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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Author at 뷰어스 - 7 중 4 번째 페이지

주머니 (131 Posts)

  • "주주들 오래 기다렸다" 삼전닉스 주가 급등할 '대형 호재' 나왔다는데 온라인에서 필요한 물건을 주문하려다 재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를 보면 괜히 마음이 급해진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던 물건도 재고가 부족하다는 말 하나에 상황이 달라 보인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 몇 개 수준이 아니라 반도체 이야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재고가 10일 미만까지 내려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숫자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단순하
  • "코스피 1만 2천 간다" 골드만삭스가 다시 확신한 이유 봤더니 숫자를 잘못 읽었나 싶어 한 번 더 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8000이나 9000도 아니고 코스피 1만2000이라니, 지금 지수에 익숙하다면 상당히 낯선 숫자다. 더 의외인 건 최근 증시 변동성이 상당했는데도 골드만삭스가 이 전망을 거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단순한 낙관론이라기보다 AI가 만들어낸 메모리 반도체 이익을 시장이 아직 충분히 계산하지 않았다는 판
  • "불안해 미치겠다.." 삼성전자 주주들 10월이 걱정되는 이유 삼성전자가 주가를 받치고 있는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시점은 10월 초에서 중순이다. 다만 10월 종료는 아직 확정된 일정이 아니다. 공식 종료 예정일은 11월 21일이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삼성전자 주가가 10월에 끝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사주라는 강한 매수 주체가 사라진 뒤 누
  • "이러니 140만닉스 얘기 나오지" SK하이닉스 자회사 상장설 또 나왔다는데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설을 다시 확실하게 끊어내지 않았다. 9월 4일 회사가 내놓은 공식 답변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는 수준이었다. 시장에서는 이미 5조~10조원 투자 유치와 약 50조원 기업가치, 나스닥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 숫자들은 아직 회사가 확정한 내용이 아니라는
  • "1300억 달러 판 열린다" 삼전닉스 사활 걸린 '대형 호재' 떴다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매출 167억달러를 찍었다. 전년보다 세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라면 그냥 미국 반도체 회사 실적 정도로 넘기기 어렵다. 한쪽은 브로드컴과 2000억달러 규모 협력을 추진 중이고, 다른 한쪽은 AI 칩 설계 단계부터 HBM을 함께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300억달러 잭팟이라는 표현은 조금 걸러서
  • "밤사이 삼성전자 판 뒤집혔다.." 30만원 개미들 반길 호재 떴다는데 삼성전자의 글로벌 HBM 점유율이 한 분기 만에 21%에서 33%로 뛰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였던 점을 생각하면 1년 만에 점유율이 두 배 이상으로 커진 셈이다. 그동안 삼성전자 주가를 볼 때 가장 답답했던 부분 중 하나가 AI 핵심 메모리인 HBM 경쟁력이었다. 이번에는 기대가 아니라 실제 매출 점유율에서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카운터포
  • "미국서 반가운 신호 나왔다" 삼성전자 이번 주 주가 폭등한다는데 삼성전자가 9월 4일 2.2% 오른 25만550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동반 순매수로 돌아오면서 코스피도 1.64% 상승한 6687.21까지 올라왔다. 주말을 앞두고 분위기를 바꾼 것은 미국 연준이었다. 하지만 이후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까지 보면 이번주를 무조건 추가 상승으로 기대하기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 "코스피 분위기 심상치 않다" 5000피 전망 나온 '대형 변수' 떴다는데 코스피가 9월 4일 6687.21까지 반등했다. 그런데 시장 한편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다시 50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등장하고 있다. 실제 최근 수급은 불안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5거래일 동안 9조원 넘게 팔았다는 숫자부터 최신 흐름까지 하나씩 뜯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외국인은 코스
  • "밤사이 분위기 뒤집혔다" 삼성전자 목표가 더 낮아졌다는데 삼성전자 45만원 전망에 제동이 걸렸다. 씨티가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낮추고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115조5000억원에서 104조1000억원으로 약 10% 내렸다. 하지만 숫자만 보고 삼성전자 실적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해석하기에는 내용이 조금 다르다. 씨티는 목표가를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씨티가 3분기 영업이익을
  • "반등 기다리던 주주들 어쩌나.." SK하이닉스 주가 100만원까지 본다는데 SK하이닉스가 160만원대로 내려오면서 100만원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까지 등장하고 있다. 실제 외국인은 최근 한 주 동안 SK하이닉스를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하지만 100만원이라는 숫자가 증권가의 공통 전망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확인해야 할 변화는 주가 자체보다 HBM 점유율과 외국인 수급이다.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외국인은 SK하
