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장수 커플' 정경호·최수영 결국 결별…"바빠서 만남 뜸해져"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1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를 끝내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9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정경호와 최수영은 오랜 기간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연인 사이를 마무리했다.한 관계자는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
'싱어게인4' 출신 김윤설 사망…향년 27세'싱어게인4' 출신 가수 김윤설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향년 27세로 세상을 떠났다.발인은 오늘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사인에은 공개되지 않았다.김윤설과 JTBC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했던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갔다. 너무 착한 사람이란
황현민, 집회에 햄버거 100개 쐈다가…욕설·장난 전화 쇄도집회 현장에 햄버거를 전달한 황현민이 욕설 전화와 장난전화 피해를 호소했다.지난 8일 황현민은 SNS에 "이번 선관위의 행태에 더는 참을 수 없어 '우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주권을 회복하고자 좌우를 떠나 잠실에 모여 고군분투 하는데 별 볼 일 없는 나라도 먼지 같은 힘이 되고자 하던 영업을 멈추고 먼저 햄버거 100개 만들
"장동혁 사퇴해야…책임지는 게 우파의 품격"…원내대표 후보들 한 목소리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후보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모두 사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 지도부를 향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9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초·재선 의원 공동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은 장 대표 사퇴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모두 필요성에 공감하
장동혁 "재선거 하자"…오세훈 "6만표 차이인데"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를 사실상 반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처음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이
홍준표, 정계 복귀설에…"호랑이는 굶주려도 풀 먹지 않아"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권 복귀 가능성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선거 출마와 정치 재개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이미 작년 말 TV조선 '강적들'에 나가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은 먹지 않고, 선비는 아무리 추워도 겻불은 쬐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적을 떠나 두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고 있다"며
전용기 "법원서 재선거 판결하면 거부할 수 있는 명분 없어"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서울시장 재선거 논란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전 수석뷰대표는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문제이기 때문에 여당 의원이라 할지라도 본인의 판단에 따라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법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
이준석 "오늘부로 국힘 윤어게인 정당…장동혁 목 마르다 바닷물 한 컵"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9일 이 대표는 SNS에 "오늘부로 국민의힘은 사실상 부정선거 단일의제 정당인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과의 일체화를 선언했다고 말했다.이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윤석열 전대통령과의 일체화를 선언했으니 윤어게인 정당이 된 것"이라고 적었다.또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징역 7년…법원 "정당방위 해당"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범행을 시도한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A씨의 강도상해 및 강도치상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으며, 범행 과정에서 A씨를 제압한 나나와 모친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
선거만 앞두면 휴직 급증…10년째 이어진 선관위 패턴선거철마다 늘어나는 선관위 휴직자가 최소 10년간 반복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거 관리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8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148명이던 휴직자는 올해 1월 164명으로 증가했으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말에는 181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정원 3034명 가운데 약 6%
장동혁, 사퇴 요구 질문에 반문…"선거 결과 어떻게 평가하느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 요구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반문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회견 말미 한 기자가 지방선거 결과를 이유로 대표직 거취를 밝혀야 한다는 당내 의견에 대해 장 대표의 입장을 물었다.장 대표는 "제가 되묻겠다. 객관적 데이터를 놓고 여러분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남
최욱 "일베들 탱크로 밀어버려야" 발언 사과…"다만 극우에 대한 사과는 아냐"유튜브 채널 '매불쇼' 최욱씨가 일간베스트를 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8일 최 씨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 방송에서 "전두환 방식을 동경하는 온라인 극우들을, 그들이 동경하는 방식대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야 한다는 제 발언에 대해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김종인 "보수 대권, 한동훈·오세훈 외엔 덤벼들기 어려울 것"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 차기 대권 구도와 관련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유력 주자로 꼽았다.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전 위원장은 한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선거는 본인 자질이 일차적으로 중요하기에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는 한동훈이 출마하면 틀림없이 당선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이어 "한 의원이 유세
오세훈 "중대한 위법 아닐 경우 재선거 치를 수 없어"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하는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9일 조선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오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얼마 전 대시민 담화에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다만 "서울시 행정 책
최혁진, 민주당 복당 선언하자…용혜인 "배신 또 안 하겠나"최혁진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을 둘러싸고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비판했다.8일 최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에 복당하고자 한다"며 "저는 원래 민주당 사람이고,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기 위함"이라며 "그 최전선에 서겠다는 선언이자 선전포고"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세
이 대통령 "주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그래도 아직 저평가라 생각"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 상승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지난 8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다"며 "하지만 아직도 저는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지금 들어오면서 보니 8000이 깨졌더라"며 "8000이 깨졌으니 대폭락이 왔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부정선거론과 전혀 달라"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선거 주장과는 별개의 문제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했다.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모범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쌓아온 신뢰를 한순간에 훼손
PC방에 소화기 뿌리고 웃은 여중생...부모 "머리 싹뚝, 빡빡 못밀어 죄송" 공개 사과했다10대 여학생들이 PC방 내부에 소화기를 분사한 뒤 달아난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 사과문을 게재했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JTBC 사건반장 보도 관련 가해 여중생 부모입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해당 사건에 연루된 여중생 2명 중 한 명
이 대통령 "'사금융' 전세, 결국 사라져가지 않겠나"…오세훈, 정면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전세 제도의 장기적 소멸 가능성과 보유세 강화 필요성, 공공임대 확대 방안 등을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 제도에 대해 "전세라는 게 대한민국에만 있는 제도인데 일종의 사금융"이라며 "결국은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전세는
결혼 4개월 앞둔 예비 신랑, 친구 장례식갔다가 갈등..."상의 했어야"vs "미신일 뿐"결혼을 앞둔 남성이 친한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가족과 예비 신부로부터 반대를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최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 A씨는 결혼을 4개월 앞둔 상황에서 가까운 친구의 부고를 접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4개월 앞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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