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때보다 250만원 낮아졌는데 재고차 할인까지”…최대 680만원 혜택 붙은 국산 픽업기아의 첫 정통 픽업 타스만이 연식변경을 통해 진입가격을 낮춘 데 이어 9월에는 이전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680만원 규모의 구매혜택도 운영하고 있다.타스만은 2025년 국내 계약을 시작할 당시 기본형 다이내믹이 3750만원이었다. 올해 7월 선보인 2027년형에서는 다이내믹의 사양을 최적화하면서 가격을 3500만원으로 250만원 낮췄다.현재 2027
“수입 PHEV 10대 중 4대가 이 차”…3750만원 SUV가 한국서 불티나게 팔린 이유국내 수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에서 BYD 씨라이언 6 DM-i가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씨라이언 6 DM-i는 지난 8월 국내에서 500대가 신규 등록됐다. 같은 달 전체 수입 PHEV 등록대수는 1334대로, 한 차종이 시장의 37.5%를 차지했다.수입 PHEV 10대 가운데 약 4대가 씨라이언
“쏘렌토에 2배 넘게 밀리더니”…최대 410만원 혜택 붙은 국산 SUV국내 중형 SUV 시장을 대표해온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의 판매 격차가 올해 들어 크게 벌어졌다.2026년 1~8월 싼타페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2만7929대다. 같은 기간 쏘렌토는 6만7976대가 판매됐다.쏘렌토가 싼타페보다 약 2.4배 많이 팔린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두 모델의 판매 격차가 약 1.6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커졌다.이런
“미국 브랜드인데 미국엔 안 판다”…완충·주유하면 1,630km 달리는 SUV미국 GM 산하 브랜드 뷰익이 중국에서 개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가 현지 출시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인공은 뷰익 일렉트라 E7이다.일렉트라 E7은 지난 4월 22일 중국에서 공식 출시와 동시에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출시 첫 달 판매량은 1만대를 넘어섰다. 초기 공개 단계의 콘셉트나 출시 예정 차량이 아니라 이미 중국
“신차가의 4분의 1도 안 된다”…700만원대 가격으로 중고차 시장서 눈길 끄는 이 세단출시 당시 3,000만원을 넘었던 국산 준대형 세단을 이제 중고차 시장에서는 700만원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그랜저 HG240 모던 컬렉션'이다.현대차는 2016년 그랜저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 선호 사양을 묶은 컬렉션 트림을 선보였다. 2.4리터 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의 당시 판매
"출시 2주만에 10만대 계약 돌파"… 제로백 3.9초, 최대 950km 달리는 플래그십 SUVBYD의 대형 전기 SUV '그레이트탕 EV'가 사전계약 단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4월 24일 베이징모터쇼 개막과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해 첫 24시간 만에 3만 대를 확보했고, 5월 7일 누적 10만 대를 넘어섰다. 6월 17일 정식 출시 시점엔 15만 대까지 불어났다.다만 이 수치는 실제 판매·인도량이 아니라 사전계약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
"25년 전 모델 컴백"… 최대 645km 달리는 신차 소식에 아빠들 시선 '집중'아우디의 프리미엄 콤팩트카 A2가 25년 만에 순수 전기 모델로 부활했다. 전장 4.32m, 휠베이스 2.764m급 차체에 최적 사양 기준 WLTP 645km를 달리는 스펙을 내세운다.이 차는 폭스바겐 ID.3 네오, 쿠프라 본과 같은 MEB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다. 다만 가격은 확실히 다르다. 독일 기준 ID.3 네오가 3만 3,995유로부터 시작하는
“커피 한 잔 마시면 80% 충전된다고?”…충전속도부터 다른 신형 전기 세단커피 한 잔을 마시는 정도의 시간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채우는 전기 세단이 나왔다. 지리 갤럭시가 9월 10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한 TT는 모든 출시 트림에 800V 고전압 플랫폼과 CATL의 6C 초급속 충전 배터리를 기본 적용했다.CLTC 640km 후륜구동 모델은 63.8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10→80% 충전에 11.8분이 걸린다. 75
"연비가 완전 대박인데?"… 리터당 21km/L에 '2천만 원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車 정체수입차는 사고 싶어도 4천만 원대 가격표 앞에서 마음을 접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보험료와 정비비 부담까지 얹으면 결국 국산 준중형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그런데 신형 아반떼 상위 트림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독일 해치백이 있다. 폭스바겐 골프 8세대 2.0 TDI 프레스티지로, 실제 엔카에 등록된 2024년 8월식(주행거리 7만 1,263km) 매물이 2,6
“한 번 주유하면 1900km 넘게 간다”…장거리 끝판왕 노리는 대형 세단의 정체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고 연료까지 가득 채우면 1900km가 넘는 종합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대형 세단이 등장했다. 9월 16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된 신형 홍치 H7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전 라인업을 1.5리터 터보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다.가장 긴 주행거리를 확보한 240 지능형 하이브리드는 30.3kWh 배터리를 탑재해 중국 C
