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좌석인데 안 매도 되겠지?"… 안전벨트 미착용 과태료, 누가 내야될까?가족 여행길, 뒷좌석에 탄 부모님이나 아이가 안전벨트를 깜빡했다. 이 상태로 출발했다가 단속에 걸리면 과태료 고지서는 누구 앞으로 날아올까. 정답은 벨트를 안 맨 당사자가 아니라 운전석에 앉은 사람이다."앞좌석만 단속 대상"이라는 생각부터 틀렸다. 2018년 9월 법이 바뀌면서 전 좌석 착용이 의무화됐고, 지금은 좌석 위치나 주행 거리와 무관하게 똑같이 적
“기름까지 쓰면 1400km 넘게 달린다”…공간까지 챙긴 박스형 대형 패밀리 SUV전기만으로 300km 넘게 달리고 배터리와 연료를 모두 활용하면 1400km 이상 이동할 수 있는 박스형 대형 SUV가 등장했다. 5m에 가까운 차체를 5인승으로 구성해 장거리 가족 이동에 필요한 2열 공간과 적재공간까지 넉넉하게 확보했다.주인공은 BYD의 팡청바오 타이 7이다. 기존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앞세웠던 모델이지만, 최근 DM 롱레
"이 가격에 이 디자인이라니"… 랜드로버 디펜더 디자인에 '2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오프로드 SUV중국 체리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아이카(iCAR) 03'가 국내에서 화제다. 시작가 10만 9,800위안, 원화 약 2,093만 원인데 랜드로버 디펜더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 때문이다. KGM 브랜드로 국내에 들어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실제 협업 내용을 보면 얘기가 다르다.KGM은 체리로부터 7,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신
"이보다 가성비 좋은 차 없지"… '500만 원대'까지 떨어진 감가 소식에 아빠들 관심 집중기아 레이 중 요즘 가장 잘 팔리는 건 최신형이 아니라 2011~2017년식 초기형이다. 현대차 중고차 데이터 플랫폼 하이랩이 발표한 2026년 7월 기준 거래량을 보면, 이 초기형 한 모델만 한 달간 2,287건이 거래돼 레이 전 세대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후속작인 더 뉴 레이(2,111건)나 더 뉴 기아 레이(1,346건), 전기차 레이 EV 계열
“그랜저 살 돈이면 이걸 산다”…3천만원대로 내려온 370마력 V6 대형 세단기아 K9 3.3 가솔린 터보가 중고차 시장에서 다시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신차로는 7천만원대에 접근해야 하는 대형 세단이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2022년식 3.3 AWD 매물이 3천만원대 초반 구간까지 내려온 사례가 나오고 있다.현재 K9 신차 가격은 3.8 가솔린 플래티넘이 6034만원부터 시작하고, 3.3 가솔린 터보 베스트 셀렉션Ⅰ
“쏘렌토보다 3241대 더 팔렸다”…국산차 다 제치고 8월 가장 많이 팔린 SUV의 정체8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는 테슬라 모델 Y였다. 완성차 업계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를 종합하면 모델 Y는 한 달 동안 9638대가 등록됐다.국산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기아 쏘렌토는 6397대였다. 두 차의 격차는 3241대로, 모델 Y의 판매량이 쏘렌토보다 약 50.7% 많았다.다른 주요 국산차와 비교하면 차이는 더 선
"이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최대 770만 원 할인 받고 '2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국산 픽업트럭기아 타스만이 9월 대폭 할인에 들어갔다. 조건을 모두 채우면 최대 770만 원까지 내려가는데,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공격적인 카드다.시작가 3,399만 원에 최대 할인 770만 원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629만 원까지 떨어진다. 현대 포터 상위 트림과 겹치는 가격대로, 1톤 트럭 예산으로 4도어 픽업트럭을 살 수 있게 되는 셈이다.다만
“카니발 계약 취소할까?”…7명 타고 501km 달리는 국산 전기 SUV기아 EV9은 국내 전기차 가운데서도 성격이 뚜렷하다. 기본형부터 7명이 탈 수 있는 3열 대형 SUV이고, 롱레인지 모델에서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1km까지 달릴 수 있다.카니발처럼 가족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패밀리카를 찾으면서도 다음 차는 전기차로 바꾸고 싶은 소비자라면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에 들어오는 이유다.현재 EV9은 2026년형 기준 친
최근 5년 사상자 1.3만명 넘었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데이터, 몰린 시간대는?47명.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길을 걷다가 목숨을 잃은 어린이 숫자다. 다친 아이까지 합치면 1만 3,165명, 사고 건수로는 1만 2,824건에 달한다는 게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 결과다.학년으로 나눠보면 격차가 뚜렷하다. 초등학교 1~3학년 저학년 사상자는 5,115명으로, 4~6학년 고학년(4,061명)보다 1,054명 더 많았다. 저
"아반떼 사려다 취소했어요"… 보조금 최대 717만 원 할인받아 '3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국산 SUV기아 EV5 롱레인지 2WD 에어 트림의 서울 기준 실구매가는 3,858만 원이다. 세제혜택 적용가 4,575만 원에서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뺀 값이다.같은 시점 현대차 가격표에 적힌 아반떼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은 3,699만 원. 준중형 세단과 준중형 전기 SUV 사이 가격차가 159만 원까지 좁혀진 셈이다.원래대로라면 세단보다 한 체급 위