  • "자사주 벌써 30% 소진" 삼성전자 앞으로 더 위험하다는데 삼성전자가 15조원을 투입하는 자사주 매입의 37.2%를 벌써 채웠다. 8월 말 시작한 대규모 매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던 수급 방어막이 10월께 먼저 끝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자사주가 끝나면 삼성전자 주가가 바로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무엇이 주가를 대신 움직일지가 더 중요하다. 삼성전
  • "용혜인 관련주라더니.." 195% 급등 뒤 갑자기 무너진 '이 종목' 한 달도 안 돼 195% 올랐던 주식이 갑자기 3거래일 동안 25% 가까이 빠졌다. 그런데 하필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됐다. 회사 이름도 공교롭게 혜인이다. 이러자 종목토론방에서는 뜻밖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용혜인 테마주 아니냐는 것이다. 타이밍만 보면 절묘하다. 혜인은 8월 31일 2.29% 하락한 데 이어
  • "밤사이 분위기 완전히 뒤집혔다.." SK하이닉스 증권가 새 목표가 떴다 SK하이닉스가 160만원 안팎에서 움직이는데 증권가 최고 목표가는 무려 470만원이다. 지금 가격에서 단순 계산하면 거의 3배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모든 증권사가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하이닉스를 놓고 200만원 초반부터 470만원까지 계산이 완전히 갈렸다. 도대체 뭘 보고 이렇게 다른 숫자가 나온 걸까. 먼저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 "오늘까진 팔아야한다" SK하이닉스 주가 큰 고비 다가온다는데 SK하이닉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날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9월 4일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과 관련한 재공시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내일까지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오해가 있다. 9월 4일은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이 확정되는 날이 아니다. SK하이닉스가 한 달 전 내놓은 해명공시의 재공시 예정일이다. 지난 8월
  • "삼전닉스 이제 못 버틴다" 외국인 매도 막던 '방어막' 끝난다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꺼낸 자사주 매입 규모만 합쳐 약 55조원이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이 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코스피 하단까지 떠받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속도다. 공식 매입 기간은 11월까지지만 지금과 비슷한 매수 속도가 이어지면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물량이 소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
  • "와이프가 집안 거덜냈어요" 증권사 친구 말 믿다가 4억 날린 사연 5억원을 투자했는데 주식은 9900원에서 거래가 멈췄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증권사에 다니는 지인의 말을 믿고 금양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약 4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사연이 화제가 됐다. 다만 이 개인 사연의 투자금과 매수 시점까지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반면 금양에서 실제 벌어진 일은 공시로 확인된다. 한때 19만원을 넘었던 주가는 9900원까지 내려
  • "고점에 물린 개미들 걱정 마라" 삼전닉스 주가 다시 뛴다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고점에 물렸어도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근거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반도체 이익 성장이다. 실제로 두 회사의 2분기 실적은 강했다. 다만 9월 2일 삼성전자는 4.02%, SK하이닉스는 4.73% 다시 하락했다. 실적이 좋다는 것과 주가가 곧바로 반등한다는 것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 "주주들 속 시원할 만하네" SK하이닉스 단숨에 200만원 뚫는다는데 SK하이닉스가 9월 첫 거래일 169만3000원으로 올라섰다. 장중에는 171만3000원까지 오르면서 다시 200만원을 바라보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살아났다. 다만 하루 반등만 보고 추세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당장 9월 2일에는 162만5000원으로 4.02% 다시 하락했다. 지금은 200만원이라는 숫자보다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가 실제로
  • "9월엔 주식 사지 마세요" 전문가가 코스피 5000까지 밀린다는데 코스피가 8월 31일 6,820.02로 마감한 가운데 9월 증시를 두고 다시 공포가 커지고 있다. 특히 50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극단적인 전망이 붙으면서 9월에는 주식을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그런데 숫자를 직접 확인해보면 조금 다르게 보인다. 5000까지 내려가려면 현재 수준에서 약 26.7%가 추가로 빠져야 한다. 9월이 역사적으로 약했
  • "월가에서 결국 터졌다" 삼전닉스 주가 흔들 미국발 '대형 악재' 봤더니 미국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8월 말 시장이 반영한 9월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약 60% 수준까지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 입장에서도 그냥 넘길 뉴스는 아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이 무너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9월에는 HBM만큼 미국 금리를 같이 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쪽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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