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에 최고의 선택"… 실연비 30.3km/L에 '1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SUV메르세데스-벤츠 GLC와 BMW X3가 양분하다시피 하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 이 체급에서 단종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한 대가 최근 1천만 원대 중고 매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국내 중고차 플랫폼 엔카닷컴 기준으로 1일 현재 GLC 전체 등록 매물 수는 1,488대에 달한다. 세대별로는 2023년 이전에 팔린 1세대(X253)가
"국산차 드디어 인정받나"… 美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치를 찍은 韓 브랜드12.9%. 지난 8월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손에 쥔 몫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집계 기준으로, 제너럴모터스(GM)·토요타에 이어 3위 자리는 그대로지만 수치 자체는 역대 최고다. 종전 최고 기록은 1년 전인 지난해 8월의 12.2%였는데, 이번에 이를 웃돌았다.2위 포드와 벌어진 격차도 눈에 띈다. 판매 대수 차이는 7월 1,751대(점유율 차이 0.
"연비가 무려 리터당 21km?"… 연비·내구성 모든게 완벽한 '1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세단 정체렉서스 ES를 엔카닷컴에서 검색하면 1일 현재 357대가 뜬다. 이 중 2012~2018년식 6세대 뉴 ES300h는 84대이며, 실제 최저가는 949만 원(13년 5월식·19만 3,970km·이그제큐티브)으로 1천만 원에 못 미친다.문제는 주행거리다. 949만 원 매물 자체가 19만km를 넘겼고, 그 위 1,100만 원짜리(12년 12월식·20만 1,23
"연비 제외하면 모든게 완벽"… 오너 평점 8.7점 받은 '2천만 원대' 프리미엄 세단2026년형 G80을 네이버 MY CAR에서 평가한 오너는 188명, 이들이 매긴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8.7점이다. 항목별 최고점과 최저점 격차가 유독 큰 게 특징이다.실제 엔카 매물에서 G80(RG3) 2천만원대 진입가는 2,499만 원(22년 2월식·14만 6,382km·AWD)이다. 이 매물이 8대 중 가장 저렴한 이유는 단순하다. 주행거리 역시
“요즘 신차값 다 오르는데 얘는 내렸다”…현대차가 가격 인하로 진입장벽 낮춘 SUV의 정체연식변경을 거치면서 기본형 가격을 낮춘 소형 SUV가 있다. 현대차는 지난 4월 2027 코나를 출시하면서 모던 트림의 구성을 조정해 가솔린 모델은 49만원, 하이브리드는 59만원 가격을 낮췄다.출시 당시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격은 가솔린 2.0 모던 2360만원, 1.6 터보 모던 2429만원이었다. 하이브리드 모던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28
“교통사고 치료 8주 넘으면 절차 달라진다”…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제도 이렇게 바뀌었다교통사고 뒤 목이나 허리 염좌, 팔다리 타박상 등으로 치료를 받는 경상환자의 자동차보험 처리 절차가 달라졌다. 9월 10일부터 경상환자가 사고 발생일부터 8주를 넘어 치료를 이어가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치게 된다.적용 대상은 자동차사고 상해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 가운데 염좌·타박상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다. 골절
"카니발은 비교도 안돼"… 4050 아빠들이 열광한 '1천만 원대' 미니밴 정체는?혼다 오딧세이를 엔카닷컴에서 검색하면 30일 현재 137건의 매물이 뜬다. 이 중 실제 최저가는 2017년 10월식(18년형) 1,180만 원짜리로, 주행거리 16만 2,246km에 전남 광주에 있는 매물이다.정작 플랫폼이 '최저가' 배지를 붙인 매물은 1,585만 원짜리 대구 소재 차량이다. 실제로는 그보다 405만 원 싼 매물이 목록에 따로 있는 셈이어
"어? 설마 내차도?"… 브레이크 페달 결함으로 결국 18만 대 리콜 발표한 '中 브랜드'브레이크 페달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되면서, BYD 친(Qin)·탕(Tang) 시리즈 18만 3,211대가 중국에서 리콜된다. 국내에 팔리는 아토 3·씨일·씨라이언 6·7과는 이름부터 다른 차종이다.이번에 문제가 된 건 브레이크 페달에 들어가는 스토퍼 패드라는 작은 부품이다. 중국 당국 설명에 따르면 이 부품에 균열이 가거나 조각이 떨어져 나간 일부 생산분에
“렉서스·볼보·아우디 다 제쳤다”…이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급부상하는 이유중국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BYD는 8월 국내에서 3,002대를 등록하며 테슬라 1만400대, BMW 6,180대, 메르세데스-벤츠 4,037대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10.07%였다.같은 달 렉서스는 840대, 아우디 810대, 볼보 770대를 기록했다. B
"국산차가 드디어?"… 세계 최고 자동차 후보에서 BMW를 제치고 올라 온 韓 브랜드월드카어워드(World Car Awards)가 2027년 최고의 자동차 후보 56대를 공개했다. 럭셔리카 부문에는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BMW X5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성능차 부문에서도 국산차 강세가 뚜렷하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에 기아 EV3·EV4·EV5 GT까지 더해져 네 개 모델이 한꺼번에 후보에 들었다.국산차의 이런 강세가 처음
