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석 "李 정부 안보 정책 신뢰 불가…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닷새 만에 10만명을 넘긴 가운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안 장관 경질과 국방 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SNS에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방 안보 정책을 신뢰할 수 있는지 점점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규백 장관의 국방부가 국군 방첩사 해체, 육해공 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주식서 번 돈 부동산 못 넣게"…정부, 집값 상승 우려에 세제 강화정부가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늘어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투기 심리 확산 이전에 세제를 정비해 집값 급등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21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에 주택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강화 방안을 대거 반영할
인요한 "불법 계엄, 천 가지 말 대신 의원직 사퇴로 소신 실천"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뒤 12·3 계엄은 불법이자 잘못된 계엄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23일 인 전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헀따.이어 "불법 계엄으로 초래된 헌정질서 훼손과 국민적 불행에 대해 천 가지 말 대신 의원직 사퇴라는 하나의 행동으로 소신을 실천했
정청래 "법사위원장 흥정 대상 아냐…100% 민주당이 맡는다"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의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과 맞서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23일 정 대표는 SNS에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나온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공유하며 "(법사위원장은) 100% 민주당이 맡는다"고 밝혔다.이어 "법사위원장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며
"조직적 저항 의심된다"…선관위 집단 불출석에 여야 질타여야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에 출석하기로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데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기관보고에 채택된 선관위 관계자들의 집단 불출석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질타했다.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오늘 기관보고에 채택
이 대통령 "술 싫다는 데 왜 원샷 시키나…부하 직원이 유흥 대상이냐"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여성 소방관 음주 강요 사건을 언급하며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고 전 부처를 상대로 조직 문화 점검을 지시했다.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에서 이런 갑질 요소들은 다시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한성숙, 주택 1채 외 전부 매각…차익 5억은 기부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보유 중이던 주택을 모두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1주택만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난달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 데 이어 최근 주택 2채를 추가 처분하며 서울 삼청동 주택만 보유하게 됐다.이번에 매각이 완료된 부동산은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이다. 총리실은 역삼동 오피스텔은 23일, 양평 전원주택은
박지원 "조국, 단일화 거부하고 3등 했으면서 무슨 할 말 있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단일화하지 않고 져서 3등했다"고 직격했다.지난 22일 시사IN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한 박 의원은 조 전 대표가 민주당과의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었음에도 독자 출마를 강행해 결국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 사무총장과 조국혁신당 사무
정점식 "정청래는 기분 따라, 추미애는 독재…법사위, 국힘이 맡아야"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야당에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법사위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23일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쇼츠 찍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정상적인 국회를 복원시키기 위해 법제사법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몫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장동혁 "연어 술 파티 쿠데타는 실패…넘어가면 대한민국 내일은 없어"건강 악화로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첫 공개 입장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23일 장 대표는 SNS에 "'연어 술 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국정조사에서 증인, 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즉각 탄핵하고 책임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 게 낫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감사원 감사와 조직 기강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3일 한 의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 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며 "차라리 뇌물을 받는 게 낫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이것이 선관위의 인력 부족 문제라고
한병도 "법사위, 민주당이 계속 맡겠다…국힘 궤변 필리버스터만 계속"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직 유지를 거듭 요구하며 원 구성 협상이 지연될 경우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23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 국정 운영과 민생회복을 위해선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며 "법사위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당은
안철수 "정청래 하던 대로 하라"…李 레임덕 선봉장 응원한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움직임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23일 안 의원은 SNS에 "이재명 정부의 조기 레임덕, 정청래 연임이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1심 법원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말했다.그러면
고민정 "코스피 9천? 청년들 남의 나라 이야기…박탈감·절망만 커져"최근 증시 호황에도 청년층이 체감하는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성찰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21일 고 의원은 SNS에 '민심의 경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청년층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고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우
정점식 "지지율, 우리가 잘 해서 오른 거 아냐"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당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자평을 경계하며 강도 높은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2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원내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나타난 지지율 변화와 관련해 "국민들께서는 정부·여당의 오만과 독주에 따끔한 경고를 내리셨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야당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시는 동시에 뼈저린 성찰과 쇄신
정점식 "민주당 거짓 선동 역사에 '연어 술 파티' 추가해야"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유죄 판결을 두고 '연어 술 파티' 의혹이 거짓으로 확인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주장 철회를 촉구했다.지난 20일 정 원내대표는 SNS에 "법원이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소위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4개월 유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출마한다더라…진짜 전쟁 날 정도"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주자들의 경쟁이 지나치게 격화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22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한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를 둘러싼 당권 구도를 언급하며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박 의원은 정 대표의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본인에게 권면도 해봤지만 본인이 죽어도
한동훈 "명천대전은 밥그릇 싸움…공천권 얻으려 웃통 벗고 싸워"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갈등을 두고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이라고 비판했다.22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한 의원은 이른바 '명청대전'에 대해 "이 싸움은 누가 당대표가 돼서 누가 공천권을 가질 것이냐에 대한 아주 말초적인 싸움, 웃통 벗고 하는 싸움"이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윤석열
한동훈 국회 입성 '1호 법안' 발의…선관위 정조준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를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감사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한 의원이 국회 입성 이후 처음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 3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공동 발의 명단에는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성원, 송석준, 김형동, 박정하, 배현
우재준 "한동훈 당선 후 첫마디는 '죽을 뻔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당선 직후 측근에게 "죽을 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22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한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당선 후 한 의원의 첫마디를 묻자 "당선되고 나서 저한테 전화가 한 번 오셨는데, 그때 첫마디가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2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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