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주적 대답 못해…자기 생각이란 것이 없냐"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북한 주적 논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23일 한 후보는 SNS에 "민주당 정치인들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면 대화를 못하니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하정우 민주당 후보도 같은 생각이냐"며 "주적이 어디냐는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즉답해야 할 질문
강기윤 "일할 땐 탱크처럼 무섭게"…'탱크데이' 논란 속 후폭풍강기윤 국민의힘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탱크'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1일 강 후보는 창원시청 인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출정식 무대에 올라 "제가 일할 때는 탱크처럼 아주 무섭게 하지만 자연인으로 있을 때는 엄청 부드러운 남자"라고 말했다.이어 "정말 부드러운 남자인데 왜 이렇게 나를 흠집 잡으려고 그렇게 모함하는지 잘
"탱크데이 기획 여성, 죄책감 없더라"…스타벅스 내부 폭로글 확산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내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실무진을 겨냥한 폭로 글을 올리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스타벅스코리아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 글이 올라왔다.A씨는 "너 때문에 피해 보는 파트너만 몇천명"이라며 "연장이 필요한 파트너는 연장 끊겨서 생계가 힘들어지고 점장님들은 죄다 근무계획과
이 대통령 "당신 떠난 뒤 수많은 '노무현' 태어나…저도 그중 한 사람"이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완수와 개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이 대통령은 "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꾸며 10·4 남북공동선언을 이뤄내신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당신께서
장동혁 "양향자, 삼전 파업 막으려 단식…추미애는 도대체 뭘 했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삼성전자 파업 위기 당시 역할이 없었다고 비판했다.지난 22일 장 대표는 이날 경기 남부 지원 유세 일정 중 안산 상록수역 1번 출구 앞 중앙광장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양향자 후보는 삼성전자 파업을 막기 위해, 반도체와 대한민국이 멈춰서는
이준석 "김수현 명예 회복되길…망설이다 글 남긴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배우 김수현을 언급하며 사이버 렉카와 선정적 의혹 제기 문화를 비판했다.22일 이 대표는 SNS에 "먼저 삼가 故 김새론 씨의 명복을 빈다"며 "한 젊은 배우의 죽음에 대한 다른 오해를 야기할까 글을 남기는 것을 망설였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한마디를 남기기로 한 것은 선정적 의혹 제기에는 끓어 오르고 명예 회복에는 소극적인 사
장동혁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눈치…이재명의 공포정치 현재 진행형"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부·여권 대응을 비판하며 '이재명의 공포정치'라고 주장했다.22일 장 대표는 SNS에 "아픈 역사를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한 행위를 비난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과 장관들까지 나서서 불매운동을 벌이고 국민을 겁박할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5·
박근혜, 추경호 지원 유세 나선다…보수층 표심 움직이나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전통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늘 박 전 대통령은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추 후보와 함께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추 후보는 이날 칠성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며 박 전 대통령도 약 30분간 현장 일정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더불어민주당
나영석 "60세에 은퇴한다면 마지막 프로그램은 삼시세끼'"나영석 PD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으로 '삼시세끼'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영상에 출연한 나 PD는 "제가 하는 음식 프로그램은 대부분 정서에 기반한 음식들"이라고 전했다.또 "'삼시세끼'를 처음 만든 것도 그냥 시골 가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비 오는 날 빈대떡 붙여 먹고, 누워 있고,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
박민식 측 "한동훈 측 91세 노모 조롱…조직적 패륜 공세"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측이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을 향해 91세 노모 조롱과 허위사실 유포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22일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이 91세 노모를 조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 후보 측 인사가 2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91세 노모의 피눈물을 '동원'이자 '패자
이수정 "오늘 중으로 스타벅스 가서 인증샷 찍어 올리세요"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스타벅스 논란과 관련해 불매 움직임과 관련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22일 이 위원장은 이날 경기 수원 거리 유세 현장에서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이 위원장은 유세차 위에서 "여러분들 스타벅스 가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중으로 스타벅스 가서 인증 사진 찍어서 올리세
나경원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국가 주도 인민재판"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과 정부 대응을 두고 "국가 주도의 인민재판"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22일 나 의원은 SNS에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 마녀사냥이 선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앞장서 사기업 스타벅스에 좌표를 찍자, 행정안전부 장관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관공서 불매를 선언했다"며 "이
무인 빵집서 '빵 50개' 훔친 도둑, '비닐 복면'으로 자체 모자이크했다한밤중 강원 춘천의 한 무인 빵집에서 비닐봉지를 머리에 쓴 남성이 빵 수십 개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장면은 매장 CCTV에 그대로 찍혔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강원 춘천에서 무인 빵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20분께 발생한 절도 사건을 제보했다. A씨는 당시 매장에 한 남성이 들어와
"빈소 찾아온 노숙자가 '명복 빈다'며 밥 달라 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조부모의 빈소를 찾은 노숙인에게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엇갈리며 논쟁이 이어졌다. SNS를 중심으로 장례식장 내 돌발 상황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이 제시됐다.최근 한 SNS에는 "조부모 빈소에 어떤 노숙자가 와서 영정사진에 절을 한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염치없지만 밥 좀 달라'고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이 올
'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활동가 2명 귀국 "구타로 귀 안들려…가자지구 또 갈 것"가자지구 구호선 활동 도중 이스라엘군에 억류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이스라엘군의 나포 과정에서 폭력과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태국 방콕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검은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고파, 빨리와" 친구 보러 간 아내가 밥 안 차려줬다고 '현관 비번' 바꾼 남편30대 후반 기혼 여성이 남편의 반복된 요구와 현관 비밀번호 변경 등으로 인한 갈등 사연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대근무 중이던 남편이 외출한 아내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압박했고, 이후 현관 비밀번호까지 변경한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결혼 8년 차인 30대 후반 여성 A씨는 '남편의 태도가 상식적인지 궁
"물장사하는 곳에서 탱크 하면 용기 아닌가?"…김민전 '스벅 탱크데이' 두둔국민의힘 내부에서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둔하는 발언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22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아니 물장사하는 집에서 '탱크'라고 하면 당연히 액체담는 용기를 의미하지, 전국에 물탱크 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물탱크 있는 집도 다 수사하나"라고 말했다.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부 차원의 불매 움직임을
김용남 "조국,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냐"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눈가 멍을 두고 유세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양측 신경전이 이어졌다.지난 21일 김 후보는 경기 평택 유세 현장에서 "파란색이 최고"라고 말했다.이어 "파란색이 얼마나 부러우면 원래 다른 색깔인데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냐. 파란색이고 싶은거지"라고 말했다.앞서 조 후보는 지난 13일
한동훈 "민주당 '한동훈 당선되면 큰일'…맞는 말, 내가 민주당 박살낼 것"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 손잡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22일 한 후보는 SNS에 "박민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적었다.이어 "그런데 장동혁 당권파와 박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는 안 건드
장동혁 "李 그렇게 윽박지르더니…자기 아파트 아직도 안 팔았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과 본인 보유 아파트 문제를 함께 거론하며 비판에 나섰다.22일 장 대표는 SNS에 "이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도 정리하라고 그렇게 윽박지르더니 분당 아파트는 아직도 안팔았다"고 말했다.또 "수도권 부동산은 전세·월세·매매 폭등"이라며 "집값과 전세, 월세 다 기록적으로 오르고 있다.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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