"우리 아들 첫 차로 벤츠를?"… 베이비 S클래스 별명을 갖고 있는 '1천만 원대' 프리미엄 세단국산 준중형 신차 한 대 값으로 독일 프리미엄 세단을 탈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벤츠의 엔트리 럭셔리 세단 C-클래스, 그중에서도 4세대 W205가 중고 시장에서 1천만 원대 매물을 대거 쏟아내면서다.실제 엔카 매물을 보면 체감이 확실하다. 2017년 7월식 C200 d(주행거리 17만 4천km)는 1,120만 원, 2017년 1월식 C200 AMG 라인(
"10년 타도 수리 걱정 없다"… 오너들 사이에서 내구성 최강이라 평가받는 '300만 원대' 세단 정체는?경차 한 대 값도 안 되는 예산으로 대형 프리미엄 세단을 소유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한때 현대 그랜저, 기아 K7과 자웅을 겨루던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가 중고 시장에서 신차가 대비 90%까지 감가된 매물을 쏟아내고 있어서다.실제 중고 시세는 300만 원대부터 800만 원대까지 폭넓게 형성돼 있다. 2015년 신차값이 3,851만 원이었던 걸
“딱 100대만 판다”…옵션 꽉 채운 한정판 수입 세단의 정체아우디가 국내에서 단 100대만 판매하는 A6 한정판을 내놨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은 지난 4월 국내 출시된 신형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외관과 하체, 실내 사양을 강화한 모델이다.외관에는 블랙 에디션 전용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했다.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핸들, 테
“3열까지 접으면 침대처럼 평평”…차박족 눈길 끄는 6인승 전기 SUV6명이 타는 패밀리 전기 SUV가 필요할 때는 차박용 공간으로 바뀐다. 둥펑 펑싱이 9월 19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한 싱하이 V6는 2+2+2 6인승 구성을 중심으로, 3열 좌석을 바닥 아래로 접어 넣는 구조를 적용했다.차체 크기는 전장 4835mm, 전폭 1900mm, 전고 1755mm이며 휠베이스는 2900mm다. 2열과 3열 바닥을 평평하게 설계해 좌
"뭘 좀 아는 아빠들은 이걸 타죠"… 4천만 원대→2천만 원대까지 내려온 중고 '국산 SUV'새 차 기준 4천만 원대였던 이 SUV가 중고 시장에서 2천만 원대까지 떨어진 데는 구조적 희소성이 있다. 국산 SUV 대부분이 모노코크 차체로 넘어간 지금, 프레임에 차체를 결합하는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은 신차 중 KGM 렉스턴에만 남아 있다.트레일러를 끌거나 험로를 자주 다녀 이런 구조가 실제로 필요한 운전자에게는, 오히려 중고차 쪽 선택 폭이 넓은 편
"연비 15.2km/L에 실내까지 넓네"… 4050 아빠들 지갑 들고 몰린다는 '300만 원대' 7인승 SUV가족 구성원이 늘어날수록 차량을 고르는 기준 자체가 바뀐다. 신형 카니발만 해도 옵션 몇 가지 얹는 순간 5천만 원에 근접하고, 상태 좋은 4세대 중고 카니발조차 2천만 원 안팎은 각오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300만원대까지 예산을 낮추면 고를 수 있는 차가 확 줄어드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도 이 가격대에서 유독 자주 언급되는 모델이 하나 있다. 단종된 지
"가격 보고 4050 아빠들 몰렸다"… 6,360만 원→2천만 원대로 가격 뚝 떨어진 프리미엄 세단BMW의 준대형 세단 5시리즈 가운데 유독 한 세대만 중고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7~2023년형으로 나온 7세대(G30)가 그 주인공으로, 신형 모델을 압도하는 거래량을 기록하며 최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다.지표로 보면 격차는 명확하다. 지난달 한 달에만 7세대가 1,092건 거래되며 5시리즈 전 세대 중 가장 많이 팔렸는데, 2위
"중고차 시장은 가격 하락중인데"… 2개월 연속 중고차 가격이 오르고 있는 '이 브랜드'국내 중고차 시세는 가을 성수기를 앞두고도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하락 폭이 줄어드는 수준의 보합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독 한 브랜드만 정반대 곡선을 그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그 주인공은 테슬라다. 엔카의 2026년 9월 시세 집계에서 모델Y 롱레인지 AWD는 전월보다 4.31% 뛰어 조사 대상 전 차종 중 최고 상승률을 찍었고, 모델3 롱
“유럽이 중국차에 칼 빼 들었다”…EU, 하이브리드 수출 제한 요구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산 하이브리드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자 EU가 수출 물량 자체를 조정하는 방안을 중국 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유럽 시장 비중을 현재 3분의 1 이상에서 약 15% 수준까지 낮추는 자율적인 수출 제한을 중국에 요구했다고 보도했다.아직 중국산 하이브리드의 판매 비중을
“아이 태우고 다니는 차가 727마력”…BMW가 작정하고 만든 괴물급 패밀리카가족을 태우고 장을 보러 가거나 여행 짐을 싣는 왜건인데, 가속 성능은 슈퍼카에 가까운 수준이다. BMW 뉴 M5 투어링은 평범한 패밀리카의 역할과 M 전용 고성능 모델의 성격을 한 차에 묶은 모델이다.국내 시장에서 왜건은 여전히 대중적인 차종은 아니지만, 그만큼 M5 투어링의 존재감은 더 선명하다. SUV처럼 높은 차체를 갖추지는 않았지만 긴 루프라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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