“중고차 팔고 제네시스 사면 최대 250만원 더 싸게”…현대차가 꺼낸 9월 혜택현대자동차가 9월에도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차량을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판매한 뒤 신차를 구매하면 차종과 조건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장 큰 금액은 제네시스 신차 구매에서 나온다. 현대 또는 제네시스 차량을 매각하고 제네시스 내연기관·전기 승용 및 RV를 구매하면 트레이드인 혜택으로 200만원이 적용된다.여기에
“4천만원대 차를 월 43만원에?”…국산 전기 SUV 조건 따져보니4천만원이 넘는 국산 전기 SUV를 월 40만원대 초반에 이용할 수 있는 리스 조건이 나왔다. 현대자동차가 9월 전기차 렌트·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코나 일렉트릭의 예상 월 납입금을 조건 충족 시 43만원 수준까지 낮췄다.현대차가 기준으로 제시한 코나 일렉트릭 차량가는 4152만원이다. 60개월 이용, 연간 약정 주행거리 2만km의 이용자 명의 리스를
"고유가 시대에 최고 가성비 車"… 연비 25km/L에 최대 950km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SUV실주행 기록이 예사롭지 않다.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 얘기다. 실사용자들이 정속 주행 위주로 몰았을 때 연비는 25km/L 안팎까지 나온다.고속도로 비중을 낮추면 한 번 주유로 최대 950km까지 달린 사례도 확인된다. 공인 연비는 아니지만, 소형 SUV 체급치고는 이례적인 수치다.토요타는 지난 4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야리스 크로스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팰리세이드 신차의 절반값이면 산다?”…2천만원대로 내려온 5.2m 초대형 SUV신차 당시 5000만원 안팎을 줘야 했던 쉐보레 트래버스가 중고차 시장에서는 2000만원 안팎까지 내려왔다.현재 KB차차차 실매물을 보면 2020년형 프리미어 5만8955km 차량이 2290만원, 2020년형 레드라인 4만9413km 차량은 2150만원에 등록돼 있다. 2021년형 레드라인 3만9172km 차량도 2360만원 수준이다.주행거리가 조금 늘어나
"차는 정말 완벽한데"… 고유가 시대에 연비 19.4km/L, 시장에서 외면받는 '이 車'2026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가 역대 쏘나타 중 가장 완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판매 현장에서는 그 평가가 숫자로 이어지지 않는다.지난 7월 국내 판매 실적을 보면 쏘나타는 4,584대에 그쳤다. 같은 기간 한 체급 위인 그랜저는 8,532대가 팔려, 쏘나타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완성도 논쟁과는 별개로, 시장의 선택은 이미 갈려
"국산차 가격에 외제차를?"… 최대 1,350만원 파격 할인 소식에 아빠들 '환호'BMW 1시리즈 한 대가 이번 달 3,600만 원에 풀린다. 준중형 세단 상위 트림이나 중형 세단 진입 가격대와 겹치는 숫자로, 수입차치고는 이례적으로 낮은 문턱이다.이 가격이 나오는 트림은 '120 베이스 P2'로, 정가 4,950만 원에서 최대 1,350만 원, 비율로는 27.3%가 빠진 결과다. 수입차 업계에서 정가의 4분의 1이 넘는 할인폭은 흔히
"캐스퍼는 명함도 못내밀겠네"… 편의·성능 다 챙긴 '1천만 원대' 신차 등장마쓰다가 지난 6월 25일 경차 '플레어 크로스오버'를 상품개선해 재출시했다. 스즈키 허슬러를 기반으로 한 OEM 모델로, 완전 신차가 아니라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한 페이스리프트다.가격은 XG·XS·ZS·XT·ZT 5개 트림 기준 161만 400엔부터 227만 5,900엔까지, 원화로 환산하면 약 1,498만~2,117만 원 수준이다. 이 가격에도
“회장님차를 SUV로 만들면 이런 모습”…2열에 모든 걸 몰아넣은 초대형 럭셔리 SUV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는 단순히 차체를 늘린 대형 SUV가 아니다. 국내 판매 사양부터 2열 승객을 위한 이그젝큐티브 패키지를 기본으로 넣어 차량의 성격을 패밀리카보다 의전차에 더 가깝게 만들었다.2열에는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는 14방향 전동 프리미엄 시트와 전용 커맨드 센터,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듀얼 무선 충전 패드 등이 적용된다. 장거리
“쏘렌토 신차 살 바엔 이거 산다?”…3천만원대로 내려온 380마력 럭셔리 SUV국산 중형 SUV 신차를 보던 예산으로 제네시스 대형 SUV 중고차까지 비교할 수 있는 가격대가 만들어졌다.현재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는 3641만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4WD와 상위 트림, 각종 편의사양을 더하면 실제 구매가격은 4000만원대로 올라간다.반면 엔카에 등록된 GV80 3.5T 가솔린 AWD 매물을 보면 이미 3000만원대 차량이 적지
"무려 7인승인데 가격은 경차 수준"… '1천만 원대' 가성비 최강 미니밴, 정체는?우링자동차의 중형 MPV '스타라이트 730'이 지난해 11월 12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격은 7만 3,000위안(약 1,500만 원대)부터 시작해, 4개 기본 트림 기준 최고가도 10만 9,800위안(약 2,140만 원대) 수준에 형성됐다.이 가격대에서 7인승 MPV를, 그것도 가솔린·플러그인하이브리드·순수전기 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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