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캐스퍼 일렉트릭 가격 2847만원부터…서울 보조금 받으면 2천만원 초반대, 주행거리 최대 315km현대자동차가 편의사양을 강화한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선보였다.세제 혜택을 적용한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부터다.국고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더하면 실제 구매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현대차는 서울시 기준 프리미엄 트림을 20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BYD 씨라이언6 사륜구동 출시, 4190만원에 제로백 5초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6 DM-i에 사륜구동 트림을 추가하고 지난 6일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190만원이다. 지난 8월 고객 인도를 시작한 전륜구동 모델에 이어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을 강화한 상위 트림이다.씨라이언6 DM-i는 올해 6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BYD의 DM-i 기
"오프로드 끝판왕이 1300만원 싸졌다"…지프 랭글러 10월 할인, 받기 전 따져볼 '조건'정통 오프로더의 대명사 지프 랭글러를 1000만원 넘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지프는 10월 한 달간 랭글러 구매 고객에게 사하라 트림은 1300만원, 스포츠 트림은 1100만원의 구매 지원금을 준다.이번 혜택은 지프가 대형 SUV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10월 특별 프로그램의 일부다. 신차 출시 효과와 함께 기존
테슬라 로드스터 약 9년 만에 새로운 모습 공개… 최고속도 370km/h에 2028년 생산 목표테슬라가 차세대 로드스터의 모습을 약 9년 만에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17년 처음 발표된 이 전기 스포츠카의 최고속도는 시속 230마일, 약 370km/h로 제시됐고 생산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다만 이 수치는 당초 약속보다 낮다.처음 발표 당시 테슬라는 최고속도를 시속 250마일, 약 402km/h 이상으로 내걸었다. 이번 공개에서 370km/h
포르쉐 미션 S 세계 최초 공개… 911 상위 라인업 위한 새로운 미드엔진 플랫폼 개발 발표포르쉐가 콘셉트카 미션 S를 공개하며 911보다 위에 놓일 새로운 미드엔진 슈퍼 스포츠카 플랫폼 개발 계획을 밝혔다. 공개 행사는 미국 뉴욕 퀸즈에서 열렸다.핵심은 이 차가 한 번 만들고 끝내는 한정판이 아니라는 점이다. 포르쉐는 이를 하이퍼카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라인업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매체 보도도 상시 판매 모델 라인이라는 성격을 같은 방향으
"주말에만 탔는데 보험료 돌려받았다"…계기판 사진 한 장 때문에 놓치는 환급금평일엔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주말에만 차를 쓰는 직장인 A씨는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두고 보험사 문자를 받았다.계기판 주행거리 사진을 올리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준다는 내용이었다. 반신반의하며 사진을 올렸더니, 며칠 뒤 수십만 원이 통장에 들어왔다.이 돈의 정체는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특약' 환급금이다. 1년 동안 차를 적게 탈수록 보험료를 깎아 주는 제도로,
벤츠 전기 E클래스 테스트카 포착… 곡선 중심 외관에서 각진 세단 형태로 내년 출시 예정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E클래스 테스트카는 현행 EQE의 둥근 막대형 실루엣 대신 앞뒤가 또렷한 전통적인 세단 형태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카버즈와 발넷의 사진 보도에 따르면 후속 모델은 내년 출시가 예상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프로토타입 앞부분에는 수직형 그릴과 길고 수평적인 후드가 적용됐고, 헤드라이트에
지리 몬자로 EM-i WLTP 전기 주행거리 최대 116km… 마사지 시트까지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지리자동차가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한 중형급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SUV 몬자로 EM-i는 유럽 인증 기준인 WLTP로 전기만으로 최대 116km를 달린다. 여기에 앞좌석 마사지 기능과 승차감 조절 서스펜션을 더해 효율 너머의 만족을 겨냥했다.지리자동차는 10월 13일 이 차의 유럽 데뷔 내용을 공개했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334마력에 최대 연비 14.1km/L … 워즈오토가 인정한 차세대 동력 시스템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얹힌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의 2026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됐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334마력이고, 국내 기준 복합연비는 2WD 18인치 휠 모델에서 최대 14.1km/L다.워즈오토는 지난 13일 2026년 수상작을 발표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부문
