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금 9440억원 놓고 입장차…"주식 포함" vs "전액 현금"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을 놓고 입장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금 9440억원의 지급 방안을 두고 노 관장 측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 측은 단기간에 9440억원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
박지원 "민주당 전당대회, 영화보다 재밌어…흥행 성공하고 있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호남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16일 박 의원은 SNS에 "민주당 전대,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호남은 전략적 선택으로 그동안 정치 민주주의에 투표했지만 이제 호남도 경제 발전에 투표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의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전
안철수 "김정은 머릿속에 핵 단추 만지기만 해도 평양 불바다 새겨야"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논의를 위한 대북 대화 제안을 두고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16일 안 의원은 SNS에 "이 대통령이 이어서 했어야 할 말이 더 있다"며 "북핵을 압도하는 핵 독트린, 핵공유의 수준을 높인 핵무장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이어 "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이
김민석, 승부처 호남서 압승…정청래 크게 제쳤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호남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정청래 후보를 24.90%p 차로 앞섰다.15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광주와 전북 지역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는 13만9307표를 얻어 득표율 57.54%로 1위를 기록했다.정 후보는 7만9033표로 32.65%를 얻어 2위에 올랐다. 김 후보와의 격차는
장동혁 "우리 한 표 도둑맞아 대통령 바뀐 것이라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과정에서 한 표를 도둑맞아 대통령이 바뀐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문제 삼았다.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참정권 수호 집회에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한 뒤 연단에 올랐다.장 대표는 "우리의 한 표를 도둑맞아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바뀐 것이라면 우리는 잃어버린
박수민 "이진숙, 나라와 역사 앞에 사과하라…보수는 감싸 강해지지 않아"국민의힘 내부에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의원을 향해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5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거나 훼손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무고한 시민들의 넋을 외
이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환수하겠다"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환수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지난 15일 이 대통령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이어 "생존 애국지사
"책임감 느낀다"…광복절에 다시 조명된 '독립운동가 후손' 스타들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김구 선생의 제자부터 안중근 의사의 가문까지,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어받은 스타들의 사연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배우 김지석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故 김성일 선생의 손자다. 김성일 선생은 김구 선생의 제자로 알려졌으며 독립군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갔다.김지석의 할머니는 2021년 그의
독립유공자 후손 66% 무소득…하영 "냉장고 5대, 음식 썩는다" 발언 다시 도마에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하영의 집안 생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집안의 풍족한 생활상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비교되며 온라인에서 관련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하영은 지난해 5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본가에 냉장고가 5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자취 중이던 하영은 본가에
한동훈 "李 주도적 개헌 위험…면죄부 규정 끼워 넣을 수도"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중임제 개헌 제안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도 개헌 필요성 자체에는 동의했다.14일 한 의원은 SNS에 "자기 면죄부가 대한민국 국익보다 1순위인 이 대통령이 주도하는 개헌은 위험한 개헌"이라며 "자기 처벌 피하려는 연임, 면죄부 규정을 끼워 넣을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지금도 권력을 악용한 위헌적 공소
김민석 "대통령 4년 중임제 동의…李, 대선 전 여러 번 말해"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국회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14일 김 후보는 CBS 유튜브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에서 청와대가 밝힌 개헌 방향과 같은 생각인지를 묻는 질문에 "동의한다. 이미 대선 전에 저에게 여러 번 얘기했다"고 밝혔다.이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졌던 생각과 비슷한 연장선
이진숙 "5·18, 성역 넘어 신화인가"…홍준표 "신화 된 지 오래"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시대정신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15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 의원을 겨냥해 "외로운 전사인가,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라고 밝혔다.이어 5·18에 대해 "신화가 된 지 오래"라며 "그걸 부정하고 폄훼 하려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
장동혁 "李, 실컷 '제왕놀이' 하면서…'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말하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중임제 개헌 구상을 비판하며 연임 포기 선언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14일 장 대표는 청와대의 개헌 관련 브리핑 이후 SNS에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이 할 소리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본인은 실컷 '제왕놀이' 하면서 헌법이 문제라고? 있는 헌법 제대로 지킬 생각은 해봤나"라고 말했다.아울러 "거듭 말하
日 매체 "한국은 왜 친일파 자손 용서하지 않나…현대판 연좌제"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매체들이 하영을 향한 비판을 '친일파 자손'이라는 낙인이자 현대판 연좌제라고 주장했다.12일 일본 매체 JB프레스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두 매체는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과 이후 이어진 비판을 다룬 칼럼을 게재했다.JB프레스는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나경원 "李, 나에겐 전화 안 할 듯…맞는 게 잘 없어"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야당 중진 의원 골프 회동을 두고 자신의 골프 논란을 희석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지난 14일 나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통령이 야당과도 이야기하는 것은 나쁘지 않겠지만 방식이나 시기에 있어서 매우 의심 가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의 골프는 그동안 겉으로 불거지지
'독립운동가 후손' 곽민선 "후손들 재산 몰수…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독립운동가 후손인 곽민선 아나운서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이 된 배우 하영을 향해 씁쓸한 심경을 밝혔다.14일 곽민선은 SNS에 "최근 한 방송에서 누군가의 후손이 증조부를 자랑스러워했다는 말에 비통하고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고 적었다.이어 "크면서 알게 된 게 있다. 독립유공자 혹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라며 자신의 증조부인
이진숙 "5·18 토론회, 김정은 환영회도 이만큼 비판 받았나"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을 둘러싼 비판에 표현의 자유를 거론하며 반박했다.12일 이 의원은 SNS에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5·18을 토론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5·18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니며, 특정 지역의 전유물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모임이 서울 한복
윤서인 "얼굴도 예쁜 애가 집도 잘 사니까 배 아파 죽겠냐"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화가 윤서인이 하영을 향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14일 윤서인은 SNS에 "윤서인의 하영이 쉴드가 효과냐 역효과냐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한 개도 관심이 없다"며 "내 관심은 오직 2026년 친일파 타령이 XX 짓거리라는 사실뿐"이라고 밝혔다.이어 2026년에 친일파를 문제 삼는 행위에
이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되게 끝까지 책임질 것"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지금까지도 역사를 부정하거나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반인권적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해자 한
오세훈 "부동산 정책 방향 바꿔야…지금은 거주 이전의 자유 침해하는 꼴"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실거주 중심 규제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정책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14일 오 시장은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부동산 정책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지금은 사실상 국민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임대차 시장을 흔들고 국민의 고통을 키우는 '실거주 집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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