 "국힘, 말만 하지 말고 이진숙 즉각 제명하라"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제명을 국민의힘에 촉구했다.16일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의원의 5·18 역사 왜곡 포럼을 두고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포럼 개최 전 이 의원에게 취소를 요청했고, 포럼이
국힘 "우리만 스스로 무장해제…한심한 구걸 언제까지?"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논의 제안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기조를 두고 대북 안보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비판했다.16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말했다.이어 통일부의 '북한은 주적' 표
장동혁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심장…6·3 시민혁명 만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참정권 수호를 강조하며 연임 개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16일 장 대표는 SNS에 "올림픽공원은 애국시민 그 자체였다. 태극기의 물결이 광장을 덮었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가 올공을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이어 "올공에 모인 시민들의 마음은 하나, 참정권 수호"라며 "참정권이 민주주의의 심장이다. 결국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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