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요, 벨 누르면 주문 취소"…12500원 돈가스 주문자가 남긴 황당 요청 5가지배달앱 주문 요청란에 과도한 요구와 협박성 문구를 남긴 사례가 잇따르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줄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음식점의 수제 왕돈가스 1인분 배달 주문서가 올라왔다. 공개된 주문서에는 음식 외에도 과도한 요구가 담겨 있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고객은 요청사항에 "밑반찬 대신 돈가스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병역 담당자에 돈 빌려주고 함께 낚시…"공모는 부인"가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발생한 장기 무단결근과 관련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복무관리 책임자와의 공모 의혹을 부인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14일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마포주민편익시설 전 복무관리 책임자 이씨의 공판을 진행했다. 송민호는 이날 이씨 측이 신청한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앞서 자신의 재판에서 혐의를 모
1500원 아이스크림 계산 안 한 발달장애인 2명…경찰은 특수절도 송치, 점주는 "처벌 원치 않아"부산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계산하지 않고 함께 먹은 사건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 등 30대 발달장애인 2명은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은 채 나눠 먹은 혐의를 받는다.사건을 알게 된 부모들은 편의점을 찾아 사과한
일본 식당서 '영어 메뉴판' 받지 마세요…최대 4배 바가지, 이중가격제 논란일본 교토의 한 초밥 전문점이 일본어와 영어 메뉴판에 서로 다른 가격을 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중가격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최근 유튜버 최수훈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씨쿠니(CKOONY)'를 통해 중국인 지인과 함께 교토의 한 초밥 전문점을 방문했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일행은 먼저 영어 메뉴판을 받은 뒤 "
이 대통령 "회식서 옆자리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꼭 사고 난다"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의 부적절한 술자리 문화를 지적하며 젊은 이성 직원을 대상화하는 행태를 강하게 경고했다.15일 청와대에서 열린 2차 업무보고 마무리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가 다 들으면 좋겠다"며 공직사회의 술자리 관행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거나 그런 거 하지
삼전 노조 "호남 반도체 반대 84%…수만명 근무지 걸렸다"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년도 임금·단체협약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13일 초기업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주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에 포함된다"며 "이에 따라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고영욱, 유재석·신동엽 저격 논란에…"맞는 말 했는데, 왜 난리"고영욱이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뒤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15일 고영욱은 SNS에 "맞는 말 했는데, 왜 들 난리인지"라며 자신의 글에 공감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공개했다.앞서 고영욱은 지난 12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올린 뒤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정점식 "李, 댓글 놀이는 신속…해군 장병 실종은 나 몰라라"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해군 호위함 승조원 실종 당일 이재명 대통령의 행적을 공개하라고 말했다.15일 정 원내대표는 SNS에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지층과의 댓글 놀이는 신속하게 하면서, 국군 병사의 실종 소식에는 몇 시간씩 골프장에서 나 몰라라 하는 국정운영이라면 대통령의 자격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 대통령의 동해 북방한계선
이재명 "빚 못 갚으면 빨리 탕감…그래야 경제 잘 돌아가"이재명 대통령이 상환 능력이 없는 채무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채무 탕감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채무조정 정책을 거듭 강조했다.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장기 연체 채무 문제를 언급하며 채무 탕감의 필요성과 도덕적 해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은 빨리 탕감해줘야 정상적으로 경제활동
국힘, 李 오세훈 패싱에…"천만 서울시민 입틀막"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이 제지되자 국민의힘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막은 처사라며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입으로는 소통을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불통을 일삼는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이재명 정권의 전형적인 이중성"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을
송영길 "정청래, 李 깔보는 느낌…국가 원수에 존중 부족해"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것 아니냐며 거듭 비판했다.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한 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정통' 모임을 할 때 더 높은 자리에 있었고 이 대통령은 당시 변호사였다"고 말했다.이어 진행자가 '그때의 인식이 이어져 온 것인가'라고 묻자 "그런 면이 있는 게
장동혁 "한동훈, 국힘 사지로 몰고 복당?…아군 쏘는 스나이퍼는 재앙"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며 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 '뺄셈 정치'라고 비판했다.15일 펜앤마이크TV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한 의원은 겨냥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로 몰아넣었다"며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말했다.이어
홍준표 "장동혁, 당원과 국민이 뽑은 당대표…임기 끝까지 채워야"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론에 반대하며 임기를 끝까지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홍 전 시장은 "당원과 국민이 뽑은 당대표다. 지방선거도 선전했다"며 "물러나라는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장동혁은 지금 그만두면 정치판에서 매장된다"면서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덧붙였다.또 "자
안철수 "한동훈, 창당한다면 친한계 '여의도 렉카' 배제하길"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친한계를 '여의도 렉카'에 비유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이들을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15일 안 의원은 SNS에 "한 의원이 창당을 한다면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길 권한다"고 밝혔다.이어 "본질은 제 법정 증언의 사실 여부인데,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엉뚱한 마타도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일부
장동혁 "범죄자가 대통령 되더니 범죄자만 편한 세상 돼"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범죄 피해자 보호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14일 장 대표는 SNS에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 결국 '수사 대상'에게만 도움이 된다"며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더니 범죄자만 편한 세상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토론회에서 언급한 "'
박범계 "정청래, 스스로 약자 표현?…누구보다 사나운 사람"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누구보다 사나운 정치인이라고 평가하며 '다구리'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지난 13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박 의원은 김 전 총리에 대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라며 "당과 정부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또 "이재명 정부
정청래 "당대표 출마했다고 목숨까지…섬뜩하고 무섭다"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향한 송영길 전 대표의 '역적'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전당대회 출마가 목숨까지 위태로운 일이냐"며 "섬뜩하고 무섭다"고 밝혔다.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민주당 대표 경선이 왕조 조선이 아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역적 운운하면서 경쟁 후보를 공격했다"
장동혁 "대통령 비공개 일정 확인 불가?…그 시간에 골프 쳤다는 소리"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대통령실의 '비공개 일정' 답변을 비판했다.14일 장 대표는 SNS에 "'대통령 비공개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이란다"라고 말했다.이어 "그 시간에 골프 쳤다는 소리"라며 "해군 장병이 죽어가던 시간"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아니라면 '가짜뉴스'라면서 '격노'했겠지. 이
장동혁, 오세훈 패싱에 "李 국민 목소리 듣겠나…토론회 예고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제지한 것을 두고 "서울시장 말도 안 듣는데 국민 목소리를 제대로 듣겠느냐"고 비판했다.14일 장 대표는 SNS에 "오늘 국무회의, 소위 '부동산 대토론회'의 예고편이었다"며 "부동산 세금 올리는 게 '조세 정상화'라고 우겼다. 집값 올려놓고 '부동산 정상화'라더니.
출장 간다더니 '음주운전 수감'된 남편…용서한 아내는 '충격 사건'에 이혼 결심남편이 장기 지방 출장을 떠난 것으로 알았던 아내가 뒤늦게 음주운전으로 법정구속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출소 이후에도 음주와 외도 의혹이 이어지자 아내는 이혼과 양육권 문제를 두고 법률 상담을 요청했다.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남편의 반복된 음주운전과 외도로 혼인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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