"이게 진짜 가성비네"… 은퇴 앞둔 아빠들이 찾는 실용적인 '1천만 원대' 픽업트럭30일 기준 엔카닷컴에 등록된 쉐보레 콜로라도 매물 중 가장 저렴한 차는 1,600만 원짜리 리얼 뉴 콜로라도 '익스트림' 4WD다. 2020년 11월식(21년형)으로, 신차 가격 대비 37% 수준까지 떨어졌다.다만 조건을 뜯어보면 마냥 좋은 매물은 아니다. 주행거리가 12만 1,788km로 10만km를 훌쩍 넘겼고, 보험이력도 4건이나 잡혀 있다. '전국
“국산 전기차 안방까지 뺏길 판”…수입 EV와 판매 격차 고작 694대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월 판매량이 사실상 맞붙는 수준까지 좁혀졌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8월 국산 전기차 판매는 1만5,877대, 수입 전기차는 1만5,183대를 기록했다. 차이는 694대에 불과했다.비중으로 환산하면 국산이 약 51.1%, 수입이 48.9%다. 한 달 동안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 두 대 가운데
“아반떼 맞아?”…3천만원 넘는 최고급 트림에 계약자 절반 몰린 이유2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준중형 세단인데 첫날 계약자의 절반 이상은 3천만원을 넘는 최고급 트림을 골랐다. 현대차가 8월 5일 계약을 시작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는 첫날 1만1094대가 계약됐고, 이 가운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의 선택 비중이 52%를 기록했다.2020년 7세대 아반떼가 세웠던 첫날 1만58대보다 1036대 많다. 증가율로 계산하면 약 10
“카니발 하이리무진 살 바엔 이거?”…아빠들 시선 확 잡은 럭셔리 하이루프 SUV하이루프 패밀리카를 찾을 때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함께 비교할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현대차는 2026년 8월 25일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2.5 가솔린 터보 9인승 기준 팰리세이드 하이루프는 7244만원부터 시작한다. 같은 9인승으로 맞추면 카니발 하이리무진 3.5 가솔린 노
“크롬 다 지우니까 완전 딴 차 됐다”…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변신기아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에서 반짝이는 외장 장식의 존재감이 크게 줄었다.기아는 2026년 8월 27일 세 차종의 2027년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블랙 에디션’을 새로 추가했다.블랙 에디션은 차체 색상보다 세부 외장 부품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다크메탈과 블랙 유광 소재를 외장 곳곳에 적용하고 차종별 전용 휠을
"잔고장 걱정 하나도 없네요"… 연비 15.5km/L에 이제 '2천만 원대'로 내려온 SUV 정체29일 기준 엔카닷컴에서 가장 저렴한 토요타 라브4 5세대는 2,690만 원짜리 2.5 2WD 가솔린 모델이다. 2019년 5월식으로 주행거리는 3만 9천km 수준이다. 하이브리드로 좁혀도 3,170만 원(2022년 4월식·서울)부터 시작해, 5세대 전체가 2천만~3천만 원대에 걸쳐 있는 셈이다.새 얼굴인 6세대가 지난달 국내 무대에 오르면서, 이 5세대는
"신차가 대비 4천만 원 감가 맞았네"… 안전·편의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세단, 정체는?29일 기준 엔카닷컴에 등록된 볼보 S90 매물 중 1,570만 원짜리 D4 모멘텀(2018년 5월식, 14만 3천km, 경기)을 신차 가격과 나란히 놓아봤다. 신차가는 옵션 제외 6,030만 원, 현재 판매가는 그 26% 수준인 1,570만 원으로, 4,460만 원이 빠졌다.유럽 프리미엄 세단이라면 보통 벤츠 E클래스나 BMW 5시리즈를 먼저 떠올리지만,
"9,670만 원에서 950만 원으로 뚝"… 4050 아빠들 열광하는 '국산 세단' 정체29일 기준 중고차 플랫폼 엔카닷컴에 등록된 제네시스 EQ900 매물은 총 200대다. 이 중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은 950만 원에 나와 있다. 2017년 9월식(18년형)으로 주행거리는 27만 km를 넘겼다.해당 매물의 신차 가격은 옵션 포함 9,670만 원으로 확인된다. 등급 기준가 9,100만 원에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와 시그니처 디자
"한국 출시되면 난리나겠네"… 10년 만에 디자인 '환골탈태' 후 돌아온 프리미엄 세단 정체는?전기차 i3를 공개한 지 반년 만에, BMW가 이번엔 엔진으로 움직이는 3시리즈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내놓는다. 공개 시점은 미국 기준 29일 저녁, 유럽은 하루 뒤인 30일 저녁으로 예고됐다.새 3시리즈는 i3에 처음 적용됐던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디자인 철학을 내연기관차로는 처음 이어받는 모델이다. 전혀 다른 얼굴로 돌아오는 만큼
“전기차 가격 너무 올랐다 했는데”…4천만원대 신형에 최대 460만원 혜택 붙은 이 '세단'전기차 가격이 5천만~6천만원대로 올라간 가운데 현대차의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 6는 세제혜택 후 4,856만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 공식 구매정보에는 2026년 9월 출고 기준 최대 할인액이 460만원으로 안내돼 있다.즉시 구매 가능한 차량 가운데 2026년 5월 이전 생산분에는 150만원, 6~7월 생산분에는 50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전월 말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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