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원오 30년 전 사건…내 '돼지 발정제' 논란 떠올라"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폭행 사건 의혹이 제기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두둔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15일 홍 전 시장은 SNS에 "50여년 전 내가 하지도 않은 '하숙집 돼지 발정제' 사건을 드루킹을 이용해 덮어씌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선을 치렀듯이 30여년 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점으로 삼아 서울시장 선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아쉽다는
전한길 "아이유는 좌파라 되고…난 우파라 통편집" 주장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통편집된 배경에 자신의 정치 성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14일 전 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전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입장을 밝혀온 배우 최준용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드라마 편집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전 씨는 "나도 방송 출연 2개 잘렸었다"며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
배현진 "장동혁, 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뒤늦게 집착하는 회피형 남친 같아"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비판했다.15일 배 의원은 SNS에 "우리 장동혁은 대구시장 경북 경북지사 선거나 보궐 지역 등 다니고 수도권은 잊어주길 바란다"며 "특히 서울 선거 숟가락 금지"라고 적었다.이어 "윤리위니 단식이니 방미니 한참 의원들 외면하고 다니다가 뒤늦게 집착하는 회피형 남친 보는
나경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호언장담…상대국 따라 달라지나?"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11일 나 의원은 SNS에 "정부는 즉시 공격 주체를 밝혀 강력한 책임을 물으라"며 정부 대응을 문제 삼았다.그러면서 "우리 상선 '나무호'가 피격을 당해 선체가 크게 뚫렸는데도, 정부는 끝내 공격 주체를 밝
이 대통령 "노조 이익 위해 노력도 좋지만…적당한 선이란 게 있어"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결렬과 관련해 노동조합의 요구 수준에 우려를 나타냈다.20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행동권을 통해서 단체교섭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다"고 말했다.또 "영업이익에 대해서 이익을 배분받
하정우 "참다 참다 한 말씀 드린다…정치 검사들 고약한 버릇 못 버려"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 공세와 관련해 친한동훈계를 겨냥하며 '정치 검사'라고 비판했다.19일 하 후보는 SNS에 "참다 참다 한 말씀 드리겠다"며 "정치 검사들의 특징이 있다. 정치적 경쟁자나 반대자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탈탈 털려고 한다는 점"
홍준표 "마음 같아선 국힘 후보 당선됐으면…안타깝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인사들의 선전을 기대하면서도 현실 정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지난 19일 홍 전 시장은 SNS에 "진영논리에 매몰돼 정치를 하다가 중립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본지 1년이 됐다. 양 진영에 해묵은 감정도 없고 오로지 내 나라가 안정되고 잘되기만 바랄뿐"이라고 적었다.이어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
이원종 "이번 선거가 내란 마침표…역할 끝나면 본업 복귀할 것"배우 이원종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이유와 정치 활동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1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이원종은 "골목골목 두 발로 뛰어다니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것은 모르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내란은 종식시켜야 되는 것이 아니냐"며 "잘못 알고 계시
장동혁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나라 자체를 지우려 해"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을 사실상의 두 국가로 규정하는 표현이 담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하며 공세를 이어갔다.19일 장 대표는 SNS에 "'지우다스의 손' 이재명이 대한민국 자체를 지우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북한이 '두 국가 헌법'을 만들자, 이재명과 정동영이 '두 국가 통일백서'로 화답했다. 김정은의 교시가 대한민국 헌
정청래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민주당에 친청은 없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계파 갈등 해석에 선을 그었다.지난 18일 정 대표는 SNS에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라며 "친청은 없다. 민주당은 다 친명. 허공에 주먹질하지 마라"고 전했다.이번 발언은 최근 민주당이 정 대표를 겨냥한 온라인상 테러 모의 정황을 공개하며 경찰 수사를 의뢰한 이후 당 안팎에서 제기된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
이 대통령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이재명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 스타벅스를 향해 강한 비판 메시지를 냈다.지난 18일 이 대통령은 SNS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광주 희생자들과 광주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라고 적었다.이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
한동훈, 초등학생들에 “아저씨 무소속인데 안 쪽팔려요?”듣자 보인 반응한 후보를 만난 한 초등학생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아저씨, 근데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려요?"라며 가감 없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자칫 당황할 수 있는 거친 표현의 질문이었으나, 한 후보는 정색하는 대신 웃음을 터뜨렸다.
이 대통령 '잘한다' 60.5%…민주는 45.8%, 국힘은 33.5% [리얼미터]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발표한 5월 2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수행 평가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는 60.5%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5.1%였다.긍정 평
김상욱 "장동혁, 5·18 민주묘지 참배할 자격 없어"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1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한 김 후보는 "12·3 내란 이후 제대로 된 반성이 없었다"며 "과연 5·18 영령들을 지금의 장 대표가 볼 자격이 있는가"라고 말했다.이어 "5·18이라고
전한길 "법 없이 살아온 내가, 李 정권 때문에 수갑 차고 유치장도 가"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미동맹 강화 집회에서 "정말 수갑차고 감옥에 가야할 사람은 전한길이 아니라 이재명"이라고 주장하며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16일 전 씨는 인천 중구 월미공원 정문 앞에서 열린 제6차 한미동맹 강화 촉구 집회에 참석해 "55년간 저 역시 법 없이 살아왔지만 이재명 정권 탄생하면서 계속 수사받고 수갑도
이 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노동권과 기업 경영권 모두 존중돼야 한다며 상생과 연대를 강조했다.18일 이 대통령은 SNS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민주당으로 월북…거기서도 안 받아줄 것"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탈영병'이라고 비판했다.18일 한 후보는 SNS에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며 "탈영병 홍준표가 이제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한다. 그런데 거기서도 안받아 줄 것"이라고 적었다.앞서 홍 전 시장은 SNS에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30여년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안 쪽팔려요?"…학생에 질문받은 한동훈, 대답은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학생들로부터 무소속 출마와 관련한 질문을 받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17일 한 후보 SNS에는 짧은 분량의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을 만나 대화하거나 사인을 해주는 장면으로 구성됐다.한 영상에서는 학생이 "아저씨 그냥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
장동혁 "李 뜻 거역했다고 '암살'이라니…친명이라도 봐주면 안 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SNS상 테러 모의 정황과 관련해 "이재명의 뜻을 거역했다고 '암살'이라니 무섭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장 대표는 SNS에 "'정청래 암살단'의 실상은 '명청대전'의 결과물인 모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이재명 주변의 수많은 죽음들이 떠오른다"고 했으며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다는 정청래
장동혁 "정원오, 보수정당이었으면 이미 퇴출됐을 사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다시 거론하며 민주당 인사들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지난 17일 장 대표는 SNS에 "정원오 후보는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서 시민과 경찰을 폭행한 인물"이라며 "그런데도 이를 '5·18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송영길 민주당 후보와 우상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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