테슬라 수퍼차저 고속도로 휴게소 21곳 설치 예정… 신규 충전소 개장 일정은 미정테슬라코리아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한국도로공사 사업 대상 휴게소의 충전 사업자로 선정돼 휴게소 수퍼차저를 늘린다고 밝혔다. 공개 이미지의 설치 예정지는 21곳이지만 아직 문을 연 충전소가 아니며, 개장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테슬라가 같은 발표에서 제시한 국내 수퍼차저 운영 규모는 2026년 10월 기준 전국 180곳, 충전기 1,2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중고 시세, 1,850만 원부터 형성되며 최고출력 175마력 발휘2022년식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AWD의 중고 매물이 주행거리에 따라 1,850만 원에서 2,280만 원 사이에 나와 있다. 신차 가격이 5,440만 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가장 싼 매물은 신차가의 34% 정도다. 가장 비싼 매물도 42% 수준이어서 세 매물 모두 절반에 한참 못 미친다.엔카 등록 매물 가운데 확인된 사례는 주행거리 20,317km
제네시스 GV80 쿠페 하이브리드 새로운 스파이샷 공개… 후면 범퍼 아래 테스트용 배기구 확인자동차 커뮤니티 모터스제이슨을 통해 공개된 스파이샷에는 제네시스 GV80 쿠페 프로토타입의 후면 범퍼 아래에 임시 듀얼 배기 파이프가 달려 있다. 이 모습은 GV80 쿠페 하이브리드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정황으로 해석된다.다만 이 해석은 제네시스의 공식 발표가 아니라 사진을 근거로 한 추정이다. 촬영된 차량은 주요 차체 윤곽선에만 가벼운 패턴 스티커를 붙인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 1~9월 첫 감소… 3.9% 줄어든 사이 전기차 등록은 74.8% 급증↑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가 14일 공개한 통계에서 올해 1~9월 하이브리드차 신규 등록은 42만1,199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9% 적다. 연료별 등록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이래 1~9월 누계로 하이브리드차가 뒷걸음질한 해는 올해가 처음이다.전기차 신규 등록은 같은 기간 29만6,801대로 74.8% 늘었다. 공개된 증감률
뷰익 엘렉트라 E7 국내 출시…중국선 3000만원대인데 한국선 4300만원, 가격 차이 왜?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이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들어왔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뷰익의 국내 진출을 선언했다. 첫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엘렉트라 E7'이다.뷰익 차가 국내에 수입되는 것은 1990년대 '파크 애비뉴' 이후 약 30년 만이다. 뷰익이 합류하면
“1500만원을 그냥 깎아준다”…한국 떠나는 혼다의 '마지막 할인', 지금 사도 괜찮을까수입차 시장에서 보기 드문 할인이 나왔다. 혼다코리아는 10월 한 달간 '혼다 파이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형 SUV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1500만원,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1000만원을 깎아 준다.혼다 차를 다시 사는 고객은 200만원을 더 할인받는다. 삼성카드 일시불 결제 시 1% 캐시백, 6년·6만km 엔진오일 쿠
BMW X3 M50 xDrive 실내 개편… 전용 블랙 패키지와 실내 변경 12월부터 제공BMW가 X3 M50 xDrive에 전용 블랙 패키지를 추가한다. 외관을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실내 소재와 조작부까지 손본 구성이며, BMW 발표 기준 2026년 12월부터 제공된다. 휠과 브레이크, 엠블럼까지 색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변경의 핵심은 두 갈래다. 블랙 패키지는 M50 전용 선택 장비이고, 엔진 성능 개선은 패키지 선택과 관계없이 모든 X3 M
맥라렌 750S, 2027년 생산 종료… 후속 모델은 트윈터보 V6 하이브리드 탑재 예상맥라렌이 750S의 생산을 2027년에 마무리한다고 공식 확인하고 마지막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맥라렌은 지난 9일 이 사실을 밝혔지만 2027년 중 정확한 종료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750S는 현재 맥라렌이 양산하는 시리즈 모델 가운데 플래그십이다.750S의 뿌리는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650S의 후속으로 나온 720S다. 2023년 대폭 손질
스마트 #2, 2인승 전기차로 공개… 주행거리 최대 290km에 가격은 3천만 원 중반 예상스마트가 포투의 후속 격인 2인승 전기차 #2('해시태그 투')를 공개했다. 올해 4월 콘셉트카로 먼저 선보인 모델의 양산형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지리 합작 체제의 스마트가 시티카를 다시 내놓은 것이다. 소형 전기차 전용 ECA(Electric Compact Architecture) 플랫폼을 쓴다.포투는 1990년대 후반 등장해 2024년 단종되기까지 세
"사고 피해자인데 이 돈은 몰랐다"…보험사가 먼저 말해 주지 않는 '수리비 외' 보상 2가지신호를 기다리던 중 뒤차가 들이받았다. 100% 상대방 잘못이라 상대 보험사가 수리비를 모두 내주기로 했다. 차를 정비소에 맡기고 수리가 끝나 찾아오면서 일이 마무리됐다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돈은 수리비만이 아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은 사고 피해 차량 주인에게 수리비 외에도 몇 가지 손해를 보상하도록 정하고 있다. 수리 기간에 차
“10분 충전으로 220km 달린다”…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 국내 사전계약10분 충전으로 최대 22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의 국내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JLR코리아는 2026년 10월부터 주문을 받고 2027년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118.5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800V 전기 시스템, 분할 충전 기술을 조합한 결과다.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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