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곤란하게 만든 주한미국 대사 발언 논란 ‘충돌 예상’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과거 지명 전후로 언급한 ‘대만 유사시 한국 역할론’ 관련 강경 발언이 재조명되며 외교가와 정치권 안팎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한국계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지내고 제25대 주한 미국대사로 임명되었다.
민주당 분열될수 있는데…국민의힘이 벌벌떠는 이유민주당 전당대회 과열로 분당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 총선을 앞두고 파국적인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권 중심의 대규모 정계 개편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당이 해체 수준으로 갈라질 수 있다는 우려다.
전한길 "안철수 정신 번쩍 차렸나…계몽된 것 같다"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친한계를 정조준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두고 장동혁 지도부에 힘을 싣는 변화라며 환영했다.지난 13일 전 씨는 유튜브 채널 '1waynews 한길뉴스' 영상에서 "안철수가 정신을 번쩍 차렸는지 아니면 계몽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계몽이 됐는지 한동훈 세력들의 척결을 목소리 내고 있
나경원, 윤상현 '부정선거 끝장 토론' 거부…"번지수 한참 틀렸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상현 의원의 '부정선거 끝장 공개토론' 제안을 거부하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13일 나 의원은 SNS에 "지금 필요한 것은 선관위를 향한 끝장 진상규명"이라며 "국조특위 위원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민을 대표해 진실을 밝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말 끝장 토론이 필요하
장동혁 "李 정권 중국 편인지, 대한민국 국민 편인지 밝혀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중국인 간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정부의 간첩 대응을 비판했다.13일 장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의 선거 개입, 간첩 활동이 확인되면 강력하게 항의하고, 국제공조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권은 중국 편인지, 대한민국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밝혀라"고 말했다.이어 "중국인 간첩 사건이 계속 발각되고 있다.
송영길 "정청래, 금붕어 IQ 수준…윤석열이 꼭 그랬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기억력을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1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한 송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며 "금붕어 아이큐처럼 이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이어 "그걸 당정청이라고 분명히 해놓고, 이번에는 당청 간에 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취임 이후 최저치…긍정 49%, 부정 4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9%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1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9%로 집계됐다.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43%로 2주 전보다 6%p 상승했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
홍준표 "李, 개혁과 파괴를 분간 못 해…착각하는 중"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개혁과 파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정 운영을 비판했다.12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최근 이재명 정부의 행태는 개혁과 파괴를 분간하지 못하고, 기존 질서 파괴를 개혁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사법 개악, 국방 개악, 부동산 정책 개악으로 국민은 혼란에 빠져있다"며 "농담 삼아 공식 석상에서 하는 말들은
“광주는 어두운 세력의 소굴” 발언한 국의원 깜짝 정체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자유민주주의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겠다는 명목으로 국회 대형 학술 포럼을 개최하면서, 5·18을 "국가 분열과 패망을 유도하는 어두운 세력의 소굴"로 규정했다.
“그야말로 진상” 옥중 尹이 구치소 교도관들에게 한 만행윤석열 전 대통령의 교도관 면담 과정에서의 태도와 수용 생활 여건을 둘러싼 공방이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의 폭로와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정면 반박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끊임없는 논란을 낳고 있다.
하영 "증조부 안상호 후손으로서 사과…광복절 앞두고 송구스러워"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확인했다며 과거 가족사를 자랑처럼 언급한 데 대해 사과했다.12일 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증조부 안상호와 관련한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공개했다.그는 "먼저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드린다"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
김민석 "기소됐으니 끝까지 재판 받으라는 건 야만"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필요성을 제기하자 야권에서 사법 절차를 흔드는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왔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잘못된 기소가 이뤄졌는데도 기소됐으니 끝까지 재판을 받으라는 것은 야만"이라고 주장했다.이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전 총리가 인터뷰에서 당 대표가 되면 이재명 공
조경태 "안철수, 번지수 한참 잘못 짚어…숨어있던 너희가 바퀴벌레"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 쇄신과 '복당 운동권' 정리를 주장한 안철수 의원을 향해 비상계엄과 탄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하며 정면으로 맞섰다.12일 조 의원은 SNS에 "당을 쑥대밭으로 만든 자는 12·3 불법 비상계엄으로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한 내란우두머리와 그 옹호세력 때문"이라며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고 밝혔다.이어 "안철수 의원은 내란수
조광한 "장동혁은 보수의 노무현…난 훌륭한 꼬붕되겠다"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를 '보수의 노무현'에 빗대며 영남 기득권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점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주장했다.11일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한 조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보수의 노무현'으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국민의힘에 몸담고 있는 정치 리더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지금 국민의힘의 문제점과 한국
박지원 "한동훈, 참고인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야"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이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행적을 문제 삼으며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2일 박 의원은 SNS에 "한 의원은 검사, 법무부 장관 출신"이라며 "자기가 수사할 때 참고인이 불출석하면 어떻게 했느냐"고 말했다.이어 비상계엄 해제 직후인 2024년 12월 4일 열린 회동들을 거론하며 "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직격…"사전투표는 오입력 단 한 건 없어"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들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에 대해 사전투표에서는 투표율 오입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이 대표는 "전산화되는 사전투표는 투표율 오입력이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7년간 부정선거 얘기 많이 하시는 분들이 '사전투표는 부정선거 여지가 크니 본투표를 해야
이 대통령, 구윤철에 "세금 바꾸면 욕 먹어…무조건 기어 다녀라"이재명 대통령이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반발과 관련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국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정책안은 국민 의견을 듣고 수정·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세금 만지는 사람은 바꾸면 반드시 욕을 먹게 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바뀌어서 혜택을 보는
대통령실 전속 사진가가 밝힌 尹이 가장 화난 순간…김건희 향해 “문닫아”김 전 팀장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상황은 시차로 인해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경 관저 1층 집무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측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대기하던 중 발생했다.
한동훈 "국민 돈으로 생색내는 '이재명식 세금 경제'…세금 함부로 걷다 망한 정권 많아"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부 세제개편안을 '증세'로 규정하며 국민에게서 더 걷은 세금을 지원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비판했다.11일 한 의원은 SNS에 "국민이 알아서 쓸 돈을 정부가 가져가서 누구에게 얼마를 줄지 대신 결정하겠다는 것"이라며 "국민 돈으로 생색내는 '이재명식 세금 경제'"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개편안은 부동산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이 대통령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뭐 어쩌라는 건가?"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을 둘러싼 이견과 수정 과정을 문제로 보는 시각에 대해 일관된 기준만으로 정책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에서 "일관성, 포용성, 개방성을 하나의 단일한 잣대로 하면 사회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갈등만 격화된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가도 잘못, 뒤로 가도 잘못, 서 있어도 잘못, 뭐 어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